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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아토피성 피부염

목차
1.

개요

2.

설명

3.

원인

4.

증상

5.

진단 및 검사

6.

치료

7.

경과

8.

예방과 관리

아토피성 피부염
참여 150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6
통증경중
3.8
완치율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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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동반하고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 습진 질환입니다.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되며, 성장하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아토피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는 성인기 후반이나 노년기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명


보통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의 습진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시작으로 볼 수 있으며,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생 빈도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지만 소아부터 청소년기,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염성은 없으나 쉽게 낫지 않는 난치병 중 하나라고 불리며, 심하게 앓게 되면 불면증에 시달릴 위험도가 높아지고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을 비롯하여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과 피부 보호막의 이상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유전적인 요인으로 보면, 아토피 환자의 70~80%가 가족력이 있다고 하며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자녀의 50%에게, 부모 모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자녀의 75%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의 증가, 실내외 공해에 의한 알레르기 물질 증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도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흔히 중금속, 환경호르몬, 먼지나 접착제 등이 아토피의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아토피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악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마다 어떤 요인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지는 다르기 때문에 악화요인이 될 수 있을 만한 환경이나 요소들을 배제하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건조증으로 시작해서 가려움증, 홍반, 진물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이 중에서 가려움증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기도 하며, 이때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의 습진성 변화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습진이 심해지면서 다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부위는 연령에 따라 다른데 생후 2세까지의 유아기에는 주로 머리, 얼굴, 몸통, 팔다리가 펴지는 부위에 붉고 습하고 기름진 딱지가 형성되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사춘기 이전까지의 소아기에는 이마, 눈과 귀 주변, 사지 접히는 부위에 피부가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는 습진이 나타납니다. 사춘기와 성인기에도 피부 건조, 손발 유두 습진, 태선화 등 소아기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냅니다. 태선화란, 피부주름이나 깊게 패인 골 및 잔주름이 두드러지도록 피부가 두꺼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가려워서 반복적으로 긁고 문지르면 나타나게 되는 증상입니다.

진단 및 검사


아토피성 피부염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증상을 토대로 진단을 하게 되며,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주 진단 기준으로는 가려움증, 피부염의 모양 및 발생 부위,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 만성 및 재발 경과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피부건조증, 잦은 피부 감염, 구순염, 눈 주위 색소 침착, 안면 창백, 얼굴 피부염, 백색 피부 묘기증, 목주름, 식품, 환경이나 감정적인 요인에 의한 악화, 혈청 면역글로불린 E의 증가, 피부 시험 양성 소견 등이 보조 진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필요한 검사를 혈액 검사, 피부 단자 검사,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 등이 있습니다. 5-1) 혈액 검사 혈액 속에 있는 면역글로불린(Ig E), 혈청 총면역글로불린(Ig E) 농도로 아토피 양상을 판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우리 몸이 내부로 침입한 외부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만드는 항체 중에서 면역글로불린 중 lg E가 아토피와 관련이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 환자 80% 정도가 이 수치가 증가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단, 이 수치가 정상인 경우에도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5-2) 피부 단자 검사 소량의 항원을 피부에 살짝 바늘로 찔러 넣어 두드러기 양상 발진이 발생하는 정도를 판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양성이 나올 경우 주변 상황 및 과거 병력을 고려하여 유발 요인으로 판단하지만, 음식물 항원에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100% 원인 물질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어 음식물로 유발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5-3)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 하루에 먹은 음식들과 증상 발현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고 의심되는 음식물이 실제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음식물 유발 시험을 할 때는 검사 전 일주일간 약물 사용을 금하고, 의심되는 음식물을 2주 동안 금식해야 합니다.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원칙은 증상의 발현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원인과 유발 인자를 제거하는 것이며, 2차 피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국소 스테로이드제, 국소 칼시뉴린억제제,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도 심하거나 이러한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 자외선 치료와 같은 광선 치료, 인터페론 감마,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면역 억제제, 면역글로불린을 정맥주사하는 등의 전문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같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더라도 증상이나 사정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간혹 건강식품회사의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한다던가 환부에 소금, 식초, 치약 등을 뿌리는 근본 없는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증상을 더 악화할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하며 의사로부터 검증된 치료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6-1) 국소스테로이드제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국소스테로이드제에는 여러 강도의 약제가 있어서 병변의 부위와 질환의 정도에 따라 약제의 강도와 제제 종류를 적절히 선택하여 발라야 합니다. 얼굴에는 약한 강도의 스테로이드제를, 손 같은 피부가 두꺼운 부위에 발생한 습진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강한 강도의 스테로이드제를 도포합니다. 6-2) 국소면역조절제(칼시뉴린 길항제) 국소면역조절제는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성분으로 만든 도포제이며, 최근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신할 수 있는 약제로서 개발되어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부위축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스테로이드제 연고와 달리 장기간 도포해도 부작용이 없어서 얼굴처럼 예민한 피부에 주로 사용되며, 2세 이상의 소아나 성인의 얼굴, 목과 같이 피부가 얇고 약한 부위에 나타나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적입니다. 처음 발랐을 때는 피부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적응이 되어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6-3) 전신 스테로이드제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에는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빠른 호전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줄이거나 끊게 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전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에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다른 약에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나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6-4) 전신 면역억제제 최근에는 기존의 치료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증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주로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효과도 우수한 편이지만 고혈압, 신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투여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methotrexate, mycophenolate, azathioprine 등이 사용됩니다. 6-5)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사용하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약제이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등의 부작용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2세대 항히스타민제들은 부작용을 줄여 학생들이나 직장인들도 졸음에 대한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6-6) 광선 치료(자외선 치료) 광선 치료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특별한 자외선 기자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에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기타 감마 리놀산, 비타민 D, 프로바이오틱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7) 생물학적 제제 최근 아토피성 피부염의 병인이 구체적으로 밝혀지면서 피부염을 유발하는 특정한 싸이토카인을 차단하는 표적치료제가 임상 연구중에 있습니다. 최근 임상 연구가 종료된 Dupilumab은 중등도 이상의 심한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며, 큰 부작용의 우려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과


