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해준 항생제 먹고 바로 나타난건 아니고 일주일 넘게 먹으니까 온몸에 빨간 반점 같은데 와다다 낫음 병원가니까 항생제 알레르기 같다고 약 끊으면 괜찮아진다고 함 자기가 먹고 알레르기 반응 났던 항생제는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병원갈일잇으면 말하는게 좋음
날씨가 덥지 않아도 손바닥과 겨드랑이에 땀이 과하게 나서 대인관계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컸어요. 단순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진료받고 국소성 다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증상 부위에 따라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간 바르는 약을 먼저 써봤고, 효과가 미미해 보톡스 시술을 병행했어요. 시술 후 3~4일 지나면서 땀 분비가 확실히 줄었고, 손도 뽀송한 상태가 유지돼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한증은 민감한 문제지만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효과도 좋아서 병원 진료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어요. 생활의 질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항생제 진통제 알러지가 있어요. 약물을 잘 모를때는 약물 하나 하나 복용해가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이런건 대학병원에서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치료가 없는 그냥 타고나는 것 같네요.. 알러지반응시 바로 약을 중단해야합니다.
일부 항생제를 먹으면 짧은 시간 후 좌측 눈부터 부어오르기 시작해서 뺨과 구강 측면까지 붓기가 빠르게 퍼져나감. 본인은 아목시실린 성분의 항생제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고, 아목시실린과 같은 페니실린계 항생제 사용을 지양하게됨. 페니라민정+프레나민정 이 두 가지 항히스타민제를 주기적으로 처방받으며 항생제 부작용이 나타나면 바로 먹어야함.
일부 항생제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한 일주일을 고생을 함. 몰랐는데 수술전에 항생제주사를 맞았는데 온몸이 붉게 되면서 갑자기 엄청나게 간지러워지고 볼록볼록 튀어나오면서 모기를 천방물린 사람처럼 됨. 얼굴이랑 입술도 엄청 부었음. 항생제를 피하면 됨.
햠버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