뭐 먹다가 씹으면 생기고, 피곤하면 생기고 걍 가관임.. 생길 때마다 알보칠로 조지는데 요즘 알보칠이 약한 건지 한번에 바로 안 낫고 담날 또 지져야해서 고통이 두배임. 그래도 알보칠 안 바르고 몇날 며칠 끙끙 대는 것보단 훨 나은듯.
며칠 전 입안이 따끔거리더니 구내염이 크게 올라와 밥 먹을 때마다 양념이 닿으면 전기 오듯 아팠다. 양치도 힘들고 말할 때도 불편해 진짜 고생했지. 처음엔 가글로만 버티다 약국에서 연고랑 비타민B 복합제를 사서 꾸준히 사용했어. 사흘쯤 지나니 통증이 확 줄고 상처도 하얗게 아물기 시작하더니, 일주일 정도 지나서는 밥 먹는 데 전혀 지장 없을 만큼 깨끗이 나았다. 아플 땐 괴로웠지만 완치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좀 피곤하다, 하루 이틀 잠 못 자면 바로 생김 지금도 남
알보칠 바르기 싫은데 너무 자주 나서 발라야 하는 현실이 싫음 쿠팡에서 프로폴리스? 뿌리는 것도 샀었는데 완전 무용지물임 평소에 비타민 챙겨 먹어도 날 사람은 나는듯
경험상 구내염에 가장 효과적인건 구내염 부위를 그냥 조져버리는거임 일부러 매운거 뜨거운거 닿게해서 고통스럽게 만들고 알보칠 발라서 학대하고 이러면 확 좋아지더라ㄷㄷ 아파도 그냥 스스로 고문한다 생각하고 괴롭히면 금방 좋아짐 아플까봐 음식 다른데로 씹고 조심히 다뤄주면 기어오름
여자들 구내염 자주 생기면 혹시 PMS 증상일 수 있다는 점 알고 있어? 비타민 C 자주 드시고 그나마 수면시간 길게 가지면 잘 안나는듯… 근데 딱 그 기간에 한번이라도 잇몸 씹으면 바로 생김 그래서 억울함 알보칠이 직빵인데 잘 안팔더라
교정기 때문에 구내염 자주 생겨요 ㅠ 생길 때 마다 너무 무섭네요 밥 먹을 때 너무 아프고 특히 약 바르면 타들어가는 느낌 너무 아파요.. 평소에 교정기 조심하고 면력을 올려야겠네요 양치 잘 하고 건강 관리만 잘 해도 안 생길 것 같아요
이건 면역력 떨어지면 잘 생기고 은근 스트레스 받음
알보칠 바르면 ㅃㄹ낫는데 그만큼 아픔..
좀 피곤하다 싶으면 알보칠의 고통을 느끼고 싶지않아서..
컨디션 관리 잘하고 비타민 가튼거 잘 챙겨먹는게 나만의….예방 방법ㅠ
구내염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금방 생겨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줍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따갑고 말할 때도 아파서 짜증이 나곤 했습니다. 그냥 두면 괜찮아질 줄 알았지만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간 적도 있었는데, 약과 패치 처방을 받으니 훨씬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특히 약만으로는 더디게 낫는 경우가 많아, 생활 습관 관리와 함께 치료를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이후로는 재발도 줄고 증상도 빨리 가라앉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구내염은 단순한 증상 같아 보여도 일상에 큰 영향을 주니, 참지 말고 제때 치료받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구내염 자주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볼살이 좀 많아서 살짝 씹으면 바로 구내염으로 돌변하신다거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받으면 구내염이 등장하신다거나. 피곤해서 잠을 조금 못자면 구내염이 오신다거나 등 구내염걸로써 젤 좋은 방법은 구내염약바르고 패치붙이고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기입니다.
예전에 입에 구내염이 심하게 생겨서 병원 갔는데 그냥 가만히 있고 살짝만 만져도 너무 아픈데 치료한다고 꾹 누르고 하니까 진짜 너무너무 아팠당.. 그래도 치료하고 시간 좀 지나니까 아픈것도 사라지고 훨씬 안아파져서 다행이다 싶어씀 !!
입안이 헐어서 밥 먹을 때마다 너무 따갑고 말할 때도 불편해서 하루 종일 짜증 났어. 그냥 두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에 갔지. 의사 선생님이 바르는 약이랑 먹는 약을 같이 처방해줘서 이틀 정도 지나니 아픈 게 훨씬 줄었어. 음식 먹을 때도 덜 아프고 회복도 빨라져서 괜히 참지 않고 병원 간 게 잘한 선택이었어.
조금만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한 번에 2-3갸씩 나는 구내염...ㅜㅜ 솔직히 약 바른다고 빨리 낫고 그런것도 모르겠음 그냥 잊고 살아야함 아파고 꿋ㅁ굿하게 밥먹고 푹자고 깊은 휴식을 취해야 사라짐........
20대 초반이에요! 얼마 전 구내염이 심해서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효과가 좋아서 놀랐어요. 약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치료 받는 동안 통증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평소에 입 안이 민감한 편인데 자극 없이 편안하게 관리해줘서 부담 없었고, 치료 후에는 재발 걱정도 많이 줄었답니다. 병원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처음이라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었어요. 구내염으로 힘들었던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니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구내념이 생겨서 이비인후과를 감.(이비인후과를 가야하는지는 몰랐는데, 거기로 가라하네?) 암튼 갔는데 걍 잘자고 잘먹고 잘 쉬는게 답임..ㅠㅠ 현대인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말고...!
구내염 걸리면 다들 알보칠 바른다는데 나는 절대 안바름. 병원에서도 알보칠은 처음 낫을 때만 바르고 회복할 땐 오라메디 같은거 바르라함. 그래서 나는 일시적으로 통증 줄여주는 페리톡겔 바르고 비타민 때려먹고 미친듯이 잠.
눈코를갈아끼워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