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을 거울로 보다가 발견했고 바로 제거 수술을 받았다. 병 자체가 아프진 않았는데 감기 걸렸을 때 열이 좀 많이 올랐다. 그리고 수술 시에는 목이 너무 부어 목소리도 안 나왔었다. 지금은 완치 상태라 만족중이다.
코골이 너무 심하고 불편해서 뗐는데 특이체질이라 별로 안 아팠어요 원래는 엄청 아픈 수술이라고 함 결론적으로 이거 떼고 코골이 사라지고 목에 답답한 느낌 사라져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인생에서 잘한 수술 중 하나
모르고 살다가 어느순간 이비인후과 갔다가 알게됨 ㅠ 수술 권유 하셨지만 직장인이라 시간도 마땅치 않을 뿐더러 통증도 참아야 해서 고민 중 .. 약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방법은 수술 뿐이라고 하심 ㅠ 쉽지않음
비염이랑 축농증이랑 편도비대증때문에 평소에도 숨는데 편하지만은 않는데 감기걸리거나 환절기만되면 더 심해지고 편도는 띵띵부어서 목젖이랑 닿아있고 기침하면 편도쪽 찢어져서 피나고 너무 아파서 결국에는 편도 절제술했어
훨씬 삶의 질이 높이지더라!!!
아데노이드 비대로 잠잘때 입벌리고 호흡 제대로 못하는등의 문제로 제거수술을 진행함. 수술후 계속 붓기가라앉히게 아이스크림같은 차가운거 먹고 회복하였습니다.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부작용은 없네요. 만족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감기만 걸리면 늘 목으로 오는데다가 아프기는 엄청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가면 늘 나중에 커서 제거 수술 받으라는 말만 들었음 그리고 나름 마음에 준비가 됐을 때 편도 제거 수술을 받았고 한동안 목에서 피를 흘리느라 진짜 개고생했지만 완치된 지금은 만족하면서 살고 있음
편도가 커서 자주 목이 붓고 숨쉬기도 답답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했어 감기 걸릴 때마다 더 심해지고 열도 자주 나서 병원에 갔더니 편도비대 진단을 받았어 약물 치료 먼저 해봤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서 결국 편도 절제술을 받았어 수술 후 며칠 동안은 삼킬 때 아프고 회복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 지금은 목이 훨씬 시원하고 예전처럼 자주 붓지도 않아서 생활이 한결 편해졌어
비염을 달고 살았고 편도 한 쪽이 땡땡하게 부어있어서 절제했어요. 10살인가였어서 기억은 안 나는데 엄청 아팠고 3일동안 물을 못 먹어서 넘 힘들었음... ㅠㅠㅠㅠㅠ 3일만 버티면 유동식 먹을 수 있어서 좀 살만해지구여, 5일차에 퇴원하구 비금은 잘 살구 잇어용. ㅎㅎ
iiiiiiiiii…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