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옆에 6 7 개 모여서 나서 병원가니까 여드름이라고 했음. 처음에 피부염인줄 알았는데 머쓱..
여튼 이소티논 처방받아서 먹으니까 들어감.
여드름 좁쌀이랑 부분적으로 화농성 심ㄹ해서 병원이랑 관리실 둘 다 다녔는데 난 관리실이 더 맞는 거 같더라 한 분이 압출을 해주셔야 내 얼굴 상태도 잘 아시능 거 같고 흉도 덜 했어 그리거 무엇보다 물 많이 마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성인까지 여드름이 계속 나고 스트레스도 자주 받아서 항상 오돌토돌하게 얼굴이 일어나고 붉어지고 여드름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심하게 많이 나는 쪽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여드름이 있다는거에 매우 스트레스였어서 피부과를 방문하고 한 두번 치료를 접해봤는데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제로큐탄(로아큐탄 카피약) 처방받아서 먹으면 싹 없어짐. 건조함, 입마름 등 부작용 있다고 하는데 나는 없었음. 문제는 약을 계속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간독성 때문에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약의 개수가 한정적이라 끊으면 어느정도 재발함
20대 중반까지 여드름 때문에 고생해서 관리란 관리는 전부 받아봤습니다. 여드름 관리 화장품에도 돈을 엄청 썼는데, 그럼에도 제일 큰 효과를 본건 먹는 약이었습니다. 물론 약은 부작용도 있고 건강상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쉽게 추천할 순 없지만,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신 분들은 약 처방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중2때부터 얼굴에 여드름이 심하게 나서 짜고 관리안하고를 반복하니까 얼굴이 더 안좋아지더라구요.그래서 근처 피부과가서 치료를 받고나니까 확실히 전보다는 좋게 됬어요.확실히 집에서 관리하는거 보다 피부과 가서 치료받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중학교 때 부터 여드름이 많았어요 아마도 그때는 화농성 이였고 피지가 정말 많았어요 저는 유분기 많은 지성이거든요.. 아무튼 성인이 되어서 화장독 마냥 좁쌀이 나서 병원 가서 약 받아서 먹고 들어가더라구요. 제 피부에는 피지가 문제에요
여드름은 완치가 없다. 한번더 강조하는데 여드름은 완치가 없다. 특히 흉터는 그냥 평생달고 가는거다. 정신승리라도 해라.
피부는 타고나는거다.
여드름이 당장 난다면 주저말고 피부과 약부터 먹어라.
부작용? 그딴거 신경쓰지말고 일단 가서 약부터 받아서 3개월 6개월 받아먹어라.
이거부터 안잡고 흉터치료하면
여드름올라오고 짜고 레이저하고
그냥 피부과에 돈 갖다바치는 황금고블린이 될것이다.
본인 피부과 말만 철썩같이 믿고
피부과에만 5천만원을 썻다
소용없다
약먹어라 말끔히 낫는다
21세기 의학의 결정체가
약이다
약먹어라 주저말고 울지말고
곰보되기전에 약부터 먹어라
흉은 그 다음부터다
여드름이 심했다가 생활습관 바꾸면서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심하지는 않음데 아직 오돌토돌한 것들이 있어서 흉터랑 자국 개선 치료 병행하면서 바를 수 있도록 디팔렌겔 처방 받았음! 각질일어나는거 보니 확실히 턴오버 되는 느낌
갑자기 여드름이 심하게 나고 화농성 여드름부터 그냥 좁쌀 여드름까지 매일매일 자고 일어나면 여드름이 생겨서 아침마다 입출하느라고 너무 힘들었다.
병원가서 여드름 약먹고 염증주사 맞으니까 화농성 여드름은 괜찮아지고 좋아지는데 문제는 피지분지로 인한 여드름이다.
학생때심한사람들이랑 성인되서 심해진사람들 두분류로나눠서 누가더심각하냐를따진다며 무조껀성인여드름이라고생각함. 나이먹고 나기시작했는데 고름?자체도 엄청심하고 피부가땡땡하게 올라옴... 퍼지는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흉문제때문에 피부과를 무한으로내원하게됨..... 어렸을때야 회복이빠르다고 쳐도 나이먹고나는건 진짜 상태도 더 안좋고 회복도느림...
최근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가지구
얼굴이 푸석푸석 해지더라
그러더니 엊그제부터 여드름이 막 나기시작하는거야 나이도
여드름이 날 나이도아닌데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병원을 찾앗어
소독하고 약처방받고
이제 2일지났는데 많이 호전됬어
역시 피부의적은 적은잠과 스트레스인것같아
성인 여드름이 계속 재발합니다. 피부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좋아졌는데 좀 지나면 다시 올라오네요. 이러다보니 흉터도 남고 색소침착이 되어 자국도 심해져요. 화농성 여드름이라 아프기도 하고 보기에도 싫어요...
여드름이 많이 나는 편인데 저는 특히 이마에
많이 나고 있어요 좁쌀여드름이 많이 나는데 원인를 모르겠어요 스트레스인지 물을 안먹어서 그러는지 현재 피부과 다니면서 약을 먹으니 점점 좋아지기는 해요 앞으로 계속 다니려고요
자꾸 불쑥찾아오는 좁쌀이들.. 표면의 모공이 막혀서 생기는 피부질환인데 탈모와 함께 인류를 현재진행형으로 괴롭히고 있는 불치병이됴. 기본적으로 피부병이다 보니 외모에 매우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너무너무 힘드네요
찰만두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