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최악의 질병 멀리 갈 일있거나 학교다닐때 출근할때 늘 가려먹으면서 맨날 관리해줘야됨 이것때문에 술도 못먹음 최악. 병원가면 늘 스트레스성으로 진단받음. 내생각엔 진료해도 딱히 이유가 없을때 스트레스성이라 분류하는듯... 내가 그렇게 내면에 분노와 스트레스가 많았나 어리둥절했으나 걍 그런갑다하고 살음 그러다 한의원을 다니며 속이 차다는 소리를 들음 한약먹고 따뜻하게 먹으며 많이 고침 물론 스트레스도 영향을 주겠으나 그것도 아닌거같으면 본인의 속이 찬건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과민성대장증후군+유당불내증까지 있고 생리할때마다 설사해서 중학교 입학 이후로 한번도 변비 걸려본 적이 없어요... 짠거 기름진거 최대한 줄이고 먹을거면 금요일 저녁에 먹고 설사약 안 떨어지게 구비해두세요 과민성은 그냥 나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야해요
밖에서 화장실 못가시는분들은 아침에 죽먹고 저녁때까지 굶는거 추천드려요 하루 2끼 소식하니까 애초에 나올게 얼마 없어서 확실히 화장실텀 늘어난느낌... 여러 치료도 받아봤는데 효과는 딱히 없었어요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만 쌓이면 배가 꼬여서 화장실만 들락날락했어. 병원에서 약도 먹어봤는데 효과는 일시적이더라. 결국 식습관이 제일 중요했어. 기름기 많은 거 끊고, 커피도 줄이고, 대신 규칙적으로 밥 먹으니까 조금씩 안정됐어. 완치라기보단 관리한다는 느낌이야.
좀만 기름지거나 술 먹으면 그날 바로 화장실 행 그리고 긴장되는 상황이면 배가 그렇게 요동칠수가 없음 ㅠ 치료방법은 그냥 식단관리 잘하고 긴장돼서 배아픈 상황이면 화장실 갔다오는게 마음이 편함 안좋은거 많이 먹으니깐 장이 더 예민해진 느낌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받고 저탄수화물식, 장유산균,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썼어. 처음엔 복통, 급한 설사 때문에 일상에 큰 불편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식이조절과 맞는 약 처방받으니 확실히 증상이 줄었어. 꾸준히 장운동 챙기고, 유산균도 효과 좋아서 요즘엔 외출도 걱정 덜하고 지내. 스트레스 완화에 명상 앱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도 활용했고, 여러 치료법 병행하니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간 것 같아.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평소에 매운 음식 좋아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하고 음식을 먹고나면 바로 화장실가고 싶은 마음에 많이 불편하여 병원가서 말씀드리고 약 타 먹으니 약 먹을땐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점액변도 자주 보고 가스가 너무 많이 차고 화장실도 워낙 자주 가고, 변의 형태도 늘 건강하지 않은 편이라 병원 갔다가 내시경 보자고 해서 봤는데 대장암은 아니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해서 약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약 먹는 동안은 확실히 삶의 질이 올라감. 확 좋아지는데 약 다 먹고 나서는 다시 돌아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진짜 삶의 질을 뚝 떨어트림..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으로 평소에 긴장하기만 하면 화장실을 왔다갔다하고 가스가 차서 병원에 방문하여 약처방 받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다행히 처방 받았던 약은 효과가 좋았고 시간이 지나 다시 재발하였지만 다시 약처방 받으면 될거같습니다.
이건 뭐 심인성인 부분도 있어서 절대 치료 못하는 질환….ㅜㅜ 배 꾸룩꾸룩 아프면 아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구나 함 결혼식할때 일부러 계란 한개 먹고 갔는데 그거 쪼끔 먹은게 배탈나서 결혼식 끝나자마자 겁나 쌌다…. 뭐 많이 먹고 갔으면 식장입장 하다가 지렸을듯 클날뻔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되는 상황이면 더 심해지는거 다들 알거임… 고등학교 다닐 때 스트레스 받고 불편한 교복으로 10시간씩 앉아있으려니 과민성대장염이 극에 달함 스트레칭 해주고 밥 조절 해도 효과 없었음
그러다가 대학 가서 날백수 생활 하니까 좀 나아짐 거의 나아졌다고 봐도 됨
직장 다니니까 또 도지는 것 같지만… 아무튼 스트레스 관리랑 긴장 완화가 진짜 중요한듯 ㅜㅜ 약은 아무런 효과도 X
내 배가 꾸루룩 거린다는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긴장돼서 소리가 더 나고 .. 속도 더부룩하고... 화장실 가고싶고 ...
근데 이거 그냥 내 식습관이 문제였음 .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가벼운 운동하고 체중감량하니까 이전보다 훨씬 좋아짐 (물론 완치는 안됨)
아직도 생리기간되면 엄청나게 꾸루룩 대긴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아주 참을만한 정도임...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늘 복부 팽만감이랑 복통이 있어요. 항상 꾸루룩 거리고..가끔은 회사에서 조용할 떄 배에서 불꽃튀는 소리 들릴떄도 있어서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ㅠ 이건 뭐..따로 치료할 수도없고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너무 불편한대 아직도 방법을 못 찾았어요.. 완치가 가능한 병인지 의문입니다 ㅠㅠ 스트레스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식이조절과 물도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애기때부터 있던건데 조금 긴장 되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배아팠음… 진짜 조금이라도 긴장 되면 배아프고 속도 안좋아지고 배에서 꾸루룩 거려서 너무 민망한 일도 많았고 불편했당 배아플때 화장실 못가는 상황도 있지만 집에서 그럴 땐 무조건 화장실 가는데 정말 힘든거같다ㅠㅠ
배가 자주 아프고 긴장을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도 배가 아픕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밥만 먹어도 배가아프고 설사를 하여 병원에 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완치는 없는거같고 멘탈관리와 저포드맵식단을 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말차라떼0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