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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과민성대장증후군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
참여 145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2
통증경중
3.6
완치율
2.7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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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바이러스나 상한 음식을 먹고 세균에 감염이 된 것도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사 한 뒤에 뱃속이 불편하고 통증도 느껴지고 설사나 변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정보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마다 150만 명 이상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진료 인원은 158만 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약 4천여 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 소화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약 30% 정도를 차지해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전들에는 내장 감각의 과민성 증가,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위장관 팽창도 감소 등이 있습니다. 특정한 음식, 스트레스, 심리적 요인, 장관의 염증 등에 의하여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증상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과 배변 양상의 변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복부 통증은 환자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복부에 주로 발생하며 예리하거나 묵직한 통증 또는 가스로 인해 더부룩한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통은 배변에 의해 완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복통에 의해 심각한 체중 감소나 수면의 방해가 나타나지는 않는데,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복통과 함께 배변 양상의 변화가 동반되며 배변의 횟수가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무른 변을 보거나 단단한 양상의 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변 습관의 변화는 사춘기에 시작되어 진행하기도 하며, 오랜 기간 동안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도하게 가스가 차는 복부 팽만감이나 트림, 방귀 등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과 동반된 수면장애, 체중감소 이외에도 혈변, 흑색변, 발열, 빈혈 등은 기질적 원인을 시사하는 소견으로서 전문의에게 적절한 상담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고 증상도 다양해서 대부분 증상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약물 및 비약물 요법으로 치료합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위장관의 과도한 경련성 운동을 감소시켜줄 수 있는 진경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동반된 설사나 변비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약제(설사의 경우 지사제, 변비의 경우 변완화제 등), 유산균제제 등이 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항불안제나 항우울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항우울제는 그 자체로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의 복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우울증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만일 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에서 소장 내 세균 과증식이 동반되어 있다면 경구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이요법은 비약물 치료 중 한 가지인데, 특정 음식 섭취와 증상 악화가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음식을 회피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는 식이 섬유 섭취를 늘여서 변비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으면서 스트레스 장애나 불안, 우울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라면 이에 대해 별도의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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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질병평가 145건
치료후기

내 생에 최악의 질병 멀리 갈 일있거나 학교다닐때 출근할때 늘 가려먹으면서 맨날 관리해줘야됨 이것때문에 술도 못먹음 최악. 병원가면 늘 스트레스성으로 진단받음. 내생각엔 진료해도 딱히 이유가 없을때 스트레스성이라 분류하는듯... 내가 그렇게 내면에 분노와 스트레스가 많았나 어리둥절했으나 걍 그런갑다하고 살음 그러다 한의원을 다니며 속이 차다는 소리를 들음 한약먹고 따뜻하게 먹으며 많이 고침 물론 스트레스도 영향을 주겠으나 그것도 아닌거같으면 본인의 속이 찬건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치료후기

과민성대장증후군+유당불내증까지 있고 생리할때마다 설사해서 중학교 입학 이후로 한번도 변비 걸려본 적이 없어요... 짠거 기름진거 최대한 줄이고 먹을거면 금요일 저녁에 먹고 설사약 안 떨어지게 구비해두세요 과민성은 그냥 나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야해요
밖에서 화장실 못가시는분들은 아침에 죽먹고  저녁때까지 굶는거 추천드려요 하루 2끼 소식하니까 애초에 나올게 얼마 없어서 확실히 화장실텀 늘어난느낌... 여러 치료도 받아봤는데 효과는 딱히 없었어요

치료후기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만 쌓이면 배가 꼬여서 화장실만 들락날락했어. 병원에서 약도 먹어봤는데 효과는 일시적이더라. 결국 식습관이 제일 중요했어. 기름기 많은 거 끊고, 커피도 줄이고, 대신 규칙적으로 밥 먹으니까 조금씩 안정됐어. 완치라기보단 관리한다는 느낌이야.

