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턱에서 소리가 크게 나는것 같아서 병원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유명한 병원이라서 그런지 예약하기 쉽지 않았음. 후에 예약 잡고 방문했을때 여러번의 치아교합 테스트를 진행하며 진행해주셔서 믿을 수 있었음
부정교합이 있고 턱 비대칭에 사각턱이라서 좀 줄여보고자 턱보톡스 몇번 했었는데 효과자체는 드라마틱했지만 몇년후 볼살이 흘러내려서 남들보다 10년 늙어보이는 얼굴이 되어서 이제 또 보톡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입을 크게 벌리면 안됨 입 크게 벌렸다가 닫으면 턱이 진짜 이상하게 맏물리는 느낌 나믄데 최댜한 입 크게 안벌리고 씹을때도 양ㅁ쪽으로 씹으려고 노력하니까 예전보다 나아짐 진짜 심할때는 가만히만 있어도 아픈데 ..
애가 점프하면서 아래서부터 제 턱을 박았습니다. 빡 소리가 났고 턱이 뒤틀렸고 엄청 아팠어요. 그 뒤로 입을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 연골이 빠져나온 거래요. 이명도 생기고;; 치료는 딱히 찜질 말고는 없고요. 한의원 가서 침 맞았습니다..
턱이 너무 안벌어지고 아파서 치과 갔는데 구강내과선생님 있는곳 가야한대서 찾아갔더니 사진찍어보고 턱디스크가 빠져서 그런거라는 판정 받음 그래서 스플린트 착용 시작했고 진짜 불편하긴한데 많이 좋아졌음 예전엔 딸기도 못먹었는데 이젠 일상생활 가능
턱관절 병원 찾아가서 엑스레이 찍고 주사 맞고 뭐 뜨거운 바람 쐬는 치료도 받았었는데 딱히 효과는 없었음 본인이 스스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듯 나는 자세 안좋고 턱 괴고 한쪽으로 음식 씹는거 때문에 악화 된거같음ㅜ
입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나고 턱이 너무 아팠음
그래서 치과 가 봤는데 딱히 치료방법은 없고 그냥 생활습관을 조심히 하라고 하더라
최대한 입 크게 안 벌리려고 노력했고 틈날 때마다 턱 쪽 아픈 근육 계속 마사지해줬었음
그러다 보니 나아졌고 몇 년이 지나도 재발없이 잘 지내고 있음
턱관절장애 생기니까 일상이 진짜 불편해짐. 처음엔 턱에서 딸깍딸깍 소리만 났는데, 나중엔 입 벌릴 때마다 아프고 딱 벌어지지도 않아서 밥 먹는 것도 고통이었음. 특히 딱딱한 음식 씹을 때마다 턱에 전기 오는 느낌처럼 아파서 억지로 죽 같은 것만 먹었음. 하품도 못 하고, 세수할 때 얼굴 만지기도 무서웠을 정도. 병원 가보니까 턱관절이 좀 틀어졌다고 물리치료랑 스트레칭 꾸준히 하라 해서 매일 턱 풀어주는 운동했음. 스트레스도 원인이라길래 마음관리도 병행했는데, 턱 하나 때문에 이렇게 고생할 줄은 몰랐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고등학교때 쬬니쬬니?같은 간식 달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입 벌릴때마다 턱에서 딱딱 소리나고 너무 아파서 씹는거조차 힘들었음 ㅜㅜ 병원 가니까 턱이 원래도 안좋은 편인데 젤리같은거 많이 먹어서 악화됐다고 ㅎㅎ.. 이후로 쬬니쬬니, 젤리, 약과 등 젤리류 간식 끊으니까 전으로 돌아옴!
고등학교 때부터 수면 부족과 부정교합으로 인해서 턱관절 장애가 심해짐. 밥을 먹을 때마다 딱딱 소리가 매우 크게 나서 옆에 있는 친구가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ㅋㅋㅋㅋ 하지만 교정하고 많이 나아짐. 또한 수면의 질도 매우 중요함. 이 2가지로 지금은 전혀 소리가 나지 않고 좋음ㅜㅜ 삶의 질이 정말 개선됨ㅜ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이를 꽉무는 습관이 있어 턱관절이 좋지 못했습니다ㅜㅜ 샤워할 때 따뜻한 물 틀고 턱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둥글둥글 만져주면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는 중입니당 확실히 더 나은 것 같아요
나는 이를 많이 가는데 난 내가 심하다고 생각 못하고 살았는데 혹시나해서 치과가보니까 이미 관절이 많이 상해있더라 내가 이를 간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가보는게 좋을듯 결국엔 나중에 다 갈려서 이빨까지 나빠진다니까..피스라도 맞추고 조금더 관리해야할듯 ㅜㅜ
원래도 턱관절이 그렇게 좋았던 건 아닌거같은데 갑자기 턱에서 좀 소리가 나고 아파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원래도 왼쪽과 오른쪽 움직임이 좀 다른데 이번에 잘때 입을 벌리고 잤거나 그래서 특별히 좀 더 아픈거라고 하셨습니다. 온찜질이랑 따듯한 레이저?치료같은거 받았고 금방 괜찮아졌어요. 완치되는 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5일 동안 하고 돌아왔는데 턱을 크게 사용해서 천천히 입을 벌릴 때마다 소리가 나고 턱이 잘 안벌어지더라고..
음식을 씹으려고 입을 벌릴려면 안벌어져..
턱에 있는 디스크가 빠져나왔다고 해야하나, 제 자리에서 벗어났대. 그래서 턱관절장애를 판단받음
나는 일시적인거라서 치과에서 디스크 위치 다시 맞추고 지금은 문제 없이 지내고 있음
턱뼈 길이가 양쪽이 차이나서 턱에서 소리랑 통증이 있었는데 어느날 밥을 씹지도 못할 정도로 심해지더라구요. 몇몇 이상한 병원들에 호구잡혀서 돈 수백쓰고 마지막 아림병원 추천 받아 와서 스프린트 맞추고 지금 통증 일상생활에서 거의 줄었어요.
턱관절 자체가 완치가 없는 거라서 계속 찜질하고 먹는 거 관리해주면 악화는 안 되눈 거 같어요.
연두색2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