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이 진짜 팬더마냥 내려와 있는데 아이크림을 발라도 올영에서 다크서클에 효과 있다는 제품 써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음 이건 치료보단 그냥 화장할때 커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결국 컨실러만 수십개씩 사들임
다크서클은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 나는 피부가 얇아서 비치는 것임. 약간 꺼진 곳에 필러 넣었으나 큰 효과는 못봄. 약간은 효과가 있었음. 얇은 피부는 답 없는듯 하고 그외 지방재배치나 필러 효과있는 경우는 따로 있는듯.
멀리서 거울봐도 눈밑에 살이 튀어나온것처럼 너무 잘보이고 어두워서 인상이 너무 피곤해보여서 스트레스받음 시술말고는 개선이 되는지 모르겠음 크림이나 아이 팩을 해도 전후가 똑같아서 결국 눈밑지가 답인가 생각이듬
원래부터 눈 밑 피부가 얇고 비치는 피부라 다크서클이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그냥 무슨 짓을 해도 안 없어짐. 걍. 안 없어짐. 컨실러로 가리고 다니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듬. 메이크업 샵 가면 쌤이 다크서클 가리느라 힘 쓰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한 편임
다크서클은 많이 안자고 피곤해서 생기는줄알앗는데 아니거라 요즘 7~8시간 자는데도 안없어져 그래서 바이럴로 아이크림 쓰면 없어진다고하더라 일본에 유명한 아이크림 써봐ㅅ는데 효과는 그냥 없엇어 그냥 다크서클은 안없어지나봐..ㅎㅎㅠㅠ
어릴 때부터 수면을 잘해도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성인이 되어 점점 더 심해졌음. 주변에서는 유전자 영향이 크다고 이야기 하였는데 점점 더 심해져 병원을 방문하게 됨 병원을 방문하니 생활 습관이 엄청 중요하다고 해서 그거에 맞춰서 조금 생활 하다보니 그래도 조금 호전된 느낌
나는 초딩 때부터 판다 수준으로 다크써클이 심했음 지금도 그럼 그래서 아무리 커버력이 좋은 컨실러로 가려도 거뭇거뭇함 근데 나한텐 익숙해져서 오히려 다크써클이 없으면 어색할 듯 나중에 눈밑지나 해야지 뭐 ㅋ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성인되어서 더 심해졌음. 가리기도 쉽지 않고, 필러같은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효과도 크지않다고 해서 그냥 안했음... 그나마 숙면시간을 좀 관리해주면 좀 덜심하긴 한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되는듯...
태어나서 나보다 심한 사람 못봤을 정도로 다크가 남색으로 선처럼 그어져 있음 컬러 코렉터 먹지도 않고 컨실러 발라도 잘 안가려짐 요즘은 포기하고 화장함 필러를 맞아야하나 고민중 뭘해도 나는 나아지지 않아서 시술밖에 답이 없는듯
어렸을 때부터 다크서클 심했고 중고등학생 되니 잠을 안 자서 더더 심해졌어요 푹 자면 약간 덜하지만 또 안 자면 진짜 새까맣고 ㅠㅠ 올리브영에서 미백 비타민씨 이것저것 해봤지만 이건 제 몸에 기능상의 문제가 있어서인가봐요 절대 안 나음 ㅠㅠ
다크써클 재배치는아니고 지방이식함. 3년정도되니까 다시돌아옴 ㅠ 엄마는 지방재배치. 3년도안되서 다시 돌아옴.. 더 나아진것없이 그냥 그 전이랑 똑같이 돌아옴. 시술하지마세요 ㅠ 효과없음 진쯔로………………
제발 없어젺으면 좋겠음 효과본거는 글루타치온 수액이나 피로회복수액 맞고 푸욱 자고 일어나면 안색 맑아지고 다크써클 싹 사라짐 역시 잠을 자야 사람이 얼굴이 맑아짐 주변에 눈밑지 하고 다크서클 옅어진 친구들도 있음
진짜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음ㅠㅠ 매번 연어색 컨실러로 가리고 쿠션으로 가리긴 하지만 쌩얼로 있을 땐 너무 치명적임..ㄹㅇ판다같음 다크서클이 잘 안 생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다크서클 없애는 방법 좀 누가 알려줘
예전부터 다크서클이 굉장히 심했는데
좋다는 컨실러를 써도 실력 부족인지 커버가 전혀 안 됨...
하는 일 때문에 늦게 잘때가 많아서 더 심각한듯 ㅜㅜ
다이소에서 파는 노란통 패치같은거 썼는데 그건 나름 괜찮았었음
평소에는 몰랐는데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왜이렇게 다크서클이 코 밑까지 내려왔냐고 장난 아닌 장난을 치길래 거울로 봤더니 진짜 너무 심각해서 놀람 요즘 늦게 자고 잠도 별로 못 자서 그런 거일 듯 쿠션으로 안 가려져서 컨실러 무조건 씀
빵떡빵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