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때문에 너무고생했는데 알약하나로 모든게 다 해결되었다. 여드름 뾰루지 각질 블랙헤드 등등 이소티논 하나면 전부 다 해결된다 지금 먹은지 8개월째인데 처음엔 하루 한알씩먹다가 요즘에는 3~4일에 한알씩 먹는데 아주효과좋고 깨끗한피부 유지중이다 왜 진작안먹었는지 후회됨ㅠ
스스로 보기엔 피부가 오돌토돌한것이 정말 안좋은데 피부과에선 자꾸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만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화장품도 이것저것 바꿔보고 연고를 처방받아 써봐도 효과가 없으니 화나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여드름 약을 처방받아 먹어봤는데 엄~~~청 건조해지네요ㅜㅜ 초반에는 더 반응심하고 여드름나면서 한번 뒤집어지는데 그것만 지나면 점점 여드름이 안나긴하는데 약이 센느낌 있어서
위가 많이 약하다면 약먹는건 추천하진않아요
사랑니는 치아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오는 어금니로서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사랑니라고도 하고, 한문으로는 사리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시기에 나온다고 하여 "지치(智齒)" 라고도 합니다. 또는 세 번째 나오는 어금니여서 "제3대구치"라는 전문용어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턱뼈 안에 묻혀 있거나(매복) 비스듬하게 기울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 환자로 하여금 얼굴이 붓거나 통증으로 고생하게 하는 치아입니다. 사랑니가 모두 날 경우 위 아래턱 좌우에 한 개씩 4개가 됩니다. 다른 치아에 비해 퇴화 현상이 있으며 위축되거나 기형인 경우도 많습니다. 약 7%의 사람에게는 사랑니가 아예 없기도 한데, 구강 내에 가지고 있거나 나오는 개수는 1개부터 4개까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사랑니는 정상적으로 자라나 청결하게 유지 관리가 되면서 사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구강 내 치열의 맨 안쪽 끝에서 공간이 부족한 상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질환을 일으킵니다. 사랑니와 관련된 질환은 우식증(충치), 치관주위염(지치 주위염), 맹출 장애 등이 있습니다.
학생때도 안나다가 성인되서 여드름 났었음ㅜㅜ특히 이마에 심했는데 의사쌤이 이소티논 추천해주셔서 약 처방받음 처음에는 효과 별로 없다가 꾸준히 먹으니까 많이 좋아짐 아직 모낭염때문에 고생중이지만 예전보단 많이 좋아져서 만족ㅎㅎ
턱쪽에 붉은 여드름이 1, 2개 나더니 갑자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3개가 되고 4개가 되길래 병원에 갔는데 연고를 처방해주시고 짜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먹는 약도 처방 받았는데 이것때문인지 잘때 베개에 키친타올 깔고 잤더니 괜찮아졌어요
여드름때문에 주사를 맞기도 하고 약도 처방받아서 먹어봤는데요 아프게 주사맞고, 맨날 하루에 3번씩 약 먹고 이러는 거 보다는 그냥 밀가루 끊고 마라탕 끊었을때 여두름이 안 올라왔어요 약보다 먹는게 더 중요해요
올여름 갑자기 여드름이 올라와서 7회정도 치료받았습니다. 약물치료와 피부관리를 병행하였습니다. 다행히 완치는 되었지만 100% 병원 치료 덕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치료는 마무리하였고 지금은 양호한편입니다.
생리 전 주에만 호르몬 영향으로 여드름이 1,2개 나는 정도 였는데 고등학생때 급격히 피부가 여드름으로 뒤덮였다. 부위도 이마에만 나던게 볼 전체로 번졌고 좁쌀여드름->화농성->여드름자국 순으로 진행되어 스트레스가 심했다.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가서 이소티논처방을 원하고 갔는데 미리 말 하지 않아도 쓸데없는 압출, 패키지 권유없이 이소티논과 디페린겔 처방해주셨고 6개월뒤 좁쌀하나 없는 피부로 완치됨. 여드름은 화장품 레이저 다 필요없고 약이 답이에요
여드름에 대한 편견을 깨주심. 무조건 유전. 먹는 것과 일절 상관 없다고 하고 이후로 막먹고 살고있음. 약 크레이신이랑 이소티논 주시는 데 효과 바로 나옴. 꼭 이소티논 처방 받아보시길 추천. 근데 컨디션 안좋으면 또 나오고 여러모로 고통받아서 약 과다복용중임. 여드름의 피부상의 고통보다 타인에게 안좋은 피부를 보여준다는 스트레스가 더 심한듯.
여드름 치료 여러가지를 시도 해봤지만 처음에는 큰 효과가 없어서 실망, 꾸준히 관리하다 보니 점점 피부가 괜찮아짐
특히 화농성 여드름이 줄어들고 자국도 서서히 사라짐.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보다는 훨씬 나아져서 사람같음
중요한 건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인 것 같음.
진짜 여드름은 잠 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가 전부인듯 그리고 피부에 뭐 자꾸 바르지말아봐 안맞는 화장품 쓰는 것 만큼 유수분 밸런스 망가지는 것도 없는 듯.. 나는 요즘 에센스 하나만 바르고 로션까진 바르지도 않음
확실히 옛날에 어릴때는 여드름 그냥 집에서 짜거나 밖에서 짜거나 그랬는데 요즘은 진짜 흉진거 때문에 너무 후회 하고 있고 지금도 꾸준하게 다니는중인데 여드름 나거나 또는 좁쌀 여드름 같은건 무조건 피부과가서 압출하셔요
볼부분 여드름이야 이제는 각질정리잘하고 보습 잘해주면 어느정도 혼자 감당되는데 등드름이 진짜 안없어져요 원래는 깨끗한 등이였는데 술을 자주 마셔서 그런지 등드름 미친듯이 올라오고 피부과가서 약먹을때만 괜찮아요
우선 나는 피부는 타고남 .. 스킨로션도 진짜 가끔 바르는데 피부가 좋음. 근데 문제는 화농성 여드름이 가끔 나는데 코에만 남
엄청 아프고 크게.. 화농성 여드름 나서 피부과 가면 스테로이드 주사는 의사가 비추함 나중에 피부 파인다고 ㅜ 그래서 그냥 나을때까지 버팀 ..
규론키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