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즈도 먹어봤는데 그 당시만 잘 지켜지고 효과 없었어. 그냥 내가 저체중인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몰라도 나는 생리를 한달 내내 한 적도 있었어. 지금은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 사이로 하는데 최대한 스트레스 관리 해주고 잘 먹고 살을 좀 찌웠는데 도움 됐어. 내가 저체중이여서 그랬나봐
너무 많이 해서 그냥 기저귀 차고 잘때도 있고 좀 심각하긴함 나같은 경우 8일정도 하는데 6일까지 양이 많음.. 7일에 확 떨어지는 케이스임 귀찮아서 병원은 잘 안 다니고 지내긴 하지만 불평흐긴 해서곧 가시증문예정임
양도 너무 많고 불규칙하고 아파서 다녀왔음 이상하게 하루 이틀만에 진짜 구멍뚫린것처럼 콸콸 나오고 안 나오는데 잔혈은 계속 비치고... 생리통 너무 심하고 내가 거의 힘줘서 생리를 낳았음 내막증이라구 해서 피임약 먹는데 양이 진짜 많이 줄었다
한창 몸 상태 안 좋고, 스트레스 심하고, 덩달아 먹는 것까지 일상생활이 엉망이던 시절 호르몬도 불균형이 와서 과다월경이던 시절이 있었음. 약으로 호르몬 강제 조절하고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바꿔보니 치료되긴 함. 근데 호르몬제가 너무 몸에 부담이 되는게 느껴졌음.
생리 때마다 양이 너무 많고 빈혈 증세까지 있어서 병원을 찾았고 과다월경 진단을 받음 호르몬 치료와 철분제를 복용한 지 두 달쯤 지나니 출혈량이 줄고 어지럼증도 사라짐 원인을 찾고 꾸준히 치료하면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지는데 당시에 생리통도 심하고 혹 보인다는 말 같이 들었었음ㅠ
두부콩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