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티눈인줄 알고 약국에서 사다가 약발랐는데 안 없어져서 병원가니 사마귀라고 함. 나는 냉동치료 안하고 레이저 치료 한번만 하면 없어진다고 해서 생기면 한번씩 조짐 근데 친구는 냉동치료 계속 주기적으로 하는거 보니 그냥 닥 레이저치료하세요
냉동 치료 너무 아프고 횟수도 오래 걸리는데 주기적으로 해야 또 치료되고 너무 귀찮은 질병인듯해요 왜 생기는지 정확하지도 않고 방지할수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생기면 최대한 빨리 병원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는 방치하다가 가서 너무 아프고 깊었어요 ㅠ
사마귀랑 티눈이 언제부터 내 손가락에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되었음..
고딩때 사마귀 치료할려고 다른 병원에서 냉동 치료 받았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아프고 물집 생기고 난리여서 그냥 치료도 안받고 살았었음 몇 달 전 엄살 많은 친구가 사마귀 치료 받았다길래 병원 공유 받고 바로 갔다옴 치료 받았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자주 못온다니까 집에서 바를 수 있는 약도 줌 병원은 2번 갔고 매일 집에서 의사가 준 약 매일 바름 6주만에 사마귀,티눈 없어짐 지금 몇 달 지났지만 재발 없이 잘 지내구있음~~
여기는 개수별로 가격이 정해져 있어 부담이
없었습니다. 시술고통은 느껴지지 않았고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얼굴 꼼꼼하게 보시고 해주셔서 만족 스럽습니다 편팡사마귀는 재발 가능성이 있기에 개수 별 가격이 정해져 있어 다시 또 갈것 같습니다
꽉맞는 운동화를 신었는지 10여년전부터 사마귀가 생김ㅠ 발가락모양도 서로 딱붙어있어서 재발이 너무 잘 됨 이건 뼈모양이라 어쩔수 없다고 치료하시는 선생님이 말해주셨음.. 그래서 치료해도 재발하고 치료해도 재발하고..반복ㅠㅠ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신경쓰이게 아프고 번져서 치료할 수 밖에 없는데 레이져 치료하다 냉동치료로 갈아탔더니 냉동치료가 훨씬 회복도 통증도도 낫더라구요
얼굴 볼 옆에 작게 잡힌 사마귀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점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튀어나오고, 비슷한 게 몇 개 생기더라고요. 손으로 자꾸 만지게 되고 화장할 때도 걸리는 느낌이 너무 신경 쓰여서 결국 피부과 갔어요. 의사 선생님이 ‘사마귀 맞다’고 해서 바로 레이저 치료 받았어요.
레이저 치료는 순식간이에요. 마취 연고 바르고 30분 기다린 뒤에 레이저로 지졌는데, 통증은 찌릿한 느낌 정도였어요. 한두 방이면 끝나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어요. 치료받고 나니 울퉁불퉁했던 피부가 매끈해지고, 얼굴도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이에요. 화장할 때 밀림도 없고, 손으로 만질 때도 걸리는 느낌이 없어져서 속이 시원했어요.
치료 직후엔 딱지 생기고 피부가 좀 벌겋게 올라와요. 화장은 며칠 피해야 하고, 손 대면 흉질 수 있다고 해서 꽤 조심했어요. 특히 햇빛 차단 신경 많이 써야 해요. 저처럼 피부 예민한 사람은 딱지 떨어지고 난 뒤에도 붉은 자국이 몇 주 남을 수 있어요. 또 재발도 할 수 있다고 하니, 하나 생기면 바로 치료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무릎에 사마귀가 작게 낫엇는데 시간지날수록 점점 커지더라고? 커지는것도 문젠데 외형상 너무 보기 안좋자나 ㅠ .. 레이저 무서워서 병원앙가다가 결국 레이저 받앗는데 크기도 커서 난 7방울? 정도 꾸매기도 햇어 지금은 완치!
레이저 치료 맞았는데 한달도 안돼서 다시 새로 남 그 자리에 똑같이 치료 하기 전에 다시 새로 날 수도 완전히 제거 안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반신반의로 했는데 금방 다시 나서 조금 실망 하긴 했음 지금은 걍 반포기 했음
몇년전에 레이져 치료하고 또 올라오길래 갔더니 이번에도 60개가량 레이져치료를 해야한다더라구요. 레이저로 다 지지고 듀오덤 며칠 붙이다가 간지러워서 떼고 연고로 관리했어요. 보기엔 괜찮아도 세수하거나 샤워할때 그 부분이 따갑고 가렵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아요ㅠㅠ
면역력 문제라고해서 관리 잘 하며 지내려 노력합니다.
급식 때 발에 사마귀가 하나 생겼는데 아무 통증도 없고 번지거나 하는 것도 없어서 까먹고 방치했음 그러다 한 10년 가까이 지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번짐..그제서야 치료받아야겠다 싶어서 동네 피부과 가서 냉동치료받음 사마귀 자체는 안 아픈데 냉동치료가 헬임 뼈에 비비탄 쏘는 것 같음...그래도 참을 수 있는 정도라 꾸준이 다니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서 완치함..
편평사마귀는 발견할 수록 빠르게 병원가서 치료하는거 추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번지고 갯수많아질수록 비싸진다... 근데 다운타임이 좀 길어서 나는 계속 미루다가 너무 많아져서 치료할때 좀 힘들었음 조금있을때 빠르게 하는걸 추천해
저도 겨드랑이쪽이 갑자기 사마귀가 생기길래
이게 보니까 하나만 좀 보기흉하게 생겼었어요
관련해서 찾아보니까 이거는 레이저수술로하면 꽤나 깔끔하게 떨어져나간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병원가서 처리했어요. 레이저수술 아프지도않고 흉터도 안지고 좋았어요.
어느날 손에 굳은살 같은게 생김 난 사마귄줄도 모르고 계속 뜯었음.. 그랬더니 점점 커지구 다른 손에도 막 생김 ㅜㅜ 아 이건 병원 가봐야한다 해서 갔더니 사마귀였음
인터넷에도 쳐보고 친구 얘기도 들어보니 레이져치료, 주사 치료 등등 아프긴 엄청 아프고 재발율도 높다고 했음. 그래서 혼자 치료하기로함약바르고 뚜따하고 약바르고 뚜따하고 반복함. 근데 차도가 안보였음 ㅠㅠ 한 3개월정도 했는데 이게 작아지는거 같지가 않았음 그냥 그대로 였음ㅠㅠ 그렇게 인터넷을 계속 찾아보다 프로폴리스 원액이 좋다는거 보고 속는셈치고 구매해서 먹어봄 진짜 몇개월을 약 바르고해도 안 났던 사마귀가 원액 한통 먹으니 싹 사라짐 진짜 너무 행복했음 ㅠㅠㅠ 다음에 재발한다면 난 무조건 저거 먹을꺼임
바이러스 질환이다 보니 치료해도 재발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짜증나요 벌써 같은 부위에 몇 번의 시술을 한지 모르겠어요 다행스럽게 냉동치료 한 후 재발은 없지만 언제 재발될지 몰라 그 부위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주고 있어요
없어질 듯 없어지지않는 징글징글한 놈
10년 넘게 싸워왔으나 현재 4개로 늘어나 자가 치료 열심히 하고있음
냉동치료 주사치료등 아파 죽는다고하여.... 살리실산 or 개미산 성분의 약을 사용하나 자꾸재발하는데 덕테이프 민간요법이 효과가 좋다하여 시도중 유튜브와 네이버에 간증글이 많으니 찾아보시길
윤슬이야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