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가 안좋아서 그럴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어서 그럴까 복합적인거 같아 스트레스 받거나 그럴때 특히 복부팽만이 되면서 너무 심할때는 허리를 피기가 힘들정도야ㅜ 그럴땐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방구뿡뿡해,,
밥먹은뒤 평소보다 가스잘차고 그러면 바로 병원가는게 좋음. 아니면 생활습관이라도 바꾸는게 좋은데 생활습관이나 식습관도 안좋은채로 병원도 안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밥먹자마자 가스가차는 상황이 생김. 이것도 병원가면 약처방해주고 치료가능함.
스트레스 과도하게 받았거나 먹는거를 너무 빨리 먹었다던가 이러면 복부팽만감 장난아닌데
일단 걸어다니거나 이러면서 가스빼주는 방법이 최고긴해요 ;; 아니면 약국가서 가스 빼주는 약 먹거나 해줍니다 미리미리
가스차서 그래요. 이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 크게 연관이 있는 거 같아요.
관련 음식 먹으면 배가 정말 부풀어 오르ㅗ더라구요 풍선처럼.
몸은 겁나 불편하고.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요.
그래도 먹는거 조심하면 관리 가능
예전에는 이런증상이 없었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식사량이 평소보다 조금만 늘어도 뱃속이 가스가 찬것처럼 더부룩하며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듦. 식사 후 바로 눕지않고 어느 정도 소화시킨 후 눕는 습관이 중요 함.
나는 10대때부터 몸은 말랐어도 아랫배는 볼록했는데 그게 뱃속에 뭔거가 가득 차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ㅠ 자꾸 의식하게 되고 불편까지 해 .. 근대 이제 여름에 붙는옷입거나 옷이 얇아질때면 괜히 뱃살같고 글트라고? 이게 장이 예민해서인데.. 치료도 일시적일 뿐 이고 특히 생리전엔 더 심해져 ㅠ
밥만 먹으면 아랫배가 엄청나게 나오고 소화도 안되고 더 부룩해서 일상생활 하는데
많이 불편했어요 유산균이랑 프로바이오틱스 챙겨 먹으니까 나아지긴 했는데 더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ㅜ
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 안 받고 건강식으로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스가 차서 그런지.. 오래 앉아있을 때 좀 심한듯. 식습관자체가 장에 그렇게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그럴만도함. 과민성대장증후군도 가지고 있어서, 장 때문에 복부팽만이 있겠다~ 싶은 생각임. 그래서 일할 때는 자꾸 편한 바지 찾는듯
밥을 먹든 안 먹든 장 시간 앉아있어 그런건지 혹은 화장실을 한동안 못 가서 그런건지 배에서 우렁찬 소리가 날때도 있고 남사스러울 때 많아서 병원 진료받음 신경 쓸 때 더 배까지 아프니 결국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세까지 발병하게 됐었음
나이만먹어가고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