아토피성 피부염은 대부분 환자가 성장하면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보입니다. 영유아기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갖고 있는 경우 5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완화되지만 사춘기와 성인기에 재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유아기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성장해가면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증도가 심할수록 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는 단순포진, 대상포진, 물사마귀와 같은 피부감염증과 아토피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망막 박리와 같은 안구 증상 등이 있습니다. 아토피가 피부염이 생기면 피부 장벽이 많이 손상된 상태가 되므로 각종 세균이 침투함에 따라 아토피합병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균의 침투를 막고 2차 감염이 생기기 전에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방과 관리


아토피성 피부염은 특정 음식이나 환경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것이 아토피를 그나마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흔히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급격한 온도나 습도의 변화, 심리적 스트레스, 모직이나 나일론 의류, 세제나 비누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목욕할 때 비눗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하며 세탁 후 옷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모직이나 나일론 등으로 만든 의류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하며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애완동물이나 카펫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에 해로운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가공된 인스턴트 식품, 라면, 햄버거, 육류(햄, 소시지), 과자, 아이스크림, 빵, 기름진 음식, 달걀, 우유 등이 있지만 사실상 이 음식들을 모두 섭취하지 않는 것은 어렵고 오히려 영향 불균형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서 알레르기 항원 검사를 통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아토피가 상당히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적절한 목욕 및 보습제 사용을 통해 피부를 튼튼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하게 목욕을 할 경우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목욕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가능한 자주 발라줘야 합니다. 이외에도 아토피 환자에게는 특히 규칙적인 식생활이나 수면이 중요하며 술이나 담배는 아토피 증상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금주, 금연을 지켜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 아토피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마음을 컨트롤하면서 스트레스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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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 질병평가 150건
치료후기

정말 고통스러운 질병입니다. 성인때 발병하면 더 힘들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어렸을때 발병하고 지금까지는 잠잠한 편인데,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가끔 팔다리 접히는 부위에 나타나기도 해요. 연고 바르면 효과는 좋지만, 그만큼 나중에 더 힘들다고 해서.... 생활습관 식습관 개선이 젤 중요해요

치료후기

어렸을 때부터 피부 접히는 부분에 아토피 달고 살았는데 피부과 다니면서 약 꾸준히 바르고 아토피에 좋다는 음식 채소 먹고 아토피에 좋은 로션바르기 등 다양한 시도 해본 끝에 거의 다 나을 수 있었음 건조하면 증상이 나타나는 거 같아용 그러니까 보습이 중요한거같아용

치료후기

스테로이드 연고같은거 쓰면 치료반응은 일시적으로나마 좋아짐.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이고 결국 스트레스와 면역력이 완치에 관건인듯.. 이로 인한 가려움의 정도는 솔직히 참기 힘든 수준. 미취학 아동때부터 20년 넘게 달고 살아서 완치율은 1점. 흉터나 착색때문에 반바지를 못입고, 바닷가 갈일은 거의 피하게 됨

