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sore 이라도 불리는 hsv. 한국에선 흔하진 않지만 미국에선 거의 80%의 어른들이 감염되여있다해요.
생 24년동안 소수 20%에 속하다 최근에 친구 칵테일 맛본후 저도 감염됬어요. 완치는 못하고 cold sore 치료 하는것만 가능해서 처음엔 걱정됬는데 별일아니더라고요.
파트너가 없든, 있든, 바뀌든 주기적으로 상관없이 꼭 검사를 해야 함. 질염으로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검사 주기적으로 받고 원인 되는 상재균들 관리해줬더니 이젠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기적으로 검사는 받고 있어요 항상 자기 몸을 추적하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에 성병이라해서 몹시 놀랐던 기억.. 근데 여자의 감기라고 불리우는 질염도 std성병군에 들어가는거란 걸 알고 나니 그런거구나~.. 하면서 안심했지만 만약 본인의 소중이가 따끔거리고 분비물이 많아지고 냄새가 나는 것 같다! 고민하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게 병을 크게 키우지 않고 덜 고통받는 일이다.ᐟ 약 먹으면 금방 호전되니 걱정하지 말기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성병 진단 받았는데 다행히 약 먹으면 낫는거라 약 처방해주셨고 약 먹으니 증상이 사라지고 괜찮아졌습니다 조금이라도 증상 보이면 꼭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으세요 처음 가보면 무섭고 아프긴 합니다
그냥 정기검진 목적으로 질염검사+std해봄.. 일단 검진결과는 다 괜찮았음 아프지도않음 그냥 면봉으로 질안 슥슥 하시고 끝.. 단점이 있다면 가격..? 그래도 혹시나 남자친구있거나 남편 있으신분들 정기적으로 해보는거 추천 비교할수있고 성병 생기면..^^
그리고 일반여성분들도 2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아봐요 우리몸은 소중하잖아요
성인되고 처음으로 성병검사를 알게되서 했었는데 이때 면역력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여러가지(칸디다, 유레아 파붐…) 나왔었는데 약 일주일 먹고 검사결과보고 다시 약바꾸고 추적검사까지 해서 결국 지금은 다 완치됐고 가다실 9까지 맞았어. 성인되면 여자들은 STD검사 주기적으로 꼭 해야하는 거 알지? 그리고 검사결과가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4일 정도 걸려. 냉이 많다거나 이유없이 가렵거나 하면 꼭 병원 가봐!
나 여러가지 걸렸었는데… 결국 다 약물치료하면 괜찮아짐 근데 몸에 안좋을 수 있어 가다실 꼭 맞아야하고.. 난 그거 맞아서 다행히
고위험군은 피했어 … 꼭 냄새나는 것 같거나 증상 조금이라도 있느면 무조건 산부인과 가봐 여의사님 있는곳으로 가면 좋음 나 예전에 늙다리 남의사가 치료하고 좀 기분 안좋았어서…
저는 미래여성의원에서 검사를 했고 유레아 파붐이라는 성병을 진단받아
치료후 완쾌 했습니다. 이 병은 단순 성병이 아니라 피로에 의해 생기는 곰팡이 균이라고 했고
감기 같은 거라고 치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coffeebean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