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손가락, 발가락에 사마귀가 있었어서 피부과에서 냉동치료를 몇차례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에는 아팠던거같은데 몇개월 꾸준히 하니까 다시 안 생기고 현재는 아예 안생기네용 방치할수록 번질 수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가서 치료하세용
어렸을 때 발에 큰 사마귀가 있었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대학병원 가서 냉동치료 했는데 정말정말 아픔.. 근데 냅두면 아마 계속 생길 거에요 지금 보니 면역력 관리 중요한 듯요.. 그땐 너무너무 애기 시절이었어서 면역력 이런거 모르고 그냥 부모님 손잡고 울면서 치료 받았던 기억..
투명한 물집같은게 있어서 좁쌀여드름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편평사마귀와 비슷했음 처음엔 하나였다가 점점 퍼짐 전염성 있다는 말에 레이저 받았음 재발율 높음 피지선증식증도 같이 있었는데 헷갈릴 수 있음 편평사마귀인 줄 알았는데 피지선 증식증이라고 하셨음
염증주사때문에 피부과에 갔다가 편평사마귀가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음 찾아보니 재발이 쉽고 잘 번진다기에 편사카페에 가입해서치료 방법을 찾아봤는데 레이저 후 더 번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면역치료 생각중임
군대에서 생활하다 발에 이물감이 느껴져서 확인하니 사마귀 같은게 생겨서 국군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보니 사마귀 판정을 받았습니다. 티는같이 생겼는데 안에 검정 핵들이 샤프심처럼 박혀있습니다. 냉동치료로 8주동안 치료 받았는데 치료기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약 2년전에 발바닥에 개큰 사마귀 났었는데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제거했다. 일단 마취가 욕나올정도로 너무너무 아파서 죽을뻔함약 2년전에 발바닥에 개큰 사마귀 났었는데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제거했다. 일단 마취가 욕나올정도로 너무너무 아파서 죽을뻔함
처음엔 쌀알만해서 그냥 무시하고 놔뒀더니
콩알만큼 커지고 부풀어오르길래
바로 병원가서 제거 수술함
비쌀줄 알았는데 2만원인가? 주고 했던거같음
마취하고 제거해서 아프지도 않고
좁쌀 만할때 꼭 제거해야된다는걸 저러고 알았네요
냉동치료로 거의 1년간 고생해봤음에도 전진이 거의 없어서 병원을 바꾸게 되었음 냉동치료는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레이저 치료를 택했는데 아프긴 했지만 훨씬 고통이 짧게 가고 좋았음 치료도 3번정도만에 끝난듯 지금은 사마귀 없이 잘 사는 중!
발바닥에 작게 하나 있었는데 방치하고 몇년 지나니 5개로 늘어났고 범위도 엄청 커졌다. 아픈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냉동치료는 시도도안해봄. 수면마취 후 제거해주는 병원을 찾아서 수술받음. 아무는데 한달 걸리고 걷는데 불편했지만, 냉동치료 안해도되니 좋았다. 몇달간은 아주 깨끗했는데, 갑자기 원래 있던것보다 훨씬 큰 사마귀로 재발했다. 다시 수술 받기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대로 방치해뒀는데 몇달후 말끔하게 사라졌다. 아마 면역력이 갑자기 안좋아졌다가 좋아진게 아닐까라고 추측...
베루말과 냉동치료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1년이상 소요되었고 초반에 잡느게 중요합니다. 저는 방치했다가 모든 손가락에 다 번져서 고생 많이하고 힘들었습니다. 냉동치료와 베루말 병행라면서 율무도 많이 마셔주면 좋습니다.
처음에 목에만 생겨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면역력 낮아지고 어느 순간부터 온몸으로 퍼짐
냉동치료가 생각보다는 아프고 물 닿으면 안돼서 힘들었음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 게 좋고 번지기 전에 바로 제거해야 함 그래서 지금은 아예 없어짐
약 2년전에 발바닥에 개큰 사마귀 났었는데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제거했다. 일단 마취가 욕나올정도로 너무너무 아파서 죽을뻔함
손가락 냉동치료를 1년째하고 있는데 호전이 없습니다. 포기하자니 전염성이 있고 계속 냉동치료를 하자니 통증,비용,시간의 문제로 스트레스입니다. 병원에서는 특히 손가락이 제일 치료가 잘 안되는 데 다른 치료방법이 없네요
손에 사마귀가 생겨서 고생했었는데요 레이저 냉동치료 몇번씩 받아도 계속 재발했었어요 ㅠㅠ 결국 한의원 가서 쑥뜸뜨고 침 맞고 없어졌네요 손에 여기저기 번지니까 처음 생겼을 때 바로 치료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갔다가 편평사마귀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편평사마귀에 대해 처음 알게됨 그때 치료를 잘했어야되는데 몇년동안 방치했더니 투명편사가 볼까지 옮겨와서 지저분해짐 레이저하면 더 번진대서 면역력 높이게 영양제랑 충분하게 자려고 노력하니까 좀 괜찮아짐
정지유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