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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로타 바이러스 감염증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로타 바이러스 감염증
참여 1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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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현성 감염으로 대변-입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요 전파 경로이며 약 24~72시간의 잠복기를 가집니다. 구토와 발열, 피가 섞이지 않은 물설사를 초래하여 탈수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입니다. 주로 영유아나 아동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나 노인 병동 등에서 집단발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성인에서는 여행자 설사증이나 에이즈 설사증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원인


대부분 오염된 음식이나 손, 입, 대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호흡기를 통한 공기 전파의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전염성이 강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쉽게 전염되며 로타 바이러스의 경우 딱딱한 물체에서도 몇 주간 생존할 수 있고, 약 24시간~ 72시간 정도의 잠복기가 있어 언제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증상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콧물 등 감기처럼 나타났다가 심한 구토와 수양성 설사가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6일 내외로 지속되며 하루에도 수십 번의 구토와 설사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구가 작은 아기들의 경우에는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치료


로타 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탈수에 의해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탈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수에 대한 기본적인 치료는 경구나 정맥을 통해 충분한 양의 수액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사제의 사용은 삼가고 항생제나 장운동 억제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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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바이러스 감염증 질병평가 1건
치료후기

우선은 6살이후에 잘 안걸리는 질병인데
중 1때 걸렸어요 우선 탈수 증상이 심해서 물같은거도 다 토하고 조금이라도 물이 몸이 흡수되면 설사로 나와서 피를 뽑아야하는데 피가 안나올 정도로 탈수가 심했고 어지러운게 너무 심해서 걷다가 계속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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