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과에서 교정함
윗니보다는 아랫니가 들어가긴 했는데
그렇다고해서 막 엄청 잘 된 건 아니었다
미용쪽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양악까지 생각했으나 그냥 기능적으로는 문제 없어서 살고있음
교정으로 아랫턱이 모양까지 변하고 그런 사람도 있던데 나는 별로 안그랬고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아랫턱을 엎드려누워서 압력줘서 집어넣는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얼굴형이 좀 나아짐 ..
어릴때 심한 비염이 있어서 코로 숨쉬지 않고 입으로 숨을 쉬니까 입이 나오기 시작함. 나중에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치과에 가서 교정을 받음. 그랬더니 생각보단 많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히려 턱관절이 개선됨…ㅋㅋㅋ 미용 목적이면 수술을 해야 될 것 같음
어렸을때부터 부정교합이었고 성장하면서 주걱턱이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땐 잘 못느꼈는데 점점 씹는게 힘들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서 생활에 지장이 많았어요ㅠ 양악수술과 교정으로 개선 됐지만 살처짐 및 뼈에 핀이 있어 제한되는게 좀 있습니다ㅠ
주걱턱 얼굴형이라 어릴때부터 놀림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교정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3년을 하고 성인되서도 스프린트 자기전에는 껴줘야 해요 치아교정만으로 주걱턱은 완전히 나아지지는 않아서 아쉬워서 턱수술 고민하고 있어요
치과는 꼭 여러군데 다녀보길 권장함 큰병원이 다좋은것도 아니고 어떤 검사 기기가 있는지 따져보고 가는편이 돈이랑 시간도 굳음 처음갔던 병원은 씨티도 없어서 치아 찍지도 못함 안면비대층으로 인한 불편감이였음 교정 고민중
어머니쪽 가족들이 부정교합이나 주걱턱인데 하필 형제자매중에 저만 주걱턱이였어요 ㅜㅜ 아랫턱이 쭉 나와있다보니 인상도 고집세보이고 주걱턱 수술을 할 까 했는데 치아 교정을 고등학교때 해서 훨씬 인상이 나아요 턱 수술은 아직 무서워서 생각만 하고 있어요
크면서 턱이 자랐다. 이때 턱관절장애가 생겨 안면비대칭으로 이어졌다. 대학병원에서는 양악&교정 치료를 진단했다. 하지만 5년이나 걸리는 시간과 수술 시 위험성에 해당 치료는 포기했다. 현재 5년째 한방치료 진행중. 피곤하면 얼굴 근육이 약해져 턱관절이 더 자주 빠진다.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않고 윗니랑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않아 식사할때도 불편하고 말할때도 티가 납니다 이것때문에 기세보이고 인상도 안좋아서 가장 저렴하게 치아교정으로 교정하고있고 양악까지 생각했는데 목숨걸기에는 무서워요
유전성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부모님 중 주걱턱이 있으면 자식 중 한명도 주걱턱일 확률 높음. 턱이 단순히 앞으로 나온것뿐만아니라 치아의 교합이 안맞아 음식물 섭취가 불편하거나 발음이 새기도함. 필자는 비수술치아교정으로 했는데 심한 주걱턱이 아니라 기능적인 개선은 됬지만 미용적 개선은 거의 되지않았다. 미용적인 목적을 원하면 양악수술을 하도록
세수수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