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감기 심하게 앓았거나 자주 앓은 사람들은 목 안에 변형되어서 자주 생긴다고 병원에서 이야기했는데 맞는 말 같음.. 목 감기 자주 하는 편인데 편도결석도 종종 입 열어서 보면 있음. 근데 냄새가 나거나 아프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라서 하얗게 보일 정도로 커지면 칫솔로 혀 닦으면서 우엑하다보면 튀어나옴. 그게 뭔가 했는데 치과 가서 그게 편도결석이라는 걸 알게 됐음
저는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에서 편도결석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 안에 불쾌한 냄새와 이물감이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편도에 결석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를 제거하기 위한 치료 방법으로 편도 세척을 권장해주셨고, 세척 후 결석이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세척 후 즉시 불쾌감이 사라졌고, 목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결석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목을 깨끗이 관리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병원의 진료가 신속하고 체계적이어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재발 방지를 위해 목 관리에 신경 쓸 예정입니다.
만성 편도염에서 심한 편도결석까지 이어진 케이스. 진짜 아침에 스스로 기분 더러움. 아똥 너무 심하고 양치 계속 하게 되고 해도 안 해결되는 그 근본? 이 느껴짐. 기침하다 입에 뭐 툭 걸리면 진짜 기분 나쁨… ㅋㅋ 씻을 때 편도 살짝 눌러서 빼다가 그냥 편도 절제술 함.
편도결석 진짜 짜증남. 목에서 뭔가 걸린 느낌 계속 들고, 입 냄새도 심해서 사람 만날 때 스트레스였음. 기침하거나 재채기하면 노란 밥풀같은거 나왔는데 은행냄새남.
편도 누르거나 병원가서 빼고 나니까 시원함.
편도결석 생기면.. 침삼킬때 걸리는 듯한 느낌들어요 그럼 아 편도결석 생겼구나하는 생각이 듦 가글이 좋다길래 가글도 하고 억지로 빼내려고도 하는데 자연적으로 양치하다가 나올때도 있지만 다 안나오고 조금만 나와서 이비인후과가서 뺌..
계속 목에 이물감이 들었고 이닦거나 기침하면서 가끔씩 결석이 목 밖으로 나옴. 이게 역류성 식도염이랑도 관련이 있어서 복합적으로 괴로움. 가글 열심히하고 더 생기지않도록 위에 좋지않은 음식을 끊는것이 가장중요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 계속 생기는 망할 편도결석....
처음에는 이비인후과 가서 빼달라고 하고 가글도 받아왔지만 빼봤자, 잊을만하면 다시 차올라
그래서 나는 앞에 불 들어오는 길쭉한 귀이개를 구매해서 그걸로 거울보고 보이는 것들만 아주 살살 빼주고 있어
편도선염을 자주 걸려서 붓고 가라앉고를 반복하다보면 미세한 구멍들이 넓어져서 거기에 음식물이 끼게 되고 결석이 생기는거라고 합니다. 처음엔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주기적으로 면봉 같은 것으로 빼내는 식으로 하다가 점점 심해져서 사람이랑 대화하면서도 튀어나가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결국 편도절제 수술 하고 완치됐네요.
삶의질이 그냥.. 말 할때 신경쓰이고 이물감이나 코고는게 심각함 부분편도절제술은 재발가능성이 조금있고 완전절제가 완치방법이라 알고있음 엄청나게 아프다던데 다다음주에 수술하려니 너무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비인후과 같더니 수술 아니면 솔직히 답 없다고 하시긴 했는데 가글 필수로 해주라고 하시고 자연스럽게 빠지는 거 아니면 건들지말라고 해서 안 건드렸더니 자연치유된 케이스! 가글을 물가글이라도 해서 입 안에 작은 내용물이라도 없게 해 그러면 자연치유가 잘 되는 거 같아
이물감심하고 컨디션 안좋으면 염증나서 피도 섞여 나왔음.. 계속 제거하다보니까 결석 크기만 커지고 완치는 안되길래 절제수술 함. 하고 나서 기대 안했던 코고는거도 줄어들고 수면 질이 올라가서 좋았음. 3~5일 정도 여유시간 가지고 수술하는거 추천 이거 실비도 됐음
양치하거나, 재채기하거나 할때 자주 나와
처음에는 밥알인가 했지
근데 냄새가 일단 엄청 지독하고 불쾌해
양치할때 가글 많이하면 좋다고 해서 자주해
그래서 그런지 옛날보다는 큰덩어리는 안나오고 가끔 작은덩어리가 나오더라구
어느날 목에 뭐가 걸리는 것 같아서 기침하다 보니까 노란 덩어리 같은 게 나옴... 찾아보니
입냄새 유발하는 원인이라고도 하고 불편해서 찾아보니 양치를 할 때 가글하듯이
헹구라 함 바로 병원에 가는 것 보단 일단 내 선에서 할 수 있는 건 해보자 해서 그 방법으로 양치하니 최근 몇 개월간 생긴 적 없음
입냄새가 좀 나는거같고 , 이물감도 느껴지고 기침을 세게 하면 노란 좁쌀만한게 튀어나서 이게 편도결석이란걸 알앗음. 편도염으로 고생해본적도 없는데 편도결석이 심하게 생긴편. 수술 하기 무서워서 그냥 가글해주는걸로 관리중인데, 삶의 질 너무 떨어짐
처음에 생겼을땐 아주 고통스러웠습니다ㅠ 계속 이물감이 느껴지고 양치할때마다 빠지고 냄새도 심하고… 특히 냄새가 심하니깐 사람 만날때마다 너무 신경쓰이더라고요. 다행히 병원에서 의사쌤이 알려준 방식대로 가글하고 양치하니깐 2년간 증상이 나타난적이 두 번밖에 없을정도로 줄었습니다
치즈예유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