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어렸을때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받았었어요!!!ㅠ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에게 주로 나오는 증상같고 계속 꾸륵꾸륵 소리가 나서 누가 옆에 있으면 민망하더라고요ㅠㅠ그리고 소화불량도 잦은것같아요
찬 물 먹어도 설사하는게 과민성대장증후군.
미쳐버림 그냥 집에 있어서 하루종일 변기에 앉아있을 수 있는 거 아닌 이상 매우 고통스러움
하루종일 배 꾸륵꾸륵해서 먹는 거 조심하게 됨
스트레스 받으면 더 하니까 정신건강 관리 잘 해야됨
항상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나고 가스 차는게 기본임
기름진거 먹으면 몸안에 있는 모든 장기들이 뒤틀리는 느낌과 토나올 것 같음
장 관리하기 위해서 약 먹는것도 좋지만 우선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은 안 먹는게 제일 좋음
통증은 없지만 설사가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약처방을 받고 있음
식단관리 안하고 약먹을때는 차도가 없다가 밥, 파스타면, 떡 처럼 조미료가 없는데 뭉치는? 음식으로 관리하고
약먹으니 차도가 조금 있음
식단관리가 필수인 질병이라서 평생 먹을 거 조심해야함
딱 이 음식에만 반응을 한다!! 이 음식만 피해야지 하는게 없어서 중요한자리가거나 장거리가게되면 더 신경쓰여요 약 밖없고 약 먹자마자 괜찮아지는경우도 아니지만 약은 필수로 가지고있어야해요 원인을 모르니 더 답답하죠...
고등학생 때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지 많이 심해서 일에 집중도가 확 떨어지고 주변 시선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성인돼서 사라지긴 했는데, 그떄 당시에 엄청 힘들어서 위내시경도 받아봤지만, 뚜렷한 병명과 처방 약이 없다는 게 슬펐어요.
삶의 질이 떨어지다 못해 그저 눈물만 남... 저녁 6시 이후 안먹고 밀가루, 우유, 매운것 등등 장 자극 시킬만한 음식 다 금지XXX 이 병 어떻게 하면 낫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굳이 좋은점을 꼽자면 변비는 안생길듯..
원래 긴장하면 배가 살살 꼬이면서 식은땀 나고 설사를 3회 이상 했었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도 살다보면 긴장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조절이 안되니까 체념하고 살다가 최근 면접을 봤는데 면접장 들어가기 직전에도 화장실 가기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서 중요한 일 있기 3일 전에 먹고있음
일주일동안 장염이 지속돼서 동네병원에서 성빈센트병원으로 갔어요. 가서 링거맞고 2주정도 외래진료받았어요. 스케줄 잡고 씨티 찍을 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고 큰 병원이라 그런지 빨리빨리 진행해주시는게 좋았어요
시험치기 전이나 스트레스 받을떈 항상 과민성대장증후군 걸리는 거 같은데 뭘 먹어도 소화도 안 되고 입맛도 없고 울렁거리는 느낌이에요 ㅠㅠ 스트레스 관리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식습관도 자극적인 거 먹지 않게 주의하세요
알면서도 매운것, 자극적인 음식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ㅎ 식이부터 수면습관까지 모두 조절해야하는 질환이랍니다ㅡ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는 최대한 장에 편안한 음식을 먹고 푹 자면 조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저같은 경우는 유산균 먹고 조금 나아졌어요
과민성 증후군을 달고 사는 사람인데 약을 먹으면 좋아지긴 하지만 일시적임 스트레스 받으면 금새 또 장에 트러블 생김 병원에서 빈도가 너무 잦으면 대장내시경을 해보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얘기 들었음 스트레스 안받는 게 안 생기는 방법인데 그럴 수가 없으니 문제..
하 진짜 이건 긴장할 때가 ㄹㅇ임 진짜 긴장할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 오지게 나고 화장실 마렵고 죽을 것 같음 가뜩이나 이건 치료법도 딱히 없더고 해서 진짜 미친듯이 참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화장실 가면 진짜 설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부터 가스가 잘 차는 편이였어. 근데 중학생때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왔고 설사를 자주하게 되었어. 솔직히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힘들었던 것같아.
하ㅜㅜㅜㅜ가스형인데 진짜 꾸ㄹ르르르륵 소리가 언제 멈추는지 ...
옆에 사람있으면 꾸르륵 소리 날까봐 신경쓰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식단을 해도 똑같은거 같고 답이 없는거 같은..
예땅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