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생리통

어렸을때부터 생리통이 너무너무너무 심했음
진짜 이럴바에 잠깐 죽고싶다 정도?
심할땐 신음소리도 못내고 아픈것도 내색 못할정도로 그냥 움직이지도 못했음 얼굴 근육까지..
그러다가 항상 잠드는데 아마 그게 기절인것같음. 나이먹은 지금도 많이 아픈데 예전만큼은 아닌게 탁센 레이디 먹고나서부터.....
근데 좀 쎄다고해서 많이는 복용하면 안됨
그래도 아파 죽겠는것보다는 나을것같음

성인되면서 갑자기 체질이 변한건지 생리통이 생겼는데 약 안먹으면 일상생활 불가에요..
우선 탁센이나 이지엔이 제일 잘 듣는거 같고 생리 시작하기 전에 미리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온찜질 잘해주고 약 잘 먹으면 괜찮지만 완치는 잘 안되는 것 같아요ㅠ

나는 생리통이 정말 왔다같다하는게 어느날은 아랫배가 아프고 또 어느날은 허리가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때도 있고 어느날은 참을만 했다가 또 어느날은 약없이는 않되겠고 병원에서도 진통제를 주는데 생리통약도 잘 안 먹힐때도 있었어 피곤해

제가 생리통이 정말 심한 편이고 특히 허리통증이 많이 심해요 그래서 여러가지 약 많이 먹어보고 했는데 이지엔이 저랑 가장 잘 맞았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이지엔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정말 답이 없는 만성 질환... 타이레놀은 효과 없다길래 이부브로펜 종류 먹기 시작했는데 이것마저 역시 효과 무의미... 두알 이상 먹으면 부작용으로 오심 구토 식은땀 어지러움 빈맥 등이 나타나서 두알 이상은 못 먹겠고 오기로 버티는 방법밖에 없어 산부인과 진료 받았는데 괜찮아졌다 안 괜찮아졌다 반복함. 어느 달에는 하나도 안 아팠다가 어느 달에는 아랫배가 끊어질 듯이 아픔.

생리통 진짜 생리할때마다 죽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느낌
근데 운동을 좀 열심히 하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운동하는게 줄이는데 최고인 듯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b도 좋다는데 먹어봐야 알 것 같아요 생리통 진짜..

나는 생리통이 번갈아가면서 아프고 양도 다름 이번달에 아프고 피가 많이 나왔다면 다음달엔 별로 아프지도 않고 피도 별로 안나옴 왠지 모르겠음 약은 하루에 한두개씩 이틀차 까지 먹고 생리하기전에 아랫배 너무 많이 부음

자궁전굴이라 생리통이 매우 심한 편 이걸 매달 아파야한다니 좀 막막함.. 약은 소염진통제가 효과는 좋음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같은 (타이레놀) 비스테로이드진통제는 효과가 별로 없음 생리 시작 전에 약을 미리 먹어줘야 덜 아픔

통증이 너무 심하면, 속이 안좋아서 심하면 토도 함.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은 달에 이런 경우가 많아서, 잠 휴식 운동이 최고의 약.
특히 운동!! 생리통 심하신 분들 꼭 운동하세요.
약은 탁센이 가장 잘 듣고, 액상형약인 이지엔같은 류도 잘듣는 듯합니다. 생리통 시작 전에 먹어주면 굉장히 괜찮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질유산균같은 것도 함께 드셔보시길.

생리통에 완치가 있을까.. ㅠㅠ 생리하기 전이나 첫째 혹은 둘째날엔 미친듯이 아파서 약도 효과가 없어서 그저 찜질해주고 약을 더 먹으면서 버티는중 … 식습관도 중요한건지 면역력 약해지고 식이가 좋지 않을땐 생리통도 더 심하게 오는듯

원래 나도 생리통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다. 아 왜 이럴까 뭔가 지금 건강이 안 좋은가 보다 보다 싶어서 병원에 갔다 병원 간대 그냥 찜질 해 주고 진통제 주는게 다지만 한 가는 것보다 훨 나은 것 같다. 다음에는 가야겠다. 정말 힘들겠다. 이제 어떡하지

이십대 중반까지도 생리통이 엊ㄱ었는데 아느 순간 갑자기 약 없으면 너무 힘든 상황이 됐어요 ㅠㅠ 여라분도 방심하지 마십시오... 진통제를 달고 사는 상태입니더 스트레스 관리랑 수면이 제일 중요한 걱 같아요. ㅠ

너무 싫음 그냥.. 한 달 중 일주일을 통으로 날리는 고통과 괴로움••• 이젠 약을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고 최대한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질 않는다ㅠㅠ 쎈 약 있으면 추천 부탁드림미다..다들

어렸을 때는 난 생리통 없는 체질인가보다 하고 방심했는데 ; 항상 심한 건 아니지만 심한 달에는 나가서 약사오는 것도 힘들고 하루종일 배 잡고 누워있음...그래서 생리통약 쟁여놓고 배 살짝 아프다 싶으면 바로 두알 털어넣는것 습관됨 그래도 약먹으면 좀 ㄱㅊ아서 다행

어렸을 때 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 조퇴 결석 하는 일이 잦을 정도였어요. 어떠한 날은 배를움켜 잡으며 쓰러지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럴때마다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타이레놀 하루에 2-3알 복용하고 좀 쉬다보면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