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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과민성 방광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과민성 방광
참여 7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7
통증경중
4.3
완치율
2.7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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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과민성 방광은 요절박(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을 주 증상으로 대개 빈뇨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와 야간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의 증상을 함께 보이는 질환으로서,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에게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또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여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뇌종양, 파킨슨씨병, 치매, 골반강 내의 수술, 출산에 따른 신경손상 등의 신경계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며, 출산이나 노령에 의하여 자궁, 방광, 요도 등을 지지하고 있는 골반저근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약해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방광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 과민성 방광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방광염이나 방광 내 결석 등의 이물이 있는 경우에도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증상


빈뇨, 요절박, 절박요실금, 야간뇨 등이 흔한 증상입니다. 밤에 일어나 자주 화장실에 가므로 수면 부족 뿐만 아니라 낮 시간의 활동에 지장을 줍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므로 회의 중에 자리를 뜨거나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근무에도 많은 불편과 지장을 줍니다. 여행이나 쇼핑을 할 때는 습관적으로 화장실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고, 화장실에서 멀어질까봐 운동도 피하게 됩니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고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남의 집 방문을 꺼리게 됩니다.

치료


방광훈련은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참아내는 훈련입니다. 5분 정도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갑니다. 그리고 골반저근운동은 요도를 수축시키는 힘을 단련하는 체조로 방법은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무릎을 굽힌 자세에서 질과 항문을 조이거나 이완시키는 동작을 되풀이 합니다. 방광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억제하여 방광의 압력을 낮추고 방광의 크기를 늘려서 요실금을 없애는 약을 사용하며 대표적으로 항콜린제가 있습니다. 방광 내 약물 주입법은 방광 안에 방광의 용적을 늘리고 수축을 억제하는 약을 주입하는데 보톡스, 캅사이신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기존의 치료법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에서 천수신경자극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자극발생기를 몸 안에 영구적으로 삽입하여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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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질병평가 7건
치료후기

방광염이 있으면 과민성 방광처럼 빈뇨가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줌을 잘 못참아서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약을 먹으면 보금 호전되는듯 하지만 완치는 잘 모르겠어요….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서 물을 마시기가 꺼려질 정도입니다..

치료후기

평생 약먹어야 하는 병
완치 개념이 없고, 누구에게도 환자임을 인정 받지 못한다.
다 큰 성인이 밖에서 오줌을 지린다면 그 사람은 과민성방광 환자임 (내 경험담)
소변이 너무 급작스럽게 마려워서 고통스러워서 울면서 산다.
그냥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 씩
고속도로에서 화장실 없어서 소변을 세시간 정도 참았을때의 느낌이 온다고 생각하면 됨

치료후기

화장실을 너무 심할 정도로 자주가고 밤에 자다가 소변땜에 깨는일이 너무 잦아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 내과랑 비뇨기과 두곳 가봤는데 내과에서는 소변볼때마다 계량컵같은데다 담아서 소변량을 적는 소변일지를 써오라고 해서 너무 번거로울것같아서 안가고 비뇨기과갔을땐 방광 초음파보고 변기 기계같은데다 소변을 보라하고 뭘 측정하는데 좀그랬음ㅜㅜ 약 타와서 먹었는데 효과는 크게 없었음 그냥 순응하고 사는중

치료후기

전에 한번 고속도로에서 실수할뻔한 이유로 빈뇨 및 과민성 진단 받고 약 받아 타먹고 있습니다. 나프바스 및 솔리페신이라는 약을 통해 방광의 용적을 늘리고 통을 줄이는??거라고 해서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나왔으나 이것도 신경문제라 좀 예민하고 그럴땐 다시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치료후기

그냥 어릴때부터 성인된 지금까지 학교 쉬는시간 마다 무조건 화장실 가고 뭐 마시기만 하면 갔다오고 1분뒤에 또 가고 한 3-4번은 반복해야 됐었음 구라안치고 주변에 나보다 심한사람 못봄 근데 약 먹으니까 좀 낫긴 하더라.. 밤에도 화장실 때문에 3-4번은 자지도 못하고 깨서 갔었는데 1-2번으로 줄고 언제는 아침까지 안 간적도 있음 근데 내가 성인되서 약먹고 약을 1년 먹었나? 그뒤로 안먹은지 좀 되는데 안먹기 전보다 나아짐 그래도 일반인 보단 아님 병원 추천아니고 그냥 어느 병원이든 본인이 장실 자주가면 병이니까 약 먹어라..

치료후기

20대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가 있었어요
화장실에 가도 잔요감이 심해서 비뇨기과가서
상담하니 하루동안 화장실가는 횟수와 양을
체크해가서 2주정도 진료받았어요
다행히 2주 정도후 잘 나아서 더이상
병원은 가지 않았어요

치료후기

통증경증은 치료통증이랄게 없어서 5점
약물치료와 적당한 관리로 낫는 병이라 치료반응은 뭐랄거 없이 만족
완치율은 이게 유전적인거라 때 되면 재발해서 4점. 재발하려하면 심해지기 전에 병원 다니면서 관리하는게 답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이게 1년동안 과민성 방광염이었으면 1년을 약 먹어야 낫고
1개월간 그랬으면 1개월 정도만 복용해면 낫는 병이라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가는게 나음
본인도 원인을 모르고 살다 1년 가까이 매일 약 먹었었고 재발하려하면 병원 감
+) 임신 계획중이면 약 받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심(본인은 베타미가정 받음)

진료도구도 여러가지고 세밀하게 잘 되어있어서 오진 확률 낮다고 봄
본인이 여성인데 배뇨 하루 8번 이상이면 상담 ㄱㄱ. 남성인 경우 6번 이상이면 가볼만함
선생님께서 여성 하루 4~7번/ 남성 2~4번 유지하는게 좋다하심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200P, 10번째 평가까지는 100P, 50번째 평가까지는 7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50P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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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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