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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척추측만증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진단 및 검사

5.

치료

6.

경과 및 합병증

7.

예방방법

8.

식이요법 및 생활가이드

척추측만증
참여 109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2
통증경중
3.3
완치율
2.5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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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이며 옆에서 보았을 때에는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휘고(전만곡) 흉추와 천추부는 뒤로 휘어(후만곡) 있는 형태입니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옆으로 휜 것을 지칭하나, 실제로는 단순한 2차원적 변형이 아니라 척추 뼈의 회전이 동반되어 옆에서 보았을 때에도 정상적인 만곡 상태가 아닌 3차원적 변형입니다.

원인


척추 측만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부분(85~90%)의 척추 측만증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으며, 이러한 경우를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라고 합니다. 태아 때 척추 생성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발생한 척추 측만증은 선천성 척추 측만증이라 하며, 이 외에 중추 신경계나 신경학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신경 근육성 척추 측만증, 신경 섬유종에 의한 척추 측만증과 여러 증후군에 동반된 척추 측만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


가장 흔한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 측만증 환자는 보통 외관상 변형 외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나, 드물게 증상이 있는 경우 요통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측만증 환자의 요통은 정확한 빈도를 알기 어려우며 척추가 휜 부위나 휜 정도, 그리고,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의 정도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80도 측만에서 요통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20도 측만에서 오히려 심한 요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통을 항상 측만증과 연관시킬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곡의 각도가 70~80도 이하인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그 이상의 심한 측만인 경우는 점차적으로 폐 기능 특히 폐활량의 감소가 일어날 수 있으며, 90~100도에서는 운동 중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120도 이상의 심한 흉부 만곡의 경우 폐활량이 유의하게 감소하여 폐성심(cor pulmonale, 폐질환 때문에 폐동맥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우심실의 기능부전을 일으킨 상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선천성 척추 측만증 환자가 척수 내 이상이 있는 경우 등 쪽 피부의 소와(보조개, dimple), 모반(nevi), 털(hair patches) 등의 소견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검사


척추 측만증은 눈으로 봤을 때 서 있는 위치에서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르며, 등 뒤에서 보기에 척추가 휘어진 소견과 견갑골이 튀어나오거나, 등이 불균형적으로 튀어나온 소견이 있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를 똑바로 선 자세에서 등을 90도 정도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환자의 뒤쪽에서 관찰하면, 등이 휜 것과 견갑골이나 갈비뼈가 한쪽만 튀어나온 모습을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주며 학교 집단 검진이나 가정에서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척추 변형에 통증이 동반 되는지의 여부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소아나 청소년기의 척추 변형은 대개 통증이 동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변형과 통증을 함께 일으킬 수 있는 질병(청소년기 척추 후만증,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 부위의 종양)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측만증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는 단순 방사선 검사가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하여 척추 변형의 원인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며 변형의 종류, 부위, 크기, 측만의 유연성, 환자의 성장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측만증의 초진을 위해서는 선 자세에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보조기 착용이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측만의 유연성을 알기 위하여 환자의 몸을 좌우로 굽혀 휜 척추가 어느 정도 펴지는지를 보는 측굴곡 전후방 사진을 찍게 됩니다.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나 의사가 여러 가지 신체 검사를 하여 비정상적인 반사 기능이 관찰된다거나, 단순 방사선 촬영에서 측만의 길이나 방향이 흔히 보는 환자의 것과 차이가 있는 경우, 급격히 측만이 진행하거나, 피부가 함몰되거나 비정상적인 위치에 털이 있는 경우, 커피색의 점들이 보이는 경우 등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척추 전장에 걸쳐 시행하여 척추 뼈 내의 척수 신경에 이상이 있는지 관찰합니다. 폐활량은 측만증 환자의 폐 기능을 검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측만증의 각도가 70도 이하인 환자에서는 폐 기능 장애에 의한 증상이 잘 생기지 않으나 측만증의 각도가 80~100도 이상의 흉부 만곡에서는 운동 시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으며 120도 이상의 측만 시에는 호흡기의 증상이 심각해진다. 폐활량이 60%이하인 환자에서는 수술 후 호흡 합병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의 경우 척수 신경과 다른 장기, 특히 심장이나 콩팥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척추 전체 자기공명영상 검사, 심장 초음파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


