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켈로이드끼가 살짝 있어서 상처 나면 무조건 부어오르고 흉터도 잘 안 없어지는 피부입니다. 어릴 때 생긴 상처는 레이저 치료로 그나마 나아졌지만 완치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최근에 자전거 타다가 긁혀서 레이저 받았는데 효과 없고 여전함..^^ ㅜㅜ
피어싱으로 켈로이드 염증을 처음 알게됨
귀에 혹이 점점 커져서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수술을 받음
진짜 너무 아팠음.. 귀 수술이라 사각사각 거리는 소리도 들려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수술임
2년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수술부위는 아픔
수술하고 켈로이드 생겼어요 ㅠ 그래서 다시 그 부위째고 수술했지만...그래도 여전히 켈로이드가 발생 ㅜㅜ 켈로이드에 좋다는 비싼 연고랑 1장에 10만원대 테이프도 사서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똑같아요 ㅠ 켈로이드는 시간만이 답인거 같네요ㅠ
평생 모르고 살다 귀 뚫으면서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성형수술시 쌍커풀 비절개로 앞트임 없이해서 상처업히 수술 잘되었습니다 켈로이드자체 치료는 어려운것같고 귀 상처는 비암놀? 주사 여러번 맡고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켈로이드는..완치되는 건 약간 포기하고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되는 질병 같음..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끝이 없는 거 같아.. 얼굴에만 안생기게 최대한 주의하면서 살아야해.. 유전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은 타협하면서..지내기..ㅠㅠ
가슴에 작은 켈로이드 3개가 나서 피부과 갔는데 트리암시놀론 이라는 성분있는 주사를 2주간격으로 꾸준히 맞고있음. 다행히 주사 맞으면 점점 작아지지만 빨간흉터를 없애고 싶은데 이건 브이빔이나 노스카나도 별 효과 없는것 같음. 주사 꾸준히 맞는게 젤 좋음
켈로이드 피부는 뭘해도 켈로이드가 생기는듯ㅜㅜ 제왕절개 두번 했는데 며칠지나면 바로 올라옴 이게 점점 커지는 과정에서 따끔따끔한 느낌도 들어서 아프고 엄청 불쾌함 뭐 주사같은거 맞아서 관리해야된다는데 아예 떼내는 수술을 하지 않는이상 가망없는듯 그냥 달고 살아야지
켈로이드 피부가 심하진않지만 한부위에만 나있어서
신경쓰여서 병원 방문해서 주사 매달 맞고
색소레이저도 받음
많이 괜찮아지긴 했지만 영원리 사라지는건 어렵다함 ,,ㅠㅠ
그래더 전보다 티는 많이 안나서 만족함!
얼굴에 화상을 입고 입 밑에 켈로이드 흉터가 생김 초등학생때 화상을 입었어서 중학생때 한창 스트레스를 받았었음 화상 입고 처음 간 병원에서 대처를 잘못해줘서 피부과로 갔었는데 켈로이드 주사를 맞음 아직도 맞고있음
제왕절개하고 켈로이드 상처 생김
제거주사 맞았는데 너무 아프고 아예 수술을 해야될지 고민중임
켈로이드 피부때문에 다른 수술도 가능할지도
고민이고 주사 자체도 부담이라 고민만 지금nnnn번째 하는중
병원 다시 찾아야지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피부라 작은 화상이나 상처도 관리 잘 못해주면 바로 켈로이드 됨. 약 잘 발라주고 청결이나 자극 계속 신경써줘야해서 불편함. 수술할때도 꼭 말씀드려야하는 부분이라서 특히 얼굴 성형할 때 많이 고려해야함
6-7 년을 달고 살다가 면접 때문에 제거수술 알아보고 했어요 수술해도 다시 재발 확률이 50:50이라서 생활에 불편한 게 아니라면 고민 될 만한 수술이라고 생각해요보험처리도 안 되구요. 수술 시간은 길지는 않았는데 후 관리가 중요해요.
수술 흉터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브이빔이랑 프락셀 꾸준히 받으니까 확실히 많이 옅어졌어요. 연고는 콘투라투벡스랑 실리콘 연고 둘 다 써봤는데, 솔직히 콘투라투벡스는 별 효과 못 느꼈고 실리콘 연고가 훨씬 낫더라구요. 근데 시술은 1년이상 받아야함
켈로이드는 상처가 부풀어오르는 병같음.
고등학교때 뭣도 모르고 피어싱한자리가 부풀어 올라있길래 짜봤는데 오히려 엄청 커져서 큰병원에서 수술까지함 그 이후로 또 귀뚫고 또생겨서 이제 주사시술하고 절대 안만짐!!!!!!
등산하다 굴러서 무릎깨지고 피 철철 흘리고서 다 아물고 나중에 자세히 보니 재생된 피부가 붉게 뭉쳐있음. 일반적인 흉터와는 좀 다름. 잘 관리해주는 것과 무관하게 생기려면 생기는 것 같음 치료는 안 하고 냅둠
재수술하고시퍼오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