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피곤해도 임파선이 부음. 우리 아빠도 그런거 보면 유전되는 것 같음. 특별히 큰 통증이 있는 건 아니고, 누르면 아프고 불편하며 미관상 좋지 않음. 면역력이 조금만 떨어져도 올라오고, 완치는 없는 것 같음.
코로나 예방주사 1차 맞고 생겼었습니다. 찌릿찌릿 아프기도 하면서 부었었어요 약 처방 받고 일주일 정도 푹 쉬니까 좋아졌어요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병인 것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약물 복용으로 많이 좋아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얼굴에서 턱 넘어가는 자리에 좀 크게 몽글몽글하게 몇개 만져지고 피곤하고 몸살기운같이 있길래 임파선염 생각하고 갔더니 의사쌤이 여기 림프 붓는거 처음봤다 하셔서 당황.. 그래도 주사+밥+휴식 하니 일주일만에 얼굴 붓기 가라앉음. 이후로도 림프가 계속 만져지긴 함.
목과 어깨쪽 사이에 큰 혹이생기고 근육통이 엄청심하게 와서 병원에 내원했더니 임파선염 처방받음.
항생제 처방받으면 금방 사라지지만 흡연, 음주 하면 금방 재발 됨
임파선염으로 자주 내원할시 수술도 권유받을 수 있음..
열은 안 났는데 열난거처럼 축 쳐지고 감기 걸인 사람 마냥 걍 몸이 너무 무거웠음 나중에 이비인후과 가니까 의사쌤도 놀랄정도로 목에 크게 생겨서 약도 오래 먹음 두달정도..? 너무 안 나으니까 백혈병 검사까지 했는데 그때는 좀 많이 무서웠음 다행히 그건 아니었는데 아무튼 약도 꽤 오래 먹었고 약 안 먹으면 금방 축 쳐져서 약 꼬박꼬박 챙겨먹어야함
양쪽 목 옆에 혹같은 멍울이 두개 생기고 사각턱 아래부분도 부어올라서 무서웠는데 항생제 일주 먹었는데도 안 사라져서 이주 먹으니까 사라졌었너요 저당시에 면역력도 약해져있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았어서 생겼습니다
목 옆에가 갑자기 붓고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 임파선염이라고 함 피곤할때마다 종종 생겼었는데 최근엔 생길때마다 열까지 났었음 병원 약 잘 챙겨먹고 무엇보다 휴식을 취해서 몸을 좀 쉬도록 해야지 빨리 낫는거ㅠ같음
원래 몸살이나 감기걸릴때 편도부터 오는 편이라서 편도가 약했는데 어느날 손에 좀 다른게 만져지고 목이 편치않았어서 편도염이라고 생각했는데 임파선염으로 번졌다고 해서 주사맞고 약먹고 며칠 쉬니까 괜찮았어요 며칠 과로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턱 밑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혹같은게 잡히고 붓길래 병원갔더니 임파선염이라고 한다. 약 챙겨먹고 푹 쉬면 낫고 영양제 챙겨먹으니 평소보다 훨신 더루생기는 거 같다 다들 건강관리 잘해서 걸리지 말자 삶의 질 떨어지니까
한번은 귀뒤로 머리부터 목선까지 퉁퉁부었길래 왜이러나 하면서 만져봤는데 통증도 심했음 바로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받아서 약먹으니까 붓기가 원상복구됨 근데 그뒤로 이중턱이 심해짐 현재 침샘보톡스 알아보는중
면역력 떨어졌을때 갑자기 얼굴 밑에 혹 같은 멍울이 만져져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임파선염. 건강관리 안해주니 반대쪽에 하나 더 생겼음. 시간 놔두면 호전되긴 하지만 평소에 피곤하지 않게 관리해주는게 최고의 예방법인듯!
수액치료 받았는데 그게 효과 직빵이에요. 열 오르고 몸 아프고 몸살 세게 난 것처럼 아파요. 그동안 목이 계속 약하고 안 좋아서 컨디션만 안 좋으면 며칠 안 나오거나 쉰 목소리였는데 심해지니 임파선염 열39도까지 올랐는데 병원 가서 먹는 약 처방받지말고 바로 수액 맞으세요
면역력 떨어지거나 잠 못 자서 피곤할 때마다 임파선염 생기는데 그냥 같이 인생을 살아갈 정도로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 끝날 일이겠지만 ..어느 한 쪽 목이 뻐근하다 싶어서 만져보면 작은 멍울이 생겨있어요 전에 심할 땐 열도 나고 목 붓고 하길래 항생제 링겔맞으니까 확 낫긴 했는데 그 외엔 같이 사네유 그냥
환절기에 목이 너무 아프고 열이나서 병원에 갔더니 임파선이 붓고 임파선염이라고 하더라고요 항생제 처방받아서 일주일은 먹은것같은데 환절기마다 임파선염이 생기는것같습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침삼킬때마다 괴로워요
목 아랫쪽이 부은데다가 편도가 비대해져있길래 편도염인가 하고 봤는데 의사쌤이 쓱 보시더니 별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약(항생제)처방 받았는데 길게 가긴 했는게 아랫쪽이 부은게 바로 사라지더라구요 약에 잘 반응 하는것 같습니다
야율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