치료후기

유치원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정말 심했음. 로션 같은 기초제품만 잘 못 써도 피부가 뒤집어지고 특히 습한 여름에는 피부가 접치는 부분마다 난리였음.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증상이 급격히 줄어듦. 원인도 특정할 수 없고 치유된 이유도 정확히 알 수 없음.. 하지만 나는 스테로이드를 쓸 때만 아토피가 가라앉다가 끊으면 다시 올라오는 것이 너무 싫어서 그냥 아예 끊어봄. 그 이후부터 몸이 체계를 찾은 듯 심한 증상은 없어짐

치료후기

어릴때 진짜진짜 진짜 심했었는데 고등학교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무조건 먹는거를 조절햐야함 이게 제일 중요한듯 스테로이드 쓰는거는 일시적인 장치일뿐.. 기름진거 가공식품 최대한 끊고 제때 자고 그런 생활관리가 중요

치료후기

뭘 하던간에 항상 걸림돌이 되는 듯 싶음... 유전으로 내려온건데 대학병원에서 약을 먹어도 좀처럼 좋아지지도 않고 화장품 맘대로 못 쓰고 화장도 못함^^ 좀 좋아졌나 싶다가도 스트레스 받고 제대로 안 먹고 그러면 귀신 같이 안 좋아짐ㅠ

치료후기

겨울철 건조한 피부로 인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진단받고 오래 고생했음. 너무 간지러운데 약 발라도 간지럽고 가끔 밤에 잠도 못잘 정도로 가렵고 그랬음.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 많이 바르고 시간 흐르니까 지금은 좀 나아짐

치료후기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한참 지난 지금까지 안나음… 증상이 완화됐다가 없진 않지만 예전에는 정말 안좋았다면 지금은 사람답게 살 정도론 좋아졌는데 아토피+ 알러지 콤보로 봄 가을만 되면 다시 사람 안같아짐 정말 완치도 없고 최악

치료후기

진짜 애기때부터 계속 아토피가 심했는데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음,
성인 지나고부터 나아져서 지금은 조금 건조할때만 가려워서 피부난치병 치료용 바디로션만 발라주는 중.
물 마니 마시고 뜨거운 물로 샤워 안하는게 중요한 듯

치료후기

평생 아토피를 앓아왔고 학창시절에는 얼굴 전체 아토피로 놀림도 당했습니다. 이것저것 돈 드는 것 좋은 것 모두 해봤으나 차도가 없었고 성인 기점으로 조금씩 좋아졌어요. 지금은 다른 병원측 치료없이 관리중인데 올바른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지중해식 식단으로 피부 되찾고 있습니다.

치료후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으로 팔 안쪽과 얼굴에 분포 되어 있어서 고생을 했는데 건강에 신경 쓰고 면역력을 끌어 올리고 나서 괜찮아졌습니다. 어떤 치료 보다도 건강 관리를 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치료후기

진짜 너무 힘들었던 질병… 간지럽고 흉터는 흉터대로 남아서 스트레스였다.
이사 후 물이 원인 인 것 같은데…
병원에 가니 연고도 연고지만 약을 먹어야 효과가 빠르다고 해서
약과 연고를 처방 받았다.
덕분에 많이 괜찮아 졌지만
아직도 샤워할 때마다 약간 아토피가 올라온다..

치료후기

어릴 때부터 목이나 팔 접히는 부위에 아토피가 진짜 심했어요 그래서 모든 로션 다 발라봤는데 보습력 좋은 로션 바르고 조금씩 커가면서 아토피가 덜 해졌어요. 하지만 한번씩 스테로이드도 ㅛㅓ서 그런지 약간 착색이 남아있긴 하지만 안간지러운것만으로도 좋아요. 아토피는 무조건 무조건 보습!!!!!!!

치료후기

원장님이 엄청 터프하시긴한데 그만큼 과잉진료없고 완전 솔직하시고 도덕적이게 진료해주십니다 약도 많이 안먹고 먹는것만 처방해주시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원래는 여드름라기보단 오돌토돌햤던 피부가 전체적으로 매끈해진 느낌이 들어요 !

치료후기

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씻는 물도 엄청 가리고 먹는것도 엄청 가렸었어ㅜㅜ 약도 바르는게 한계가 있더라
우선 몸이 너무 건조하게 하면 안되는거 같고 몸에 열많고 건조하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 순한 로션 많이 바르고 피부에 열 안나게 관리 잘해!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200P, 10번째 평가까지는 100P, 50번째 평가까지는 7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50P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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