특발성 척추 측만증의 치료 목적은 정도가 크지 않은 측만은 더 이상 측만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중등도 이상의 측만인 경우 변형을 교정하고 유지하여 신체의 균형을 얻게 함으로써 기능 및 미용을 호전시키려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의 선택은 전문적인 많은 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며 일반적인 원칙은 있으나, 환자 개개인의 정확한 평가와 분석 위에서 개별화된 방법을 취해야 합니다. 운동체조요법, 척추 교정술(카이로프랙티스), 침술 요법, 전기 자극 요법 등은 뚜렷한 효과가 없습니다. 5-1) 관찰 관찰이란 측만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방사선 촬영과 신체 검사를 통해 관찰함으로써 그 경과를 예의 주시하는 것입니다. 성장기 환자에서 20도 이하의 유연한 만곡이거나, 성장이 종료된 환자에서 50도 미만의 만곡은 측만의 진행 여부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충분합니다. 5-2) 보조기 치료 보조기 치료는 측만이 유연하여 쉽게 교정되고, 측만 각도가 20~40도이고, 성장이 적어도 2년 이상 남아 있는 환자에서 효과적입니다. 특히 초경 이전 혹은 초경 후 1년 이내인 환자에서 척추의 측만이 점차 진행한다고 판단이 될 때 보조기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보조기 착용 목적은 척추의 성장을 허용하면서 만곡을 교정하고, 환자의 성장이 완료될 때까지 교정을 유지하여 만곡의 진행을 막아 주는 것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보조기는 밀워키 보조기와 흉요천추 보조기입니다. 밀워키 보조기는 측만이 주로 흉추에 있을 때 사용되며 측만이 요추에 있는 경우에는 겨드랑이 밑으로 착용할 수 있는 흉요추부 보조기를 사용합니다. 보조기 착용 후 4~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치료 효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보조기 치료에도 불구하고 만곡이 진행할 확률은 10~15%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의 성패 여부는 적절한 보조기의 처방 및 환자의 순응도(의사 지시대로 잘 착용하는지의 여부)에 있습니다. 5-3) 수술적 치료 수술을 요하는 경우는 첫째, 측만이 이미 상당한 정도로 진행되어 외관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로 변형이 심할 때, 둘째 성장기의 아동에게 보존적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하는 측만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있어서 40~50도 이상의 측만은 수술이 필요합니다. 셋째, 성인에서 몸통의 불균형이 심한 경우와 이차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를 요합니다. 수술적 치료의 원리는 다양한 금속 내고정물을 사용하여 교정 및 신체의 균형을 얻은 후, 척추 유합술로써 교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 며칠 내에 일어서서 걸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보조기를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보조기 없이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으며, 고정에 사용한 기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시 빼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측만을 지나치게 교정하거나 덜 교정한 경우와 신경 합병증 및 수술에 따른 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성숙 척추에서 척추 유합술을 하는 경우 유합된 척추에서는 성장을 할 수 없으므로 그만큼 키가 작아지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척추 유합술로 인한 성장의 장애보다는 구부러진 척추가 펴지면서 길어지는 것이 크기 때문에 우려할 것은 아닙니다.

경과 및 합병증


치료의 대상이 되는 측만증 환자가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그 측만이 어떤 경과를 보일지 쉽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환자에서는 측만의 각도가 전혀 진행하지 않기도 하고 다른 환자에서는 짧은 시간에 급격히 증가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측만증은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할 뿐입니다. 각도가 작은 측만증 환자는 매 6~8개월마다(방학 때마다), 각도가 큰 측만증 환자는 3~4개월마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하게 됩니다. 측만 각도의 증가와 관계가 있다고 보고되어 온 여러 인자 중 가장 널리 인정되고 있는 것은 나이, 즉 잔여 성장 여부 및 현재 측만의 정도입니다. 따라서, 성장이 끝나지 않은 경우는 측만의 증가를 유심히 관찰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이 완료되면 측만의 진행도 멈추는 것으로 여겨지나, 측만 각도가 큰 경우 성장 완료 후에도 증가 속도는 미미하나 계속적인 측만의 증가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방방법


척추 측만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아직까지 없으며,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이요법 및 생활가이드


척추 측만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식이요법은 없습니다. 척추 측만증이 있다고 해서 운동을 제한하거나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으며 측만의 정도가 작은 경우는 정상인과 같다고 여기고 생활하면 됩니다. 다만 성장이 끝날 때까지 몇 개월에 한 번씩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고, 의사의 지시대로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청소년이 요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척추 측만증 환자의 경우 허리가 휜 것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통과 척추 측만증이 꼭 관련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잘못된 자세 때문이거나 허리에 무리를 주는 운동이나 장시간 오래 앉아 있어서 요통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상을 느꼈을 때는 당황하거나 비과학적 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척추 전문의를 찾아 올바른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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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질병평가 109건
치료후기

척추측만증은 엑스레이 찍어달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다 나오기때문에 심한사람은 완전 휘어있고 수술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요즘 초 중 고 학생들한테 많이 나타나더라구요
겉으로는 티가 안나도 엑스레이 찍으면 다 나옵니다

치료후기

이것만큼 한살이라도 어릴때 치료해야되는 질홤도 없을듯 초등학교때부터 측만증이라고 했는데 그때 치료할걸 엄청 후회함 지금 20대 후반돼서 엑스레이 찍으면 허리 s라인이고 외관상으로도 흉통 넓어져서 앞뒤 엄청 두껍고 등 휘어서 굽어있고 거북목 심하고 턱살 생기고 이래서 계속 측만중 운동중인데 치료도 더디고 넘 고통스러움ㅜㅜ 다들 한살이라도 어릴때 얼른 교정하길… 이렇게 운동해봤자 좀만 안해도 다시 돌아옴 관성 때문에

