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립성 저혈압이 있었음
키도 크고 말라서 초딩 때부터 갑자기 일어나거나 쭈그려 앉았다 일어나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져서 앞이 안 보였음.
그러다 대학생 때 하도 안 먹고 다녀서
생리 첫날이나 더운 여름날, 사우나 할 때
진짜 심할 정도로 혈압 떨어져서 앞도 안 보이고
숨도 안 쉬어지고 거의 기어다녔음...
그럴 땐 그냥 바닥에 드러누워야 함.
그리고 증상이 없을 때도 그냥 혈압 재면 80대도 나오고 90대도 나왔음.
근데 한 8키로 찌니까 싹 없어지더라...
살찌면 고혈압 조심하라고 하잖아요?
몸무게가 느니까 혈압이 오르더라...
지금 100대 나오고 정상임.
생리 첫날에도 쓰러지지 않음...
저혈압으로 고생한다????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살과 근육을 찌우세요
평소엔 건강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지럽고 시야가 하얘지면서 쓰러질 뻔했어요. 병원에 가보니 ‘급성 저혈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갑작스러운 혈압 저하로 뇌에 혈류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어지럼증과 무기력, 식은땀이 동반된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액치료를 통해 순환을 안정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처치를 받았어요. 치료 후에는 서서히 어지럼증이 줄고 몸에 힘이 돌아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과로와 수면 부족, 탈수가 원인일 수 있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를 거르지 말라고 조언하셨어요. 이후엔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고, 카페인과 짠 음식 섭취를 조절하며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혈압이 안정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저혈압이라는것을 알았을 때에는 혈압 검사를 했었는데 너무 낮게 나와서 내가 진짜 저혈압인거구나 생각했었네요 저혈압일때에는 잠이라도 잘자야하는데 잠도 못자고 이러다가 쓰러지겠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던것 같습니다
목욕탕에서 갑자기 쓰러졌는데 그 이유가 저혈압 때문이었어. 우선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나 머리쪽으로 피가 쏠리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해. 천천히 텀을 두고 움직이고 너무 빨리 일어나서 걷지 마! 최대한 운동도 많이 해주면 좋아
부모님두분다 저혈압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서 중딩쯤 부터 서서히 저혈압 증세가 있었어 일어나면 다리에 힘빠지고 눈앞이 깜깜하고 몸도 쫌 떨리기도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의자에서 일었났다가 쓰러질뻔 한 적도 몇번 있어 그래도 대부분은 누웠다 일어났을때만 그렇고 앉아다 일어날때는 괜찮아
흔히들 고혈압 치료제 저혈압 치료제 하면서 농담으로 말하는데 저혈압이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질병이라는 걸 아시나요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눈 앞이 하얘지는 것 같고 몸에 힘이 빠지눈 것 같으면 앰뷸런스라도 바로 부르세요..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 어지럽고,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반복돼 병원을 방문했어요. 혈압 측정 결과 정상 범위보다 많이 낮아 저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큰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식사 습관 조절과 수분 섭취, 꾸준한 운동 등 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저염식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주셔서 영양 섭취에도 신경 쓰는 중입니다. 피곤한 걸로만 생각하고 넘겼다면 더 심해졌을 수도 있어서 병원에 와보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현재는 증상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요.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하얘지면서 식은땀이 나더라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비틀거리고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도 들었어 그냥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증상이 자주 반복돼서 병원에 갔더니 급성 저혈압이라고 하더라
원인은 탈수랑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어 우선 수액을 맞으면서 혈압을 안정시키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염분이 포함된 식단을 유지하라고 했어 저혈압이 심하면 약물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생활습관 조절로 점점 나아졌어 지금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하면서 혈압을 관리하고 있어
대학병원에 입원했을 때 주기적으로 혈압 체크하던 중 계속 저혈압이 나와서 다리 위로 올리고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일어나거나 앉을 때 꼭 침대난간 잡고 움직일 때 보호자 동행하라고 주의 받았습니다. 그때 피 뽑는 검사도 많이 하고 수술 후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철분제 받고 쉬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건강검진을 하면서 피를 뽑는데 원래 주사바늘을 싫어하긴 했음 그런데 그날 잠을 얼마 못자고 갔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상태였는데 그게 영향이 있었는지 피를 뽑다가 갑자기 너무 어지러워지고 힘들면서 쓰러짐 피가 계속 안나온다고 했던거 같음 이후엔 잠시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니까 괜찮아짐 평소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득
여름이기도 하고 평소에도 저혈압이 있는 편인데 더 심해졌는지 저혈압으로 쓰러진적도 있고 식은땀이 확 나면서 넘 어지럽고 당장이라도 쓰러질것같은 증상이 생겨서 병원에 갔는데 과잉진료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결론은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 뿐이라네요
미미미누얀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