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티눈이 손가락에 생겼는데 넘 불편하고 퍼질수도 있다해서 동네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제거했어 그때는 겁을 먹어서 그런가 아팠는데 하고나서도 아물고나니까 자세히봐야 아는?나만아는 흉터만 있고 재발하진 않았어 퍼지기전에 얼른 떼어내길바래
티눈 별로 아프진 않았는데 그냥 둬봤자 좋은 것도 없고 제거 시술함. 초딩땐 마취주사 맞고 레이저로 조졌었음. 물 닿는 것만 조심하면 일주일이면 회복됨.
성인 되고 난 티눈은 레이저로 조지는 병원이 집 근처에 없길래 하는 수 없이 냉동 치료로 진행함. 근데 냉동이 ㅈㅉ 핵아픔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병원 가는 것도 귀찮고... 방치하다가 어찌저찌 발톱깎이 이용해서 스스로 제거함 ㅎ
어릴 때 엄지발가락에 티눈 남. 초딩 때였는데 부모님한테 말 안 하고 혼자 약국에서 티눈 밴드 같은 거 사서 붙임. 전혀 효과 없었고, 굳은 살 같은 느낌이길래 손톱깎기로 몇달에 걸쳐 조금씩 잘라내자 크기가 조금씩 줄어들더니 없어짐.
내 기억으론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새끼 발가락 밑 발바닥 쪽에 생겼던 것 같음. 집에서 뜯어내고 해도 완전히 뿌리 뽑지 않는한 계속 생기는것 같음. 나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걸을때나 보통때 별다른 통증은 없어서 그냥 냅둠.
사마귀 같이 올라오다가 딱딱하게 굳고 통증생깁니다. 주로 발에 생기기 때문에 걸을 수 없이 아프고 그때 병원가게 되지요. 치료는 마취주사 후 레이저로 치료했습니다. 흉은 조금 남고 재발하는 경우도 있대요. 저는 재발 안했음
티눈은 냉동치료를 통해 제거해도 다시 재발하는 것 같습니다. 냉동치료는 그냥 굳은살을 제거하는 시술인 것 같아요. 그래도 티눈으로 불편하면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죠. 요즘은 거의 셀프로 굳은살을 뜯고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것과 효과는 같은 것 같습니다.
티눈 없애러 병원갔는데 냉동치료 하면 더 고생한다고 약국에서 티눈액 사다가 꾸준히 발라보라는 얘기들음 전에는 한번 바르고 떼내고 손톱깍기로 깍고 막 이러다가 계속 액을 바르기만 하니까 어느순간 티눈 자체가 두껍게 떨어져나옴 그 이후 또 생긴것도 티눈액으로 자체 해결함
손가락 하나에 티눈이 갑자기 생겨서 생활하는데나 미용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다가 티눈을 직접 치료해 보았는데 효과가 좋아서 몇 번 만에 제거가 되었습니다. 약국에서 티눈제거용액이나 밴드를 직접 구매가 가능합니다.
어느날 발가락에 뭐 딱딱한게 생겨서 보니 티눈이더라구요 약국에서 패치 붙이고 했는데 생각보다 진전효과가 좋지 않아서 피부과를 방문해서
물리적으로 떼네는 치료를 했습니다 마취해서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는데 발에 난거라 걸어다닐떄 불편했네요 ㅜ
제가 발에 땀이 많아서..^^ 티눈이 자주 생겼어요.. 그럴 때마다 아빠가 핀셋 소독해서 티눈 핵 빼고.. 그랬어요 허허 징그럽고 끔찍했는데 ,, 어렸을 때 자주 생겼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는 생긴 적은 없네요!
발바닥 한가운데에 티눈 생겨서 피부과 가서 냉동치료 받았었음. 피부과 가서 발바닥 보여주고 있자니 너무 수치스러웠고 냉동치료.. 가면 갈수록 점점 따가워지는게 다신 하고 싶지 않음. 그래도 못버팅 정도는 아님
중학생 때 불편한 신발을 신고 다녀서인지 발에 티눈이 생김. 방치하다가 점점커지고 걸을 때마다 아프길래 제거하러 병원에 감. 마취후 수술했는데 티눈을 레이저로 지지면 오징어 굽는 냄새가 남. 수술후 관리를 잘 하니 재발하지 않음.
어릴 때 티눈이 생겼을 때 진짜 불편했어 발바닥에 작은 굳은살처럼 딱딱한 부분이 생기는데 걸을 때마다 아프고 불편해서 놀거나 뛰는 게 힘들었어 부모님이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괜찮아졌어
일단 레이저로 치료해주시는데 두번정도 가니까 다 나았음. 손 대면 더 덧나고 치료도 2-3번 정도 레이저쏘면 끝나서 아프진 않았음. 티눈이나 사마귀는 초기에 가야 덜 아프고 빨리 나으니 지체하지말고 빠르게 병원가시길 바랍니다
안좋은 신발 신고 많이 걸어다녀서 티눈 생기고 좌절했는데, 치료 영상같은거보고 ㄹㅇ 심각 우울띠 해졌음.. 어카쥐.,. 하다가 마침 방학이라 그냥 방에만 종일 누워있었더니 ㄹㅇ 사라짐 두개나 있었는데 게다가 한개는 개컸는데 사라짐
이채니1211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