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턴가 모공각화증이 종아리쪽에 심해져서 스트레스였는데 피부과에서 바하로션이나 아하로션을 추천해주셔서 그걸 바르고 나니 좀 나아졌어요. 주기적으로 스크럽하시고 보습 꼭 해주시면 좋습니다...보습 중요...
살찌기 전에는 다리에만 모공각화증이 있었는데 살찌면서 야식, 패스트푸드 등 많이 먹으니까 팔에도 모공각화증이 생기기 시작했어. 좋다는 로션, 미스트 발라봤는데 쉽게 해결되진 않더라고? 미스트보다는 로션이 좋고, 보습때문에 자주자주 발라주면 더 좋아지긴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밀가루 안먹으면 싹 사라지더라..? 내가 한동안 아파서 거의 1~2주동안 제대로 못먹었더니 갑자기 팔에 있떤 모공각화증이 싹 사라젓더라고.. 근데 괜찮아지고 난 이후에 또 이것저것 먹으니까 생겼어ㅜㅜ 참고해!!
다리에 개심함 인그로운도 있음 레이저제모할까 고민중.. 스트라이덱스 쓰고 바디로션 바르는게 답인듯 근게 꾸준히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달고 사는중 ㅠ 스크럽은 자극적이라ㅜ해도 되나 싶음 스트라이덱스가 희망..
중학생때부터 있어서 스트레스였는데 병원 가도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연고 바를때만 잠시 괜찮아지는것 같고 그냥 집에서 일주일에 1-2번 스크럽 해주고 로션 잘 발라서 보습해주는게 제일 효과 좋은듯 하다보면 종종 귀찮은데 확실히 하고 않하고 차이가 큼
유전이라 양팔모두 달고 산지 오래됨
아빠를 원망아닌 원망도 해봤음
별짓을 해도 잘 안없어짐
그나마 깨달은건 자극을 많이 주는것보단 보습이 답임
로션 잘 발라주기가 최선인듯
여름에도 더워서 바르기 싫더라도 좀 발라주면 나음
여름마다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래서 피부과를 갔는데 비용 측면에서 너무 부담이 되어 더이상 못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질패드릉 사서 팔 부분을 매주 닦아주니 확길히 눈에 보이게 줄었습네다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저는 이 방법 좋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눈에 띄어서 피부가 거칠거칠해지더라. 나는 보습 크림이나 각질 제거 해주면서 좀 나아졌어. 샤워 후 보습제 꼼꼼히 바르고,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게 중요해. 예방법은 꾸준한 보습과 자극 피하는 게 핵심!
이건 보습 아니면 답 없음 무조건 보습이 최고의 치료야... 스트라이덱스 맥스 씻고 난 이후에 슥슥 문질러주고 바이오더마 로션 발라줬더니 많이 나아졌음.... 아 그리고 씻을 때 때밀이 절대 지마 피부에 자극주면 안됨 ㅠ
유전성으로 팔 다리, 목 귓볼쪽으로 피부가 거칠거칠한데요. 꽤 심한 편이지만 6개월 간의 집중 관리로 꽤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일단 거의 관리를 놓고 살았어서 팔 다리에 하얀 각질+붉은 색소침착이 심했었는데, 첫번째로 때비누+바디로션 조합으로 매주 3회 이상 관리해주었더니 피부결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장 효과를 본 것은 레티놀 크림인데 레티놀 크림 바르고 나서 울퉁불퉁한 피지가 많이 사라졌어요. 3개월 정도 그렇게 관리하니까 붉은 색소 침착도 많이 가라앉았는데 아직도 어둑하게 조금 남아있어서 현재는 유리아크림+멜라토닝 크림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팔다리 전체를 덮는 닭살이 아니라면 꾸준한 각질 관리와 보습만 해주셔도 효과 크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하다보면 맨들맨들 해지겠죠? ㅠㅠ
어렸을 때부터 다른 곳에는 없지만 딱 허벅지에만 모공각화증이 있었고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음 로션을 꾸준히 발라고 안 없어지고 스크럽 하면 피부가 자극받아서 부어오름 그래서 짦은 치마나 반바지 입을때마다 너무 부끄러움..
꾸준히 스크럽하고 스크럽 하고 난 뒤에는 수분 보충 잘해주는게 최고인듯요 건조 할수록 더 심해지는 듯... 제모는 레이저하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왁싱보다.. 수분크림 듬뿍발라요 ! 항상 ㅠㅠ 최근에 꾸준히 햇더니 많이 좋아짐
여름에 짧은 반팔? 생각할 수도 없음..
나이 쫌 먹으니 생각보다 옅어지긴 했으나..
각질제거 수분 보충? 이런거 중요하다해서
각질제거 하고 바디로션 엄청 발라도 살짝 사라지는 정도에 ..완치는 딱히 안 되는거 같음..
언제까지 발라주고 관리해야 할지..
유전으로 모공각화증 있는데 여름에 반팔입을 때 항상 신경쓰였음 피부과 갔는데 이건 치료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하셔서 그냥 지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아
근데 아직도 남아있다 보니 조금은 신경쓰이더라
이건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고치기도 힘들어서 관리가 생명임 그저 관리하는 방법밖엔 없음 바하 들어간 스크럽제로 스크럽하고 로션 꾸준리 발라주니아 나아지긴 했음 근데 없어지진 않음 귀찮다고 관리 안해주면 다시 도짐
어릴땐 없었는데 커가지고 샤워하고 로션을 안바르니 다른 곳은 괜찮은데 다리만 유독 모공각화증이 심해졌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샤워 할 때 스크럽으로 필링 잘 해주고 보습만 로션 꼼꼼히 잘발라주면 모공각화증은 사라져요
Momenttt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