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운데 피부가 노출되거나 말단체온이 떨어지거나, 달리기등 유산소 운동을 해서 체온이 급격히 오르면 다리부터 미친듯이 가렵기 시작해서 전신으로 번짐. 더 심해지면 현기증, 호흡곤란, 두통, 구역감까지 옴… 최대한 발작이 생기지않게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고 함. 별다른 약도 없음. 이것땜에 유산소운동을 못한지 몇년째 됨..
10년가까이 앓고있음.추운곳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거나 따뜻한 곳으로 이동 또는 그 반대로 더운곳에서 추운곳으로 몸의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으면 온몸에 좁쌀 모양의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질병.
온갖 유명한 방법을 써봐도 치료는 안됨.항히스타민제 먹으며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에서 졸레어 맞는중. 이것도 치료가 아니라 증상완화 개념임
예전부터 달리는 운동하거나
겨울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다리가 엄청 가려움
긁지않으면 안될정도..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된다는데 순간적으로 
솔직히 효과 모르겠고 
그냥 만성에 완치 불가능 
일상에 좀 불편한 정도 
그 가려운 순간에는 진짜 고통 ㅠㅠ 밖이라 
긁지도 못함
다이어트 너무 극단적으로 했더니 면역력이 낮아져서 걸렸는데 진심 간지러움을 넘어서 따가웠음 특히 뜨겁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온몸이 따끔거리고 간지럽고 따끔거렸음 약 이것 저것 먹어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잘먹고 잘 자고 잘 쉬니까 어느순간 사라져있었음…
겨울에 밖은 추운데 집에서는 전기장판 틀어서 집은 따뜻하고 그렇게 밤낮 바뀐채로며칠 생활하니 면역력이 약해지고 온도변화 때문인지 갑자기 빨갛고 모기 물린것처럼 두드러기가 많이 올라옴. 간지러워서 긁기도함.
갑작스럽게 생겼는데, 겨울철 바깥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거나 실내에 있다가 외출하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등등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을 때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몸(얼굴 포함)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심한 간지럼증, 열감을 느꼈음. 항히스타민제였나 처방해준 약 먹고 나았음... 당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였는데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것 같음
다이어트 한 후 갑자기 생긴 온 몸 두드러기와 습진. 처음에는 병원을 엄청 옮겨 다니면서 밤에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긁으면서 진짜 몸도 마음도 엉망이었는데 레이저 치료같은 것도 받고 두드러기 환자들이 많이 먹는 올로미온트? 약이라고 해서 그것도 먹으면서 점점 괜찮아짐. 아직도 두드러기가 남아있고 약 안먹으면 간지럽기는 함
어려서부터 몸에 이유 없는 발진이 생기곤 했음. 나이 들면서 땀만 나도 온몸에 작은 발진이 올라오고 따가운 통증이 동반되어 일상에 불편이 많았음. 병원 진료 후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을 받았고 항히스타민제 복용하면서 증상이 확실히 줄어듦. 다만 약을 끊으면 다시 올라오기도 해서 완치라기보단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면 몸에 개미가뜯는것같은기분이 들었음 햇빛알레르긴줄알았는데ㅈ겨울에도 그래서 이상해서 가보니 콜린성두드러기라고 함 완치개념이 없는거라 운바이운으로 안그런날도 있고 그런날도 있어서 쉽지않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운동하면 피부에 빨간색 발진이 올라오면서 톡톡 쑤시는 통증과 간지럼이 동반됩니다. 오래갈 때는 1시간도 지속됩니다. 유산균 및 알레그라 180과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니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온도차가 급격한 환경에 놓일때 발생합니다 은은하게 삶의 질이 떨어짐.....어릴땐 엄청 심했는데 크니까 얼굴 외에 팔이나 다리 같은 곳만 약간 올라와서 그냥 콜린성과 함께하며 살아갑니다 완전한 완치는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정말 너무 힘든 병.. 중학교때 생겼는데 그땐 진짜 심해서 죽고싶었음. 병원에서는 항히스타민제 계속 먹으라고 하지만 이게 먹을수록 약발이 약해짐. 오히려 항히스타민제 끊고 물 많이 마시고 로션 잘 바르고 올라올땐 최대한 견디니까 지금은 훨씬 나아짐. 건식사우나는 다녀오면 더 심해지는 것 같고 스팀사우나가 효과 있는듯. 한의원은 5곳 다녀봤는데 한 곳 빼고는 모두 효과 없었음. 한 곳도 효과가 드라마틱하진 않았고.. 그냥 몸이 전반적으로 좋아짐. 다른 사람들 보니까 그냥 어느 순간 사라지던데 언제 치료될지 모르겠음..
목욕 후 온도차로 인한 알레르기가 심해서 병원방문함. 완치는 거의 불가능 한것 같고 완화에 중점을 둬야 할 것 같음. 실제로 알레르기 약 먹으면 가라앉기는 하는데 아예 알레르기증상을 막는 거에는 약만으로 불가능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들을 개선해야함.
여름철, 겨울철에 고통스러움. 여름엔 외출 시에 햇빛을 많이 쬐거나 몸 온도가 올라가면 어김없이 따가워지고 피부가 붉어짐. 겨울엔 외부, 내부 온도차나 샤워 후 나왔을 때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오르고 간지럽다가 따가워짐. 완치는 없는 것 같음.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샤워만 해도 불긋하게 올라오고 수영을 해도 올라오고 운동만 해도 올라옴 그러나 두드러지게 올라오지는 않고 빨간 반점 같이 올라오고 금방 사라짐 ㅠㅠ 근데 ㅋㄹㄴ주사맞고 한랭성두드러기가
찾아와서 증상이 아주 심해지고 아주 아파짐
lululklk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