치료후기

중학생때 심장통증이 계속 있어서 검사를 받았는데, 척추측만증 때문이었음..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뭐 도수치료랑 보형물 등등 다 시도해봤는데 그냥 운동 꾸준히 하는게 좋음. 특히 수영이나 필라테스처럼 바른 자세로 만들어주는 운동 많이 해야됨

치료후기

위쪽엔 선천적으로 휘어져있다는 판단이랑 하체에는 후천적으로 휘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한창 성장할때 다리를 과하게 꼬고 컴퓨터를 오래해서 그런듯 그래서 그런지 공부할때에도 무조건 다리를 꼬아야하고 코어의 힘이 약함 도수치료도 오래가지 않고 그냥 코어근육을 기르는게 제일 효과 좋음 (중증아니고 경증인 경우만)

치료후기

선천적으로 허리뼈에 문제가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병원 다녔음
의사쌤왈 수술하지않으면 계속 통증이 있을거라고 하셨고 수술보단 바른자세와 꾸준한 운동을 권하심
의자앉을때 다리꼬고 아빠다리하고 다리 한쪽만 올리고 이런거 너무 안좋은 습관이니까 금지ㅠ
안그러면 평생 불편함

치료후기

의자에 앉을때 항상 양반다리나 한쪽만 올리고 있고 맨날 다리 꼬고 앉았음 .. 그러다 한번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니까 하염없이 계속 아프고 앉아있는게 힘들정도 .,.. 병원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아픈건 똑같음  .... 평소에 자세 습관이 안 좋다면 빨리 고치길 ..

치료후기

10도 이상으로 넘어가서 척추측만증 판정 받음. 허리디스크까지 있어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 등 별의 별 치료 다 받아봤는데 자세 바르게 하고 헬스 하는게 가장 도움되는 듯 자세 고치는 게 1순위. 다리 절대 꼬지 않기.

치료후기

어렸을때 척추측만증 진단(중증?)을 받음. 어린나이에 보조기를 차고 학교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부끄럽기도 했지만 점점 보조기를 착용하는 시간이 줄어들다 결국 안차게됨. 그 이후로 계속 안차는 상태에서 병원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행이도 성장판이 멈췄다는 진단을 받고 이제 더이상 병원에 안가도됐음. 집에서 따로 운동도 하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날개뼈, 허리가 매우 아픔

치료후기

어릴 때부터 앓았고 각도가 심한 편이었음. 종류별로 운동 다해보고 치료법도 다 해봤는데 안됨. 결국 성인돼서 수술함... 그거 외에는 아직 완치법은 현존하지 않음 ㅠ 성장판 닫히기 전에 교정하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미****

미간콧대가없어님 평가

치료후기

중학생때 엑스레이 찍었는데 척추측만증 있다고 알려줌. 아마 자세 문제가 컸던 것 같음. 달리는 게 다른 사람에 비해 힘든 거 같음. 성인 되고 난 이후에 척추에 관심생겨서 운동도 하고 자세도 교정하니 점점 나아지고 있음.

치료후기

어릴때 교통사고 이후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약간 길어지는 후유증이 생겨 그로 인해 척추 측만증이 생겼어요. 이로 인해 어릴때부터 맞춤 깔창을 비롯해서 도수치료도 꾸준히 받아봤는데 통증은 줄어들긴 해도 근본적으로 척추가 휘어지는 증상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치료후기

학생때부터 자세가 안좋아서 척추가 많이 뒤틀림 정도도 안좋고 디스크랑 겹쳐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많이 줌. 헬스도 많이 완화된 후에 시작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필라테스가 더 큰 도움이 되었음. 호흡부터 하면 더 도움됨

우****

우치하마다라1234…님 평가

치료후기

S자 척추측만인데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함. 무조건 어딘가 비틀어져있음. 척추측만은 완치는 불가능하다던데 진짜인 듯. 복근에 힘이 없어서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니까 측만이 더 심해지기도 함. 복근 운동 열심히 하고 자세 신경쓰기가 중요

치료후기

초등학생 때 양반다리를 아예 다리를 겹쳐서 앉는 습관이 있었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학생 때 척추측만증을 발견하게 됐음. 그때도 이미 심했던 것 같음. 중학생 때부터 교정기 맞추고 효과 있다는 한방병원 교정원 슈로스 운동 다 했던 것 같음. 고등학생 때는 입시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이나 재활병원 갔었고. 다행이었던건? 크게 아프거나 불편했던 건 없었음.
성인 되고 나서는 자세 교정원 이런 데 갔었음. 여전히 40도 넘는 심한 각도지만 겉으로 보면 크게 티는 안남. 하지만 계속 신경 쓰이고 징그러워 보일까봐 걱정하는 게 크긴 함. 어차피 이 각도가 줄어들지 않을 거라면 통증이라도 없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끔씩 홈트하고 자세 반듯하게 하려고 노력함.

치료후기

일단 자기가 고치려는 마음가짐이 커야됨
평상시에 자세 뮤조건 녹바로 하고있어야하고
계속 의식 하소 있어야됨 그리고 체형교정 도 갗이해야됨 재활필아태스 라던지 도수치료라던지 운동이랑 같이 하면서 고쳐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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