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우울로인해 팔다리에 힘이 없었다. 일어날힘이없어서 계속 누워있었고 먹지도않아 살이 많이 빠졌다. 치료는 다른걸딱히않했고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대학생활로 괜찮아졌지만 귀찬음증인지 움직일힘이 없다고 느낀다..
몸에서 열이 뿜어져나오는 것 같고 심장 빨리뛰고 쓰러질 것 같고 걷기도 힘들었는데 자율신경계 검사 한의원에서 받았더니 스트레스가 수험생 수준이라고 퇴사하라고 했음 본가 가서 며칠 밥 잘먹고 요양했더니 괜찮아짐..
몸이 너무 쇠약해져서 검사했는데 철분부족+저혈압이 원인이라 첨에 수혈 권장받았다가 철분주사 맞음 약복용할땐 별 효과 없었는데 아예 농축된 주사로 2시간? 넘게 받았던거같음 여잔데 쇠약감이 심하다 하면 산부인과쪽으로 가서 치료 받아보는거 추천
완벽을원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