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점점 불편함이 느껴지고 위생 관리도 어렵더라 특히 속옷에 쓸리거나 자극이 있을 때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었어 병원 가서 상담받았더니 심하지 않으면 교정 기구나 마사지로 교정할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어 일단 교정기 착용해봤는데 효과가 크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결심했어 국소마취로 간단하게 진행됐고 회복 기간 동안 조심해야 했지만 생각보다 통증은 심하지 않았어 지금은 모양도 자연스럽고 위생 관리도 훨씬 편해져서 만족하고 있어
함몰유두는 외관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 같아요. 뭔가 여성으로서 자신감이 좀 낮아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함몰유두 수술했습니다. 수술은 꽤 간단하니 하시는 걸 추천해요. 다만, 저도 한쪽이 좀 더 잘안됬긴했는데 이건 선천적으로 제 유두가 한쪽이 너무 작아서 그렇다네요. 그래도 나와있어서 만족해요.
어릴때부터 ㄹㅇ 넘 스트레스였는데 염증이 안쪽으로 난김에 같이 어떻게 안될까 싶어서 진료받음 불편함 없으면 그냥 지내라는 말만 들음 이건 유전이라도 어릴때 엄마가 케어해줬으면 덜 했을거라고 해서 좀 아쉬웠음
솔직히 말 못한 고민인데 엄마도 엄마의 먹고 사실 내 몸이니까 아예 안 나오는 1번 들어 수술 밖에 답이 없었는데 유산을살리지 못 한데 한쪽당 1,000,000원 정도였어 어쩌다가 이물질이 껴서 안으로 들어가 있다고 이뻐지지 않아 간지럽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였거든
휘뚜루마뚜루루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