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를 바르면 2~3일이면 다 낫고 (아들)
그렇지 않고 버티면 일주일 이상은 가더라구요(남편).
피곤하거나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재발해요.
그러니 신체면역력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연고도 빨리 빨리 발라주구요
극초기에는 약간 입술이 살짝 깨물린것처럼
살짝 부어오르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을정도이고
본인만 알아요.
그래서 대처가 하루정도 늦어졌어요
이제는 연고를 빨리빨리 발라요
1년에 최소 4번씩 입주변에 헤르페스가 나는데 진짜 지옥입니다. 헤르페스는 완치가 불가하고요… 한번 나면 죽을때까지 평생 함께까는 친군데 정말 손절하고싶어요 일단 나면 빠르면 5일 느리면 1-2주 정도 가고요 처음에 나기전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는데 그때 아시클로버 연고 빨리 발라주면 빨리 낫습니다… 그리고 절대 만지지말고 3일정도만 지나면 딱지 생기는데 그때부터도 지옥이에여 그냥 처음부터 헤르페스 걸리지마세여
헤르페스가 오기 전에 붉어지고 환부가 간지러워져서 그때 미리 처방받아둔 약을 먹으면 빨리 나음 포진을 낫게 하려고 연고를 많이 바르면 안되고 처음에 하루정도만 연고 바르고 먹는 약으로 포진을 건조하고 수분기 없게 만들어야 빨리 딱지가 생겨서 낫게되는 경우가 많았음
입술 아래에 수포가 올라와서 여드름인줄 알고 그냥 냅뒀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도 그대로더라고요 뭔가 이상해서 병원갓더니 아니나 다를까 헤르페스라고 하셨어요 연고 발라보니까 엄청 더디지만 지금은 완치된거같아요
첨에는 너무 피곤해서(이때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바닥이였음) 몸살땜에 얼굴에 뾰루지가 난줄 알았으나
몸살 다음날부터입술이 너무 트고 특히 입 주위가 찢어져서, 입을 벌릴때마다 피가 나서 며칠뒤 병원에 갔더니 헤르페스 1형이라고 진단 받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며칠 방치한 뒤에 갔는데 진작 갈걸 후회함.. 며칠동안 고생 했는데 병원 다녀온 담날부터 엄청 호전되기 시작함..
의심가면 여러분 당장 병원부터 가세요
약 바르고 나아집니다
옮기거나 옮지않게 주의 ㅜ
면역력 떨어지면 나오는데
아시***연고 수시로 발라줘야 잘 나아요
완치는 안 되니
증상 생길 때에도 약 먹어야 낫습니다
근질근질하고 따가울 때에 놓치지말고 바르세용
면역계 이상으로 입술 포진이 자주 올라와서
알아보고 병원 갔는데 헤르페스네용
입술에 포진 나면 아시***연고 바르면 됩니다
그럼 점차 나아져용 손 안 대려고 해도 간지럽고 신경쓰여서 ㅜ 성병은 아니더래도 연고 바르면 다행히도 나아지네용
생체 리듬이 박살 나면 스멀스멀 입술이 간질간질해지는데, 이 때 바로 아시**버를 발라줘야 증상이 호전됩니당
만지면 더 빠르게 전염되어 감염되고, 필히 본인 상태를 파악하고 간지러워진다 싶으면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황당해서 약을 먹었더니 한번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힘든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치료가 일단은 가능하다고 해서 주변 비뇩과에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진짜 겁도 많았는데 단순한 유형이라 약과 연고로 금방 나았습니다
입주변에 동그랗게 약간 부풀어오르고, 엄청 간지럽지는 않지만 건들게 되면 점점 커지게됩니다.
처음에 건드렸을 때는 약간의 짓물?같이 나오는데, 자세히보면 구멍이 뽕봉나있는상태가 되어있습니다.
이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발현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연고를 꾸준히 바르면 나아서 다행이지만. 몸의 상태에 따라 금방 발현되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단순 구내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없어지지 않아 피부과를 방문 후 헤르페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건 완치개념이 없고 감기처럼 증상이 나타나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연고를 발라 잠재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네요 면역력이 가장중요하다니 영양제를 꾸준히 먹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진짜 해마다 찾아오는 헤르페스때문에 짜증난다 1년에 한번씩 꼭 입옆이 터짐
머 먹을때도 신경쓰이고 중요한 모임나가도 괜히 신경쓰여 꼭 마스크 하고 있어ㅜ
모임나가서 커피마시기도 신경쓰이고 너무 아픈데 바로 낫는 약은 없는것 같다ㅜ
헤르페스는 진짜 절대 안 없어지는 질환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피곤하면 입술에 올라왔고 지금도 조금만 피곤하면 입술 주변에 부어올라서 미친듯이 간지러워요 피부과 약은 독하지만 그게 가장 간단한 치료법이긴 합니아
어릴때부터 허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도 몸살걸리거나 열이 났는데 중학생쯤됐을때 입술옆에 포진올라와서 병원 가니까 운동도 많이하지말고 몸무게 부터 늘리고 잘 자라고 하시면서 면역력 관리 잘하라는 얘기들음 이제는 피곤하면 방광염까지 와서 영양제 잘 챙겨먹고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ㅠ
붕어짱짱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