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내향성 발톱

엄지발톱이 내성발톱이라 살을 찔러서 고름이 나왔고 통증이 심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마취할때만 따끔했고 수술은 아무느낌이 안났고 하고나서 마취가 풀릴때쯤 통증이 조금씩 왔지만 버틸만한 아픔이였고 뒤로는 드레싱 몇번가고 끝났어요 왜 진작 안했나 생각했습니다ㅜㅜ

진심 미친듯 아팠음. 양말 신고 신발 신고 밖에 나갔다 오면 양말이 피로 젖어있었음... 걸을 때마다 아프고 어쩌다 발 밟히면 미친듯 아프고 ㅠㅠ 그 부분만 제거했는데 확 안 아프고 몇 년 있다 보니까 그냥 발톱이 내성으로 자람 계속.. 막 아프진 않아서 걍 사는 중

저는 질병에 대해 통증은 없었지만 미관상 보기 안 좋아서 치료할려고 마음먹었어요

피부과뿐만 아니라 관련젼문점들도 있으니 상담받고 마음 가는곳에 하세여
약은 워낙 독하다는 얘기가 있긴하던데
요즘은 레이저 치료도 있고ㅠ하니까

군대에서 엄청 많이 걸려 발톱 계속 뽑아내느라 죽는 줄 알았음. 내성발톱 걸리기 전에 발톱이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갈 때 가벼운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야스리로 발톱 가운데를 내성발톱 쪽으로 갈아내면 됨. 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민간요법인데 비싼 돈 주고 레이저 시술하지말고 이걸로 때우자. 물론 심한 고통이 느껴지거나 고름이 차고 피가 날 경우는 야스리 집어던지고 병원에서 시술받자!!  내가 예방 잘 할 자신 있으면 제거시술 하면됨. 금방 끝나는데다가 값도 싸니까.

이건 그냥 유전임 아빠 발가락 닮아서 엄지발톱 양쪽이 안으로 들어감. 교정도 있는거 같던데 아직 해보진 않음.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패디도 못받고 그냥 안이쁜 발이라 신경쓰임. 여름에 쪼리 못신고 크록스인생임

내성발톱이 동생이 생겻어서 들었는데 수술할때 마취주사를 놓고 발톱을 자른다고 들음 근데 진짜 개무서워서 집에서 혼자 자가치료 햇는데 다 나앗음… 개아프긴해 ㄹㅇ 막 누가 발 쳐도 진짜 죽을맛임 ….. 그이후로 발톱 짧게 안자름

평소 발톱을 항상 짧게 깎는 습관이 있는데 어느날 엄지발가락이 빨갛게 부어 오르더니 앞부분이 곪음.. 양말에 눌려도 아프고 걷다가 어디 박으면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없음.. 박힌 발톱 자르고 약 잘바르고 그후로 발톱 조금 남기고 깎으니까 지금은 재발 안됨

엄지발톱을 짧게 깎는 버릇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살이 파고들어 아파옴. 이외에도 발에 안 맞는 신발 장기적으로 신고 있으면 생기는 듯. 다들 방치하지 말고 바로 병원 가거나 발톱 짧게 깎지 말자. 발톱 관리 신경써야함

어느순간부터 신발 신을때나 양말 신었을 때 엄지 발톱 쪽이 살짝 걸리고 불편하더니.. 내성발톱이었어요. 살을 찔러서 붓고 염증이 생기더라구요.. 수술적 요법은 아직 안했고, 그냥 집에서 관리 중입니다. 자연 치유되기도 하는거같아요

내성발톱 진짜 안걸려본 사람은 이해 절대 못해녀ㅠㅠㅠㅠㅠㅠㅠ개아픔 진짜로 발톱이 살 안을 파고들어가지고 걸을때마더 통증이 심해가지고 제대로 걷지도 뛰지도 못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너무 꽉끼는 신발 조심해뇨

내성발톱은 발톱을 짧게 깎으면 발톱이 더 파고듬 발톱을 어느 정도 길이가 있는 선에서 깎아야함 정형외과에서 내성발톱 치료받을때 마취주사를 발톱 주변에 꽂을 때 진짜 엄청 아픔 병원에서 점잖은 편인데 처음으로 소리질렀음 그리고 내성발톱은 치료해도 어떻게 관리하냐 재발 유, 무가 결정됨

병원을 가본건 아니고 자주 가던 네일샵 사장님이 알려주심 따로 병원에서 치료받진 않고 꾸준히 네일샵가서 젤네일로 말리지 않게 고정해주고만 있음 수술을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수술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하지는 않기로함

심하진 않은데 신발이 좀 낀다거나 하면 살을 파고 드는 그 느낌이 너무 심하고 아픔 ㅜ;; 짧게 짤라도 소용없고.. 수술해도 소용없다는 말 듣고 틈틈히 네일샵가서 개선하는 중 ㅠ 심한건 아니라 다녀오면 한동안은 또 괜찮음 ㅜ

내성발톱 심한 편은 아니라 집에서 셀프로 관리 중 가끔 많이 걷고 운동화가 좀 타이트한가 싶으면 엄지 발가락이 따끔따끔 아프다.
젤네일 중 손톱을 좀 들어주는 기능이 있는 젤네일로 관리해서 발톱이 말리는 걸 좀 방지하는 편,

내성발톱 진짜 개심해져서 걍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걸을 때 절뚝거릴 정도로 아파서 정형외과가서 수술받았는데 ㄹㅇ 개아픔 수술 할 때 안 아픈데 마취주사 놨을 때 진짜 ㅈㄴ 아픔 그것만 참으면 아무것도 아님... 재발해서 또 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