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심하게 접질렀는데 그 부위가 말도 안되게 부어서 병원 방문했음 진짜 접질렀을때 이상태로 발목이 부러지는거 아닌가하는 느낌을 0.몇초동안 받았던거 같음 그래도 병원에서 주사맞고 발목 다시 맞추니까 금방 회복했음
발목 삐끗 후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 소개받고 찾아간 병원입니다. 발목 전문 병원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발목 전문의만 5명 되시는거같아요 mri찍더니 염좌라기보다 힘줄 문제같다 그래도 시간지나면 무조건 나아진다 족욕 열심히 하고 깔창 사용해라 조언 너무나 도움되었습니다 병원을 돌다 차도가없어 온건데 감사합니다
발목을 자주 삐어서 염좌는 익숙하지만 늘 짜증나는 부상이죠 제대로 걸을 수 없으니..여기는 선생님이 설명 잘해주시고 손으로도 직접 만지시고 과한 치료 권하지 않으십니다 무엇보다 물리치료실이 잠이 잘오고 친절하십니다
어릴 때 한 번 심하게 접질린 뒤로 인대가 아작나서 이젠 그냥 걷다가도 발목이 돌아감.. 이런 경우는 비수술로는 해결이 안되고 나처럼 인공인대를 덧대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저는 500정도 들었고 수술한 곳 재활치료 한 번 할 때마다 20정도 ^^.. 근데 2일에 한 번씩 해줘야한다함. 난 하다 포기.. 그래서 그런지 발목이 좀 뻐근하긴함.. 발목 삐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 나처럼 되기 싫으면 ㅜㅜ
염좌는 아닌데 카테고리 없어서 연골 손상 적어!
아직까지도 수술을 했는데 완치가 안되고 있어 ㅠ
많이 사용한 것도 있지만 최근에 mri찍어봤는데
재수술 하라고 하네 ㅜㅜ 연골을 치아와 같은거라
재생이 안된다해 관리 잘 해야겠다 ㅠ
발목이 심하게 꺾여 정형외과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보니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고 곳곳에 피가 찼다. 며칠간 퉁퉁 부어올랐고, 인대가 끊어진건 아니라 물리치료 및 냉온찜질을 받았다. 다른 병원에 가서 주사라도 맞을걸 그랬다. 3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욱씬거린다.
뛰다가 발목이 다쳐 전주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뼈에 이상이 없는지, 어딘가 잘못된 부분을 건드린게 아닌지 꼼꼼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약처방과 붕대를 감았고 치료 후에 말끔히 나았습니다.
어그신고 뛰어다니다가 발목 접질렀는데 진짜 뼈는 안부러졌다고하고 통증은 너무 오래갑니다. 한번 근데 이렇게되면 그게 또 계속 반복돼요
높은 구두를 신고 뛰어 가다가 다리를 접 질렀음 심하게 발목이 아프고 약간 부어 오르기도 해서 병원에 방문 함 병원에 방문하여 찜질 및 치료 기기같은거 활용해서 일정 시간들을 치료 받음경과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금방 괜찮아졌고 그러나 완벽하게 낫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림
받은 병원 기억이 안남 일단 약간 병원이 환자를 호구(?)로 보는 느낌 무슨 아이스어쩌고 기계를 이용해서 치료해야하는데 그 기계가 비싸서 치료비용이 좀 든다고 했는데 내 기준 개비쌈 치료효과는 미미함 뭔가 자연적으로 서서히 나은게 압도적 비율임 근데ㅈ발목 삐고 걷는 자세가 좀 이상해진 느낌ㅠ
한 번 발목을 접지른 후 병원에 가서 치료 몇번 받고 괜찮아져서 그 후로 그냥 신경 안쓰고 다녔더니 그 때 제대로 치료가 안되었는지 조금만 무리해도 발목에 통증이 오고 염증이 생기는 상황이 벌어짐 앞으로더 완치는 못할 거 같다
비오는 날에 계단에서 내려오다 발을 접질렀는데 그때 하필 신었던 신발이 크록슨데 굽인거 알지? 그거 신고 접질러서 완전 바깥쪽으로 꺽였었는데 병원에선 염좌라고 약먹고 발 고정 시키고 있으라고 했는데 말안듣고 고정을 잘 안시키고 다녀서 그런가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파.. 침도 맞아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봐 그 후론 크록스는 쳐다도 안봐. 다들 의사쌤 말 잘듣고 비오는 날 조심히 다녀ㅠㅠ
단체줄넘기를 연습하다가 발목을 접지른 후 너무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여서 일주일간 반깁스를 착용하였습니다. 파스를 붙이면 된다고 하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걸어다녔는데 최대한 걸어다니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발목 뼈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무리한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고질적인 통증이 계속 생겨 한의원에서 침과 도수치료를 계속 했고, 정형외과에서도 물리치료를 많이 시행함. 발목은 한번 다치게 되면 최대한 쓰지 않아야 보존이 가능한 곳이며 관절을 아껴야한다는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하여 활동을 줄임
대신 주변 근육을 많이 키워 쉽게 다치지 않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함
축구하다가 크게 삐어서 갔음
초반에 RICE 치료 잘 했으나 여행일정때문에 많이 걸어서 발목을 꽤나 썼더니 한달 넘어서 증상이 계속 됨.
결국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러 많이 나았지만
발목은 한번 다치면 이전만큼 가동성을 찾긴 힘든것같음
달링룽가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