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부가 건조한 편은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건조한 증상이 심해졌고 피부과도 다니고 별도로 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많이 호전된 것 같아 시술 중에는 리쥬란이 제일 효과가 좋았던 것 같고 생활습관은 수분크림을 시간 텀을 두고 여러번 레이어드로 바르는게 도움이 되었어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기름을 억제하는 종류라서 건조증이 심해졌어요 약을 끊어도 이전보다 훨씬 건조해서 꾸덕한 종류 앰플이랑 크림같은 걸 계속 발랐습니다 조금 좋아졌긴 한데 결국 피부과 갈지 고민중이네요
유치원 다닐 때부터 지금 20대 까지 한평생 온 몸이 건조한 피부로 살아왔는데 순한 고보습로션 전신에 꾸준히 바르는 것 말고는 특별한 해결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향좋은 로션류보다 순함, 고보습을 강점으로 미는 제품들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건성인데 피부건조증이 심한데 팁이라고 하면 아이들 제품 쓰고 있어요, 유아 제품 존슨즈 이런거 쓰면서 피부를 내성이 생기지 않게 하는건데요.
이러면 건성인데 피부건조증이 덜해지는 것 같고 저한테는 효과가 있어요,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에는 손 좀만 자주 씻어도 금세 건조해지고 심하면 피까지도 봄. 물에 안닿으면 되지만 손을 안 씻을 수도 없고 걍 최대한 손에 물 않닫는 시간에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 하는듯. 밤에 바세린 듬뿍바르고 랩 두르고 자면 좀 나아짐.
평소에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는 필수이구요
건조한 환절기마다 각질과 건조로움이 엄청 심해요
그래도 너무 힘들땐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 좀 괜찮아집니다.
어떤 화장품을 쓰는지도 중요한데 잘 맞는 제품을 찾아서 쓰셔야됩니다.
피부에 자극이 많이됐는지 피부 건조증이 생겼습니다. 샤워 후 고션 덕지덕지 바르고 항상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 틀어놓고 삽니다: 그럼 많이 호전이 되고, 정말 힘들땐 약을 먹으면 바로 호전됩니다. 약 부작용이 졸린게 단점이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베트남에 다녀온 이후로 ㅁ물이 안좋아서 그런지 원래도 피부가 건조했었는데 매우 건조해지며 가렵더라구요. 피부과 방문해서 바디로션처럼 바르는 연고와 항히스타민제 받아서 복용했습니다. 이후 호전되어 조금 나아졌지만 항히스타민제 먹지않으면 계속 가렵네요.
자주 노출되어 있는 피부부터 건조해지면서 두드러기가 나듯이 올라와서 피부과에 갔는데 피부건조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상시에 관리도 중요하지만 심할 경우에는 피부과에 가서 처방하주는 크림이나 약을 바르는 게 가장 빨리 낫는 방안인 것 같습니다
피부가 계절 상관없이 너무 간지럽고 긁다보니 상처 생기고 진물까지 나와서;; 병원감
건조증이라고 하셨고 가려워도 절대 긁으면 안된다하심
스트레스받으면 더 간지러우니 일 공부 하지말라고도 하셨어 ㅋㅋ
병원에서 준 약 먹으면 덜 가려우니 금방 나았는데 약을 끊으니 바로 다시 가려움 ㅠㅠ
내 경험상 보습이 가장 중요한거같아
순한 바디로션 듬뿍 바르기
샤워 오래안하기, 바디워시 말고 도브 비누 쓰기
하는 중 .. 제발 낫기를..
악성 건성이라 특히 가을 갸울에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건조해져요. 보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귀찮더라도 기초 보습을 탐탄히 해주고 꾸덕한 크림을 바르고 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핸드크림이나 바디크림도 매일 발라줘요
저는 원래부터 매우 건성 피부라서 겨울엔 갈라지듯이? 아픈 경우도 있어요 아토피도 있고 피부가 약한 민감성 피부입니다 그래서 겨울엔 보습 필수…입니다 민감피부라서 좋은 성분인 로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대 초반에 알바를 미용실에서 했더니 약품이 독해서 손 피부가 상한게 돌아오지 않아요 환절기에 특히나 손이 건조한게 확 느껴지고 갈라져서 피가 나올 정도라 보습에 신경 쓰고 있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바세린을 듬뿍바르고 장갑끼고 자는데 일시적으로만 괜찮고 지속되지 않아요
환절기랑 겨울마다 건조해서 손이 쩍쩍갈라지고 벌어져서 피남.. 핸드크림 달고사는데도 괜찮아졌다가 조금만 소홀해지면 또 상처남 샤워하고 바디로션 발라도 그 방 흡수돼서 제품도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딱히 효과는 못본듯. 관리하고 평생 살아야할듯
환절기마다 건조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수분크림 두터운 크림 다 발라봤는데 해결책도 못 찾고 건조해서 긁으면 더 빨개지고 상처나고 상처나면 마데카솔 연고 발랐는데 긁지 않으려고 노력한게 컸어요 맞는 수분크림 사서 꾸준히 발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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