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칸디다질염

생애 첫 하혈때문에 갔는데 칸디다염증이랑 카다넬라균이 있다 그래서 치료 받고 질경부쪽이 부어잇어서 피가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ㅜㅜ항생재 먹고 3일씩 소독하러 다니고 했는데 선생님 여자분이시기도 하고 보통 산부인과는 과잉치료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느낌 하나도 없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회사근처라 점심시간에 다니기도 편하고!

처음 발병했을 때는 가볍게 여기고 그냥 방치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예 만성처럼 생겼어요 너무 재발을 하니 스트레스가 커서 병원에 하소연을 햇더니 지금 질염이 잘 생기는 환경이 된거라고 수시로 연고를 바르라더라고요 그렇게 반복적으로 연고를 발라주니 지금은 2개월째 재발 안하고 있네요

항생제 먹으면 더 심해짐
분비물이 액체로 나올때도 있고 심할땐 덩어리같은걸로도 나오고
분비물이 나와서 외음부에 닿으면 간지럽기 시작하는데 그게 진짜 미치게 간지러워서 산부인과를 안 갈수가 없고ㅜㅜ 항생제 먹으면 더 심해지는 느낌...

중고딩? 때부터 지금까지 달고 사는 병. 시큼한 냄새나고 누런 분비물이 나옴. 예전에는 심했어서 팬티가 젖으면 바지도 젖으니까 매일 생리대 차고 다님. 현재는 나아진 편인데 산부인과에서 약하게 처방해줘서 약먹어도 딱히 나아진다는 생각이 안들었던것 같음. 유산균 먹으니까 현재 좀 나아짐. 하지만 너무 힘들다ㅜ

나도 질염이 감기처럼 자주 걸리는편이야 그래서 병원을 다녔더니 항상 너무 자주 씻지말고 약먹고 초기에 치료하는게 항상 중요하다고하더라구 개인적으로 유산균을 먹어서 질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것도 도움이될것같아

여자들이라면 감기처럼 오는 것이 질염입니다 그 중 냉이 많이 나오고 냄새가 나는 칸디다 질염에 자주 걸리는 편입니다 이럴때 산부인과에서 소독하고 약을 먹으면 금방 괜찮아져서 질염이 생길때는 산부인과를 갑니다

싱담도 잘 해주시고 치료받을때 편안하게 놀라지 않게 잘해주십니다. 덕분에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무엇보다 약 처방 받고 3일안에 빠른 회복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그리고 3일안에
괜찮아진다고 처빙받은 약 중간에 마음대로 중단할 시 재발 확률 높아지기 때문에 처방받은 약은 무조건!! 이유가 있으니 잘 드시길~

칸디다증 잘 걸리는사람들 꽉끼는 바지 입지말고 통풍잘되는 바지 입으셈 여성청결제는 일주일에 2 3번정도 사용하고 너무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질유산균 죽어서 질염에 잘걸림 질유산균 꾸준히 복용하는것도 매우 도움됨

어느순간 엄청 가렵고 냄새도 심하게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 바로 병원에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컨디션 저조, 스트레스, 습한 환경 등으로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약도 먹고 직접적으로 질정을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니 되도록이면 관리를 잘 해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방광이 뜯어질 듯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칸디다 질염이었어요ㅜㅠ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다들 여자들이면 한 번씩은 꼭 겪어본 질병이더라구요.. ㅠㅠ 면역력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ㅠㅠ스트레스 안 받구

면역력도 안좋고 항상 생리 1주일전에는 칸디다가 꼭 걸려서 근데 또 당장 불편하니까 병원 가서 균 검사 받고 약 처방 받으면 항생제라 밥을 안먹으면 약도 안먹는데 근데 약을 굳이 다 안챙겨 먹어도 2~3일뒤에는 싹 나니까 당장은 또 안불편해서 방치하고 계속 반복인데 이번에는 밥이랑 약 잘 챙겨먹고 냉이 안나와도 약 끝까지 먹고 구러려구요 ㅜ 그래도 재발하면 제 면역력이 잘못인걸루ㅜㅠㅠ

한 번 걸리고 나니 면역력 떨어질 때마다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병원 가는 것도 귀찮아서 걍 버텼는데 병원 빨리 가는걸 추천! 주사 맞고 약 먹으니까 3일?정도만에 다 낫네요... 질염 걸렸을 때에는 통풍 잘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구 합니다!

칸다디균은 감기같은거랬음. 면역력 떨어지고 유산균 떨어지고 비타민디 떨어지면 계속 생기는 .. 하지만 감기는 약 안 먹어도 나을 수 있는데 질염은 .. 너무 찝-찝-. 항생제 2주 먹으니까 나았는데 재발이 너무 잘되어서 일상생활에 관리 잘 해줘야함. 계면활성제 없는 여성청결제 쓰고 아침저녁으로 씻기!

냄새가 많이 나서 병원에수 질염검사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칸디다는 사실 검사 없이 육안으로도 판단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육안으로도 칸디다라고 하셔서 항생제 처방받고 질정도 넣었어요. 다만 재발이 너무 잘되네요..

갑자기 배에 통증이 있고 하혈을 해서 갔더니 질염이라고 하셨음 치료받고 약 먹었더니 괜찮아짐 두번 방문했는데 방문 할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치료도 전혀 아프지 않았음 산부인과 처음 가서 긴장했는데 정말 친절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