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배란기나 가임기전에 요즘에 바로 칸디다질염이 생기는데 미친듯이 가렵고 분비물도 요상하게 나오고 너무 힘든 질병이에요..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간지러워서 바로 병원가서 약 처방받는게 좋음 ㅠㅠㅠㅠㅠㅠ
질염 치료 잘하는 병원이라 5년째 다니고 있어요 분비물 많거나 가려울 때 가서 소독치료 받고 심할 때는 간지러움 덜해지는 주사 맞으면 바로 나아요 근데 문제는... 좀만 신경쓰이면 가서 항생제 처방받고 이러니까 질내 환경이 박살났는지 만성질염이 되어버림 ㅜㅜ 질유산균 챙겨먹는것보다 병원가서 바로 치료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맨날 병원갔는데 의사쌤 말 들을걸...후회중입니다 직원분들이랑 의사쌤 다 친절하셔서 좋아요
요즘 들어 이유모르게 칸디다가 자꾸 재발합니다
갑자기 외음부 간지럽고 계~속 분비물 나오고.. 라이너 하면 안 좋다고 하지만 해야만 하는.. 악순환입니다
산부인과 가서 약받아서 낫는 것도 잠시, 자꾸 재발하네요
초등학생때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는데 19살까지 질염인지 모르고살았다가 계속 치료를 해도 안낫는 상황까지 왔어요 질정등등 안해본게 없는데 효과는 없네요 하 진짜 질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굴욕의자?앉아봤는데 조무사까지 들어오셔서 보니까 너무 수치스러워요
간지럽고 냉이 생길때 병원 가니 칸디다질염 진단을 받았어여 연고 바르면 금방 낫지만 몸에 면역이 떨어졌을때 언제든 재발할수있어 늘 연고를 구비해놓고있으먄 편해요! 약간 이상함을 느낄때 연고바르면 금방 나아요!
질염은 항생제를 먹어도 항상 재발해서 ㅠㅠ 이분엔 심하게 걸려서 성교통이 좀 있었습니다. 다 나은줄알고 질유산균도 1년정도 안먹었는데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쿠팡에서 유명한 질유산균 아시죠 그거 꼭 드세요. 통풍 잘 되는 속옷 입으시구요..!
관계 한번 잘못해서 이후 질염걸렸었는데
그때 ㄹㅇ 크게 고생했었음 재발도 많이 걸리고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나가고.. 약때문에 생리도 밀려,, 동네 산부인과 갔다가 나을 기미가 안보여서 좀 시내로 나가서 받았는데 진료할때 평소에 관리하냐고 내부에 사용하는 청결제 쓰냐고 물어봤었는데 전 그때 처음 알았음.. 외부말고 질 내부를 관리하는 청결제도 있구나.. 그 이후로 약 받고 청결제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의약품으로 사서 평소에도 관리하는 중인데 그 이후로 질염 잘 안걸림 제가 질 분비물이 많은 편이라서 청결제로 관리해주는데 ㄹㅇ 쾌적함
질염 안걸리더라도 그냥 평소 관리가 젤 중요한것 같음
칸디다 질염으로 3년째 고생중임 한의원도 병행해서 다니고 있는데 산부인과 가서 항생제 절대 금물 항생제 복용하면 유익균까지 없어져서 치료가 더더욱 힘듦 지금 재발 점점 줄고 있는데 식단 관리랑 운동 관리를 해야 줄어듬 완치에 개념이 아님 ㅠ
그냥 완전 만성 질염을 달고 살아요ㅜㅜ병원 약도 효과가 있긴 하지만 저처럼 한달에 한번은 꼭 가려움이 심한 사람들은 생활습관을 고쳐야 해요 잘때 통풍 잘 되는 옷 입고 카네스텐 연고 발라주면 많이 나아져요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꼭 씻고!
1. 면역력 떨어지거나
2. 생리전/후에
3. 많이 피곤하면
항상 달고 사는 칸디다 질염 ㅠ 산부인과들 보통 질염 검사한다고 돈 많이 받는 경우 많은데, 개인적으로 비슷한 증상이면 검사 안하고 이전에 처방해준 대로 처방해주는 단골 산부인과 찾아가길 추천. 질정제 넣고 약바르면 일주일 안에 증상 나아짐
면역력 떨어지거나 통풍 안되는 옷 입으면 종종 생김. 두부 으깬 것 같은 하얀 냉이 덩어리져서 나오고 너무너무너무 가려움. 사람 미치게 하는 가려움이고 자연치유 잘 안되니까 냉이 늘어나고 가렵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가자
너무 간지러워서 며칠 참다가 산부인과에 방문했습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간지럽고 그러다보니 피부에도 안좋은 자극을 주더라구요. 산부인과 가서 질염 검사까지 하고 결과 듣기로 하고 왔습니다. 병원에 가야 낫는거같아요
1년 내지 이 년마다 검사를 받아 보는 편인데 내가 평소 자궁 약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간지럼에다가 평소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감기처럼 걸린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적이 사실 없었거든 있어도 금방 지나가는 편이고 근데 내가 피님 때문에 루프를 하면서 생리를 배출 하지 못해서 그런지 질염이 많이 심해졌어 분비물이나 간지럽게도 해서 좀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괜찮아 그래도 풀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야
어릴때 생리불순으로 고생했어서 자궁쪽 신경 많이 쓰고있는데 질염은 나아지지를 않네요 질유산균 먹으면 그나마 나은데 며칠만 깜빡하고 안먹으면 바로 냉도 많아지고 냉많아지다가 질염으로 이어져요 반신욕도 도움된다고 하니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내가 질염 달고 사는데
어케하징 모랄까
흠 이거는 약먹으면 사라지긴하는데
금방또생기더라
위생에 신경쓰고 팬디도 잘 갈아입고 통풍되는걸로 입어야해 음 유산균도 챙겨먹는거 추천한당
다들 건강챙기고 산부인과가는거 두려워하지마잉
나야놔나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