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이드 피부는 뭘해도 켈로이드가 생기는듯ㅜㅜ 제왕절개 두번 했는데 며칠지나면 바로 올라옴 이게 점점 커지는 과정에서 따끔따끔한 느낌도 들어서 아프고 엄청 불쾌함 뭐 주사같은거 맞아서 관리해야된다는데 아예 떼내는 수술을 하지 않는이상 가망없는듯 그냥 달고 살아야지
켈로이드 피부가 심하진않지만 한부위에만 나있어서
신경쓰여서 병원 방문해서 주사 매달 맞고
색소레이저도 받음
많이 괜찮아지긴 했지만 영원리 사라지는건 어렵다함 ,,ㅠㅠ
그래더 전보다 티는 많이 안나서 만족함!
얼굴에 화상을 입고 입 밑에 켈로이드 흉터가 생김 초등학생때 화상을 입었어서 중학생때 한창 스트레스를 받았었음 화상 입고 처음 간 병원에서 대처를 잘못해줘서 피부과로 갔었는데 켈로이드 주사를 맞음 아직도 맞고있음
제왕절개하고 켈로이드 상처 생김
제거주사 맞았는데 너무 아프고 아예 수술을 해야될지 고민중임
켈로이드 피부때문에 다른 수술도 가능할지도
고민이고 주사 자체도 부담이라 고민만 지금nnnn번째 하는중
병원 다시 찾아야지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피부라 작은 화상이나 상처도 관리 잘 못해주면 바로 켈로이드 됨. 약 잘 발라주고 청결이나 자극 계속 신경써줘야해서 불편함. 수술할때도 꼭 말씀드려야하는 부분이라서 특히 얼굴 성형할 때 많이 고려해야함
6-7 년을 달고 살다가 면접 때문에 제거수술 알아보고 했어요 수술해도 다시 재발 확률이 50:50이라서 생활에 불편한 게 아니라면 고민 될 만한 수술이라고 생각해요보험처리도 안 되구요. 수술 시간은 길지는 않았는데 후 관리가 중요해요.
수술 흉터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브이빔이랑 프락셀 꾸준히 받으니까 확실히 많이 옅어졌어요. 연고는 콘투라투벡스랑 실리콘 연고 둘 다 써봤는데, 솔직히 콘투라투벡스는 별 효과 못 느꼈고 실리콘 연고가 훨씬 낫더라구요. 근데 시술은 1년이상 받아야함
켈로이드는 상처가 부풀어오르는 병같음.
고등학교때 뭣도 모르고 피어싱한자리가 부풀어 올라있길래 짜봤는데 오히려 엄청 커져서 큰병원에서 수술까지함 그 이후로 또 귀뚫고 또생겨서 이제 주사시술하고 절대 안만짐!!!!!!
등산하다 굴러서 무릎깨지고 피 철철 흘리고서 다 아물고 나중에 자세히 보니 재생된 피부가 붉게 뭉쳐있음. 일반적인 흉터와는 좀 다름. 잘 관리해주는 것과 무관하게 생기려면 생기는 것 같음 치료는 안 하고 냅둠
귀 뚫고 나서 뒤에 뭐가 만져지길래 보니까 딱딱하게 켈로이드가 생김 병원가서 째고 약 바르고 병원 다니면서 소독 다님 시간도 쓰고 비용도 쓰고ㅠㅠ 켈로이드 생기는 체질인지 몰랐는데 귀 뚫을 때 생각하고 뚫으시길
아직 치료중이긴 하나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전 가슴팍에 켈로이드가 작고 크게 4개 정도 있어요. 젤 오래된건 4-5년 전에 생긴거구요. 켈로이드는 방치하면 점점 커지더라구요.. 무시하고 살려다가 눈에 띄게 커지게 되면서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일단 켈로이드로 나름 유명한 피부과에서 치료 받는 중이고 가격이 진짜 ㅎㄷㄷ합니다. 거의 코 수술 값 정도에요 진짜… (면적, 개수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 심한 편이에요..) 그리고 레이저+주사 병행하는데 초반엔 진짜 엄청 아팠는데 그래도 지금은 그 고통들이 무뎌진 느낌이긴 합니다.. ㅎㅎ 여태 세번 정도 치료 받았는데 그래도 많이 납작해 지거라구요..!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켈로이드는 진심 억울한 것 같아요 별 짓 안 해도 생기니.. 이건 딱히 예방법 이라고는 없는 느낌입니다.. 페질 문제라서요 ㅠ 다들 열심히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일단 당연히 귀 뚫을 생각은 안 해봤고 나는 라운드 티나 좀 파인 거 입으면 보이는 곳에 있어ㅠ 그래서 항상 남 눈치보고 다닌다..
꼭 다쳐서 생기는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올라오는 사람이 있어 그게 나야...ㅎ 초기에 빨리 치료해야 돼 나도 6년 정도 방치하다가 스테로이드 주사 맞기 시작했어
이거 가려울 때마다 주기적으로 맞아야되고 만약 부위가 살이 얇은 부위면 주사 엄~~청 아픔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야 지금은 많이 가라앉았어 근데 주사 부작용으로 흉터 주변에 하얀 알갱이? 같은 거 생겨 참고해
켈로이드 체질 정말 싫다… 몇년전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턱 찢어지고 응급실가서 꼬맸는데 턱 라인 살짝 밑으로 켈로이드 흉터가 생김.. 그때부터 켈로이드 피부라는걸 알게됐음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냅뒀는데 피부과 갔다가 원장님이 서비스로 주사놔줌.. 한방 맞으니까 들어가긴함 가슴에도 작게 흉터 생겼는데 참.. 치료하기가 애매함
흉살 제거 주사 피부과에서 맞았는데 오히려
흉터 처럼 남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ㅜ
캘로이드성 피부는 아닌데 상처 난ㄴ데가 부풀어서 어쩔수없이 간건데 이렇게 흉터로 쎄게 남을줄 몰랐어요
나중에 수술로 제거 하는 수술 받으려구요
피어싱 이너컨츠 뚫은곳을 관리없이 방치한 결과 작고 귀여운(쌀알크기) 생김 > 크기도 작고 통증이 없어 그냥 피어싱끼고 잘 살다가 조금씩 커지는걸 인지(쌀알3개 크기) > 피어싱은 바로 제거했고 동네 피부과 내원해서 제거(레이저 시술) > 3개월 후 더크게 다시생김(쌀알 5개) 살짝 욱신거리고 엄청 가려움 > 다시 같은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제거 > 3개월 후 더더크게 다시생김(검은콩 2알 크기) > 이때부터 무서워져서 집앞 대학병원으로 달려감 > 냉동치료 + 주사치료 2차례 진행 후 지금까지 재발없음 ( 처음 내원했을때는 치료횟수를 5회 이상으로 얘기했었음)
동네 피부과보다 확실하게 비싸지만 통증+가려움으로 실비처리 받았고 치료효과도 월등하게 좋았음
혹시 생기면 꼭 대학병원 달려가기!!!!!!!!!
통증+가려움으로 실비처리도 받았음!
피부과진료했던건 못받음ㅠ
유주은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