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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과민성 방광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과민성 방광
참여 4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4.0
통증경중
4.0
완치율
3.5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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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과민성 방광은 요절박(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을 주 증상으로 대개 빈뇨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와 야간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의 증상을 함께 보이는 질환으로서,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에게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또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여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뇌종양, 파킨슨씨병, 치매, 골반강 내의 수술, 출산에 따른 신경손상 등의 신경계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며, 출산이나 노령에 의하여 자궁, 방광, 요도 등을 지지하고 있는 골반저근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약해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방광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 과민성 방광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방광염이나 방광 내 결석 등의 이물이 있는 경우에도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증상


빈뇨, 요절박, 절박요실금, 야간뇨 등이 흔한 증상입니다. 밤에 일어나 자주 화장실에 가므로 수면 부족 뿐만 아니라 낮 시간의 활동에 지장을 줍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므로 회의 중에 자리를 뜨거나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근무에도 많은 불편과 지장을 줍니다. 여행이나 쇼핑을 할 때는 습관적으로 화장실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고, 화장실에서 멀어질까봐 운동도 피하게 됩니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고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남의 집 방문을 꺼리게 됩니다.

치료


방광훈련은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참아내는 훈련입니다. 5분 정도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갑니다. 그리고 골반저근운동은 요도를 수축시키는 힘을 단련하는 체조로 방법은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무릎을 굽힌 자세에서 질과 항문을 조이거나 이완시키는 동작을 되풀이 합니다. 방광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억제하여 방광의 압력을 낮추고 방광의 크기를 늘려서 요실금을 없애는 약을 사용하며 대표적으로 항콜린제가 있습니다. 방광 내 약물 주입법은 방광 안에 방광의 용적을 늘리고 수축을 억제하는 약을 주입하는데 보톡스, 캅사이신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기존의 치료법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에서 천수신경자극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자극발생기를 몸 안에 영구적으로 삽입하여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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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질병평가 4건
치료후기

전에 한번 고속도로에서 실수할뻔한 이유로 빈뇨 및 과민성 진단 받고 약 받아 타먹고 있습니다. 나프바스 및 솔리페신이라는 약을 통해 방광의 용적을 늘리고 통을 줄이는??거라고 해서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나왔으나 이것도 신경문제라 좀 예민하고 그럴땐 다시 조짐이 보이긴 합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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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통증경증은 치료통증이랄게 없어서 5점
약물치료와 적당한 관리로 낫는 병이라 치료반응은 뭐랄거 없이 만족
완치율은 이게 유전적인거라 때 되면 재발해서 4점. 재발하려하면 심해지기 전에 병원 다니면서 관리하는게 답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이게 1년동안 과민성 방광염이었으면 1년을 약 먹어야 낫고
1개월간 그랬으면 1개월 정도만 복용해면 낫는 병이라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가는게 나음
본인도 원인을 모르고 살다 1년 가까이 매일 약 먹었었고 재발하려하면 병원 감
+) 임신 계획중이면 약 받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심(본인은 베타미가정 받음)

진료도구도 여러가지고 세밀하게 잘 되어있어서 오진 확률 낮다고 봄
본인이 여성인데 배뇨 하루 8번 이상이면 상담 ㄱㄱ. 남성인 경우 6번 이상이면 가볼만함
선생님께서 여성 하루 4~7번/ 남성 2~4번 유지하는게 좋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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