치료후기

좀만 기름지거나 술 먹으면 그날 바로 화장실 행 그리고 긴장되는 상황이면 배가 그렇게 요동칠수가 없음 ㅠ 치료방법은 그냥 식단관리 잘하고 긴장돼서 배아픈 상황이면 화장실 갔다오는게 마음이 편함  안좋은거 많이 먹으니깐 장이 더 예민해진 느낌

치료후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받고 저탄수화물식, 장유산균,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썼어. 처음엔 복통, 급한 설사 때문에 일상에 큰 불편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식이조절과 맞는 약 처방받으니 확실히 증상이 줄었어. 꾸준히 장운동 챙기고, 유산균도 효과 좋아서 요즘엔 외출도 걱정 덜하고 지내. 스트레스 완화에 명상 앱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도 활용했고, 여러 치료법 병행하니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간 것 같아.

악****

악코코콬코코님 평가

치료후기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평소에 매운 음식 좋아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하고 음식을 먹고나면 바로 화장실가고 싶은 마음에 많이 불편하여 병원가서 말씀드리고 약 타 먹으니 약 먹을땐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치료후기

점액변도 자주 보고 가스가 너무 많이 차고 화장실도 워낙 자주 가고, 변의 형태도 늘 건강하지 않은 편이라 병원 갔다가 내시경 보자고 해서 봤는데 대장암은 아니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해서 약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약 먹는 동안은 확실히 삶의 질이 올라감. 확 좋아지는데 약 다 먹고 나서는 다시 돌아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진짜 삶의 질을 뚝 떨어트림..

치료후기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으로 평소에 긴장하기만 하면 화장실을 왔다갔다하고 가스가 차서 병원에 방문하여 약처방 받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다행히 처방 받았던 약은 효과가 좋았고 시간이 지나 다시 재발하였지만 다시 약처방 받으면 될거같습니다.

치료후기

이건 뭐 심인성인 부분도 있어서 절대 치료 못하는 질환….ㅜㅜ 배 꾸룩꾸룩 아프면 아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구나 함 결혼식할때 일부러 계란 한개 먹고 갔는데 그거 쪼끔 먹은게 배탈나서 결혼식 끝나자마자 겁나 쌌다…. 뭐 많이 먹고 갔으면 식장입장 하다가 지렸을듯 클날뻔

망****

망고밥고망고망님 평가

치료후기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되는 상황이면 더 심해지는거 다들 알거임… 고등학교 다닐 때 스트레스 받고 불편한 교복으로 10시간씩 앉아있으려니 과민성대장염이 극에 달함 스트레칭 해주고 밥 조절 해도 효과 없었음
그러다가 대학 가서 날백수 생활 하니까 좀 나아짐 거의 나아졌다고 봐도 됨
직장 다니니까 또 도지는 것 같지만… 아무튼 스트레스 관리랑 긴장 완화가 진짜 중요한듯 ㅜㅜ 약은 아무런 효과도 X

치료후기

내 배가 꾸루룩 거린다는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긴장돼서 소리가 더 나고 .. 속도 더부룩하고... 화장실 가고싶고 ...
근데 이거 그냥 내 식습관이 문제였음 .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가벼운 운동하고 체중감량하니까 이전보다 훨씬 좋아짐 (물론 완치는 안됨)
아직도 생리기간되면 엄청나게 꾸루룩 대긴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아주 참을만한 정도임...

치료후기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늘 복부 팽만감이랑 복통이 있어요. 항상 꾸루룩 거리고..가끔은 회사에서 조용할 떄 배에서 불꽃튀는 소리 들릴떄도 있어서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ㅠ 이건 뭐..따로 치료할 수도없고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치료후기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너무 불편한대 아직도 방법을 못 찾았어요.. 완치가 가능한 병인지 의문입니다 ㅠㅠ 스트레스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식이조절과 물도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치료후기

진짜 애기때부터 있던건데 조금 긴장 되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배아팠음… 진짜 조금이라도 긴장 되면 배아프고 속도 안좋아지고 배에서 꾸루룩 거려서 너무 민망한 일도 많았고 불편했당 배아플때 화장실 못가는 상황도 있지만 집에서 그럴 땐 무조건 화장실 가는데 정말 힘든거같다ㅠㅠ

치료후기

배가 자주 아프고 긴장을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도 배가 아픕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밥만 먹어도 배가아프고 설사를 하여 병원에 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완치는 없는거같고 멘탈관리와 저포드맵식단을 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200P, 10번째 평가까지는 100P, 50번째 평가까지는 7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50P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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