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성저혈압 평소에 심한 편이었는데 익숙해져있다가 언제 한 번 미주신경성실신으로 쓰러진 적 있음
평소에 어지러우면 천천히 일어나거나 주저앉으세요 안 그러면 정말 크게 다칩니다.. 단기간에 살 많이 빼도 심해져요
완치는어려운듯..
기립성 저혈압 있어 병원 갔더니 따로 치료할 수 있는건 없고 일어날 때 벌떡 일어아는게 아니라 천천히 일어나야한다고 함. 기립상 저혈압 있는 사람은 공감할 수 있는게, 일어나면 핑 돌고 눈 앞이 흐려질 거임…어짤 수 없는 듯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또는 갑자기 일어나거나 몸을 움직이면 눈 앞이 까매지면서 어지러움.
실제로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많고.증상이 느껴지는 즉시 몸을 웅크려서 앉거나 눕는 것이 도움이 됨
원래도 저혈압에 간당간당한 혈압인데 가끔 밤새거나 무리하다 쓰러진적이 많음 그래서 이제는 일단 이상하면 무조건 눕습니다 맨날 체한거같은 느낌이라 체한줄알고 토하려고 화장실가다가 쓰러진적도 있음 그냥 일단 이상하면 어디든 눕던지 앉아서 덜다치는게 최선일듯
일어날때 눈앞이 스위치 끈것처럼시야가 사라지고 머리속이 뜨겁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병원가서 증상말해서 약도 지어먹었는데 차도는 없었고 운동하고 체중 15kg정도 늘리니까 증상 사라졌다. 체중이 너무 적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던거 같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움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아용 약들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같고 일어날때 인지해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은 방법 같아용
어렸을 때부터 기립성 저혈압 있어서 아침에 학교 가려고 일어날 때마다 눈 앞에 꺼매지면서 초 정도 어지러웠는데요 크면서 완전 저저저저체중에서 저체중 정도로 살도 찍고 먹는 양 늘고 운동도 하니 완치는 아니지만 예전보단 덜 어지러워요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휙 일어나면 앞이 안보이면서 어질어질하는 증상이 있어요. 병원에 가보니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하네요 저는 특별한 치료를 받진 않았고 갑자기 휙 휙 일어나는 습관을 좀 고쳤어요 굶으면 안되고 적절히 잘먹고 운동하면서 체력도 기르셔야 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럽고 핑 돌고 앞이 안 보이고 진짜 이거 평생 달고 살아야되나봄 다이어트를 할 땐 더 심한데 진짜 쓰러질 것 같이 어지러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천천히 일어나고 어지러울땐 최대한 벽 같은 곳 잡고 가만히 있는게 최선
꼭 꼭 아침에 바로 일어나지 말고 앉았다가 일어나기 그냥 눈앞 안보여도 막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나도 그러다가 이빨 깨졌음 가짜 이 가지기 싫으면 조심하시고 철분제 꼭꼭 진짜 꼭 챙겨 먹어야함 먹고 안먹고가 꽤나 달라요
나이를 먹으면서 어느순간부터 생김. 아니면 10키로 이상 체중감량을 하면서 부터 생겼으려나 잘모르겠음. 주요증상은 누워 있다가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럽고 비틀거리는 느낌이들어 다시 눕거나 어딘가에 기대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함.
쓰러져서 응급실 갈 상황 만들지 말고 절대로 갑자기 일어나는 행동은 하지 말길.
철분제 같은 약들도 별로 효과 없으니까 다이어트할 거라고 안 먹지 말고 잘 먹고 운동하면서 체력 기르고 혈액순환 관리 잘 해줘야 함.
기립성 저혈압은 가볍게 보면 안됨 방에서 쓰러졌는데 협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서 꼬맸음 특히 다이어트 한다고 밥을 안 먹고 살이 빠졌을 때는 기립성 저혈압이 특히 심했던 거 같음 급격히 몸을 일으키려고 하지 말고 누워있었으면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등 천천히 일어나는 게 좋음
평생 달고 사는 질병..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비틀거리면서 무조건 어디 한 군데 짚어야 함
천천히 일어나면 괜찮다는데 항상 까먹어서 고생하는 중.. 잠깐 쪼그려 앉아 있다가 다시 일어나면 덜 하다니까 많이 심한 사람들은 추천
갑자기 일어나면 머리 띵해지고 앞이 잘 안보이고 어지러움. 뭘 잡고 기다리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못 잡아서 기절한적도 있음. 치료 보단 건강히 먹고 물 많이 마시고 운동하며 관리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은데 힘이 없어서 힘듬
오리꿱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