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알레르기 비염 올라오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 밤에 자려고 누우면 코막히고 코풀어도 안개운하고 그러니까 잠 못자고ㅜㅜ
그래도 나는 알레르기 비염약이 잘받는 편이라서 초기에 증상있다싶으면 빨리빨리 먹어줘야함
병원 가서 약 처방 받고 먹으면 좀 살만 함 그리고 약국에 파는 스프레이 뿌리면 견딜 수 있음 밖에 아예 안 나갈 수가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해서 견디면 견뎌진다… 아자아자 그리고 최대한 심해지지 않게 그런 공간과 물체와 그런 것들을 멀리 하기
천식,비염인이라면 당연히 달고 살아야 하는 꽃가루 알레르기... 봄만 되면 미칙 거 같지만 코로나 시즌에는 나름 좋았음...ㅜㅜ 마스크가 생각보다 효능이 좋음 매년 봄마다 좀 걱정되는 정도? 약 효능은 잘 모르겜ㅅ고 그냥 마스크 쓰는 게 제일 좋웁
매년 봄쯤 꽃가루 알레르기로 안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ㅠㅠ 알레르기라 완치 개념은 없고 그냥 연례행사라고 생각하면서 안과 방문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냉장고에 인공눈물 넣어 두었다고 간지러울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게 약 먹으면 괜찮은데 약을 안 먹을 때는 돈도 붓고 입도 붓고 기관지도 먹고 다 부은 느낌이라서 정말 생활하기 힘듬….약 먹으면 괜찮아져서 살만 함 다행이다 내가 옛날에 태어났으면 이런 걸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맨날 아플 것이야.
봄이나 환절기만 되면 항상 들고 다니는 항히스타민제... 뮤ㅓ가 문제인지 알레르기에 유독 취약한데 꽃가루 알레르기도 예외가 아니에요 ㅠㅠ 콧물 줄줄에 목도 나가는 게 실시간으로 너무 다 느껴져서 림드러요...
꽃가루 알러지가 진짜 고통스러워. 봄만 되면 코가 가렵고 재채기가 멈추질 않아. 눈도 빨개지고 간지럽고, 아예 외출하기 싫을 정도야. 약도 먹어보고 지금은 항히스타민제 쓰고 있는데, 좀 나아진 것 같긴 해. 그래도 꽃이 피는 걸 보면 안 가고 싶어도 나가야 해서 힘들어. 정말 짜증나! 올 봄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원래 없었는데 작년부터 봄에 재채기가 한번에 다섯번씩 나고 눈알이 너무 가렵고 콧물이 줄줄 흘러서 다시 검사해봤더니 역시나.. 매주 주사를 맞거나 매일 먹는 약으로 완화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크게 소용이 없을수도 있고 그 귀찮은 짓을 매번 할 수는 없어서 잘 맞는 알레르기 약 찾아서 복용중입니다. 밖에 나갈때 마스크 쓰면 그래도 좀 덜 해서 봄에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하고 외출합니다.
눈 두덩이가 봄만되면 난리가 남.. 병원가서 알러지 항히스타민 약이랑 연고 처방받아 바르면 금방 낫지만 또 금세 재발해.. 나는 이제 그냥 병원 안가고 올라오면 보습제나 판테놀 많이 들어간 크림 얹어놓고 자 그럼 도움되는 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비염을 달고 살아서 양쪽 코막힘과 귀 먹먹함 눈 가려움 때문에 항상 고생했었어요.봄이되면 특히 비염 약은 꼭 챙겨다녀요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털 있는 동물들 근처로 가지도 못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키우는건 상상도 못했고 저는 또 먼지 알레르기도 있어서 환기 안되는 사람 많은 곳이나 물건이 많은 곳에서는 약을 먹지 않으면 항상 가기 힘들었는데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치료 받고 있는데 증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염 심하신 분들은 참지말고 병원 방문해서 꼭 치료 받으세요
봄, 가을만 되면 찾아오는 증상. 날씨 쌀쌀하거나 꽃가루 주변에 있으면 기침과 재채기 콧물 등 알러지 증상 더더욱 발전,, 주변 가정의학과에 들러 알러지약 처방받으면 빠른 치료 가능함.
한의원 약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빨리 좋아짐.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기침 눈물 계속 나오고 공원은 가지도 못함 ㅠ 그래서 그 시즌이 오기 전에 미리 병원 방문해서 약 받아두면 그나마 괜찮은 거 같아요 ㅜ ㅜ...... 마스크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마스크 추천할게
아 진짜 봄만 되면 너무 고통임
재채기 기본에
재채기 한번시작하면 진짜 5번 연달아 나옴
그러다가 코가 슬슬 막히는데
두통에 휴지 달고 살아야함
비염 알레르기 주사 맞았는데
꾸준히 가야함
진짜 비염은 완치란 없는거 같음
봄, 가을에 유독 많이 일어나고, 아무렇지 않다가 하필 무슨 일을 할려고 하면 반응이 오는 아주 힘든 염증입니다. 시중에 약국에 파는 염증약들을 섭취해본 바로는 일시적으로 반응을 줄여주는 효과만 있는 것 같고,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봄 가을이 오기전 전문의에게 약을 미리 처방받고, 주사로 예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더라도 빨리 비염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혈액검사를 통해 동물털에는 어떠한 알레르기가 발생하지않지만 모든 종류의 (소나무, 복숭아, 아카시아, 사과등) 식물에 알레르기가 검출되어 의사선생님께선 경악을 금치 못했음 이후 환절기마다 미리 약 처방을 받고 관리하고있음
뇽냥냥냥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