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염증이 심해서 이비인후과 바로 갔어요 스트레스받을떄 귀를 팠더니.. 귀에 염증심해지고 잘 안들리고 아프더라구요 ㅠㅠ 수술까진 아니었지만 치료 받으면서 원장님꼐선 좀 심각하다고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귀 조심해야겠어요
어렸을 때 면역력 조금 떨어졌다 싶으면 오던 중이염
항생제 엄청 먹어댔는데도 몇 년을 만성으로 고생했음
이비인후과 가서 귀에 찬 염증 물 뺄 때 아파서 울고 그랬던 기억이..
중학생 이후로는 한 번도 안걸린 것 같음 완치 굿!!
저는 유전땨문에 중이염에 걸리게되었는데 중이염은 완치가 어렵고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하네요 중이염 걸렸을 당시 한의원 이비인후과를 꾸준히 다니며 치료를 받아 어느종도 괜찮아 졌는데 몇년이 지났지먼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반응이 오더라구요
어릴때 진주성 중이염을 걸리고나서 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귀수술 후 귀의 청력이 25% 되질않는것, 귀의 고막을 제고 하고 난뒤, 귀에서 뚝뚝 소리가 종종 들리며 달리기나 심한 운동을 할시에 귀에 무리가 오거나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의학이 발전해서 완치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잉쿵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