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시절 하루에 바나나1개, 토마토1개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인지 3개월넘게 생리를 하지 않음… 산부인과 가서 진찰 받고 호르몬 주사 치료 받은 뒤에 한 1주뒤에 바로 생리 터리게 됨. 너무 걱정되면 병원가는 거 추천
원인도 없고 딱히 치료방법도 없음. 살쪄서 그럴 수도 있고, 갑자기 살을 빼서 그럴 수도 있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수도, 잠을 못자서 그럴수도... 병원 가보니 3개월에 한 번 생리하면 괜찮다고 해서 그 이후에도 안나오면 병원감
초반에는 주기 안 맞으면 엄청 걱정하고 안 하니까 초조했는데 요즘은 안 하면 개꿀이라고 생각함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하는 편인데 그래도 요즘은 좀 다행히 규칙적으로 하는 거 같음
청소년 시기때 생리불순이 있는거는 생각보다 흔한일 입니다 저도 대학병원가서 피 검사도 하고 검사 많이 받아봤는데 여성호르몬 수치가 낮을 수 있는거고 성장기에 있을 수 있는것 같아요
성인되면 어느정도 안정기가 오면 규칙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가서 야즈 처방받아 먹고있어! 생리가 워낙 불규칙적이고 스트레스 + 걱정이었는데 의사선생님 잘 만나서 꾸준히 약 복용하는 중이야! 원인 파악해서 약 먹을지 말지 잘 체크하는것도 중요한것같아
다만 생리통이 원래는 없는데 조금 생겼어 ㅠㅠ
생리불순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꼭 생리불순이 있다면 병원가보시고 자신의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정도를 잘 돌아보세요
처음에는 생리 안해서 좋았는데 방치해두니 호르몬도 엉망으로 바뀌고 건강이 악화되었어요
꼭 병원가세요
뭔가 요즘에 건강이 좋지 않은지 생리불순과 더불어 생리통도 심하다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건강이 왜 안 좋아질까 슬프다ㅜㅜ안가는 거 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더욱더 병원에 다녀야 돼서 슬프다. 귀찮다 내 몸 왜 이럴까 그래도 옛날에 태어나지 않았으니.누리는 거라 생각을 한다.
어릴 때부터 생리통도 너무 심하고 평소엔 주기 일정하다가도 스트레스 받으면 세 달씩 밀리는 것이 아주 큰 스트레스였음 피임약 먹으면서 관리도 하고 요즘은 주기는 다시 돌아왔지만 여전한 생리통으로 고생 중ㅠ 대체 언제쯤 나아지려나
병원 거의열군데는 가본거같은데 그냥 체질이라고진단함 솔직히생리안해서 더 편하긴함ㅎㅎ 오랫동안 생리안하면 자궁내막이 두꺼워져서 문제생길수도있다하는데 난 그렇지는 않은케이스라... 피임약으로 조절은가능함!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 갔을 때 너무 힘들었음 뭐 몸이 워낙 불규칙한 몸이긴 하지만 매번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스트레스와 항상 갖고다니는 생리대
그리고 회색바지나
흰색바지 잘 못 입어서 그게
제일 화났음 언제터질지몰라서
피가 아닌 다른 분비물이 나온다거나 주기가 너무 어긋난다거나 하는 것들이 일상생활에서 꽤 많이 신경쓰임 그래서 분비물 빨리 내보내려고 런닝같은 것 하거나 생활패턴이나 식습관에 신경쓰면 플라시보인지는 몰라도 좀 나아지는 느낌이 들긴 함
처음에는 안러다가 사오년 전부터 생리주기가 진짜 이상해짐 거의 2~3달에 한번씩 생리하고 이마저도 안할때도 있었음 가끔씩 생리가 아닌데 피나오기도하고 그랬어 병원가서 물어보니까 아예 무월경인 경우가 아니면 괜찮다고 하긴했는데 초음파상으로 난소가 많이 커졌을수도 있으니까 병원꼭가봐
다이어트 심하게했을때 부정출혈도 자주있고 생리 불순이 심해졌어요 확실하게 먹는거 가 진짜 몸애 망ㅎ은 영향을 비치는구나 생각했어요
살 빼더아도 한번에 많이 뺀므것부도 천천히 건겅하게 빼야된다는걸 느꼈어요
다이어트를 심하게해서 생리 가 멈춤 병원 찾아갓고 의사선생님께서 호르몬약을 주심. 기간동안 맞춰서 호르몬약을 먹으면되고 부작용은 하나도 없엇음. 워낙 마른 상태이고 거식증때라 잘 먹지도 았았는데 약을 목으니까 생리가 나옴
처음 생리 시작할때부터 주기가 불규칙했음. 몇 년을 계속 이렇게 지내왔지만 주기가 불규칙한 것 외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그냥 지냄. 산부인과서 주기 체크할때도 불규칙하다고 초음파 검사도 다 받았지만 모두 문제될 것이 없었음.. 불편하긴 하지만 그냥 체질인 경우도 있는 듯..
멜경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