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너무심한편이라 땀띠에 염증까지나서 고생했어요 확실히 병원약이랑 연고바르니까 낫는거같아요 바로 여드름 나면 병원으로 가시고 본인에 맞는 약 드세요! 저는 병원 잘안가서 고생했습니다.. ㅠㅜㅠㅠㅜㅠ
진짜 여드름을 처음생길때 피부과가서 관리하세요 집에서 이런저런 화장품이나 민가요법같은거 하다 흉지거나하면 돈 더들고 시간도 더들어요 처음에 별거아닌거 그냥 지나치다보니 흉터도 남고 여드름도 계속 주기적으로 조금씩 나는듯ㅜ
어린시절에도 없었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고나서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 환경 문제로 하나씩 나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손으로 직접 짰다가 흉터가 생기면서 오히려 더 흉해져서 피부과에 진료를 받고 전문의의 시술과 레이져 치료를 통해 아주 많이 좋아졌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도 가능할듯 합니다.
학생때도 안나다가 성인되서 여드름 났었음ㅜㅜ특히 이마에 심했는데 의사쌤이 이소티논 추천해주셔서 약 처방받음 처음에는 효과 별로 없다가 꾸준히 먹으니까 많이 좋아짐 아직 모낭염때문에 고생중이지만 예전보단 많이 좋아져서 만족ㅎㅎ
요즘 길어진 날씨 때문인지 피지도 늘어나고 피부도 많이 일어나서 인터넷글 찾아보다가 후기글보고 다녀왔습니다 뭐결국 피부라는게 먹는거.주변환경.수면.관리가 중요한게 해결답인거 같네요 꾸준히 관리하면 괜찮아지겠죠ㅎ
안녕하세요 여드름때문에 지긋지긋하게 고생중입니다.. 음식도 먹고 싶은거 못먹고 잠도 제때 안자면 불긋불긋 세수 안하면 불긋불긋 피부과 진작에 갈걸 그랫네여 약 잘 챙겨먹고 잘 바르고 주기적으로 다닌결과 너무 좋아져서 행복합니다
평소에 화장을 하다보니 피부가 많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술도 많이 마시고 흡연도 하다보니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요즘엔 피부 안좋아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담배 술 화장 절대 하지마라 화장은 꼭 세수하고 에센스 바르고 ㄱㄱ
집근처 시술이 아닌 치료하는 피부과로 감. 그래서 그런지 여드름은 약처방이 전부였음. 먹는약 2주치와 바르는약을 받아옴. 먹는 잠깐은 효과있지만 그 후로는 났다 안났다를 반복. 지금은 세안법을 바꾼 탓인지 나이를 먹어서인지 심각하게 올라오진 않고 있음.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여드름이 났습니다.
피부과 가서 압출 받고 약 타서 먹으면 금방 들어가긴 하지만 이게 근본적인 관리가 아니여서 피부과를 다니지 않으면 금방 다시 납니다.
자신에게 맞는 성분과 맞지 않은 성분을 찾아 홈케어로 관리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드름은 진짜 관리법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손안대고 제대로됀 압출과 유분끼 항상 조심해야하구 피지가 나지않게끔 이소티논 복용을
꾸준히하다가 괜찮아지면 줄이는 방법 추천드릴게요 저는 여드름흉터는 엑셀브이,듀얼토닝으로 깔끔히지웟어요
여드름때문에 너무고생했는데 알약하나로 모든게 다 해결되었다. 여드름 뾰루지 각질 블랙헤드 등등 이소티논 하나면 전부 다 해결된다 지금 먹은지 8개월째인데 처음엔 하루 한알씩먹다가 요즘에는 3~4일에 한알씩 먹는데 아주효과좋고 깨끗한피부 유지중이다 왜 진작안먹었는지 후회됨ㅠ
스스로 보기엔 피부가 오돌토돌한것이 정말 안좋은데 피부과에선 자꾸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만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화장품도 이것저것 바꿔보고 연고를 처방받아 써봐도 효과가 없으니 화나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여드름 약을 처방받아 먹어봤는데 엄~~~청 건조해지네요ㅜㅜ 초반에는 더 반응심하고 여드름나면서 한번 뒤집어지는데 그것만 지나면 점점 여드름이 안나긴하는데 약이 센느낌 있어서
위가 많이 약하다면 약먹는건 추천하진않아요
사랑니는 치아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오는 어금니로서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사랑니라고도 하고, 한문으로는 사리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시기에 나온다고 하여 "지치(智齒)" 라고도 합니다. 또는 세 번째 나오는 어금니여서 "제3대구치"라는 전문용어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턱뼈 안에 묻혀 있거나(매복) 비스듬하게 기울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 환자로 하여금 얼굴이 붓거나 통증으로 고생하게 하는 치아입니다. 사랑니가 모두 날 경우 위 아래턱 좌우에 한 개씩 4개가 됩니다. 다른 치아에 비해 퇴화 현상이 있으며 위축되거나 기형인 경우도 많습니다. 약 7%의 사람에게는 사랑니가 아예 없기도 한데, 구강 내에 가지고 있거나 나오는 개수는 1개부터 4개까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사랑니는 정상적으로 자라나 청결하게 유지 관리가 되면서 사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구강 내 치열의 맨 안쪽 끝에서 공간이 부족한 상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질환을 일으킵니다. 사랑니와 관련된 질환은 우식증(충치), 치관주위염(지치 주위염), 맹출 장애 등이 있습니다.
학생때도 안나다가 성인되서 여드름 났었음ㅜㅜ특히 이마에 심했는데 의사쌤이 이소티논 추천해주셔서 약 처방받음 처음에는 효과 별로 없다가 꾸준히 먹으니까 많이 좋아짐 아직 모낭염때문에 고생중이지만 예전보단 많이 좋아져서 만족ㅎㅎ
adrrh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