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머지 중간부터 슬슬 빠지더니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인터넷으로 검색 후 괜찮은 병원을 찾다가 한의원을 알게 되어서 검사 해보니 원형 탈모가 맞다고 하더라구ㅜㅜ 아직은 심하지 않다고 해서 생활관리부터 조금씩 고치자 했는데 좀 덜 빠지더라구
머리가 너무너무 많이 빠지고 한번 샤워만 했다하면 뭉텅이가 없어졌어요.. 그러다가 원횽탈모를 발견했네요.. 매일매일 탈모 예방 듀피 셤푸와 엠플? 같은걸 바르고 있는데 비어보이는건 많이 나아졌어요… 전 맨날 아침에 머리를 제대로 안 말리고 꽉 묶는 습관이 있았는데 이게 탈모 원인인 것 같아여 모두 머리는 꼭 바짝 말리시고 탈모 조짐 보이시면 더 심해지기 잔에 바로 병원 가는거 추천드려요
사실 머리 빠지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기숙사샤워실에서 머리를 깜다 밑에 떨어진 검은색 물체가 뭔지 하고 봤는데 제 머리카락이어서 화들짝 하고 바로 다음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니 바로 찾아주시다군요....
그래도 다행인건 늦지 않고 빨리 치료를 받는다는 거였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이걸 강조하시더라고요 지금은 매일 점심마다 약이랑 모발 성장에 좋다는 탈모두피 로션을 매일 바르고 있습니다 덕분에 비어있던 부분이 조금씩은 채워지고 있고요 아직 약먹은지 3개월차지만 신기하게도 효과는 빨리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머리 빠지는 것 때문에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고민 말고 병원 가는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제 외삼춘께서 탈모시더라고요... 그래서 탈모증상이 있나 봅니다
질환으로 인한 탈모였으나 진단 전이기었에... 스트레스성 탈모로 여겨져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습니다. 최초 탈모반 형성 이후 십수개가 더 생기고 범위가 넓어져 모자 없인 활동이 불가능했으나 전부 돌아와 이제는 멀쩡합니다.
어릴때부터 정수리쪽이 좀휑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머리결도 되게얇고....부모님들은 탈모가아닌데 저는 뭔가불안해서 추천하는 샴푸도많이사서 쓰고했는데도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그러다 병원에서 추천하는 약이랑 주사맞고 빠짐도덜하고 결에힘도샌기기시작했어요! 바로 병원가는거추천드립니다
원형탈모오면 바로 피부과가서
주사맞는것 추천함
정수리탈모나 유전적인 탈모는 고치기힘드나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는
스테로이드주사 3-5번이면 완치됨
극극심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와서 스테로이드주사맞았는데 한달지나서 바로돌아옴
안녕하세요 두피기름이과다되어 앞머리부터빠지기시작하더니 원형탈모까지왓네요 나이32살에 스트레스로죽겟습니다 여기서약받고 주사맞고 관리하니 좀좋아지고있네요 탈모인들 힘냅시다 자신있게 돌아다닙시다우리완치합시다
약을 먹으면 아침에 스던것이 잘 서지않고 성욕이 감퇴합니다 머리가 자라진않지만 빠지는 현상을 막아주긴합니다 가던곳이 피부과 시술많이하던곳이라 여성들이 많아서 부끄럽긴했으나 대머리가 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해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머리카락이 한움큼씩 떨어져나왔습니다.
정수리부근이 점점 휑해지는게 육안으로도 보여서 급하게 탈모전문센터를 방문했고, 두피케어부터 현미경으로 살펴본결과 스트레스성으로 의심되어 영양소 섭취를 고르게먹으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게 반복되면 결국 수명이다해 영구탈모가 올 수 있대서 여러분들도 관리를 꼭 잘 하시길바래요
정말.. 지옥같은 일년이였어요. 저음에 작은 새끼 손톱 만큼났던 구멍이 몇주 간격으류 500원짜리 동전만해지고.. 정말정말 지옥같았고 모두가 내 머리만 보는거같았음.. 점점 커져서 쥬먹만한 크기가 될쯔음 자존감도 떨어지고..
01. 매주 피부과에서 주사맞음 2주간격
02. 항 알러지약 복용 - 이게 면역억제가능해서효과봄 피부과 처방
03. 운동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
6개월부터 나기 시적하더니
1년후 완치했어요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머리가 엄청 빠지고 머리 감는데 귀 뒷부분쪽 두피가 맨들맨들해진걸 느껴서 거울보니까 빠져있더라 ㅠㅠ 바로 피부과가서 보여드리고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약 먹으니까 몇달뒤에 금방 다시 자라더라구! 오히려 머리 빠졌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무념무상으로 지내면 어느순간 자라나더라!
가벼운 원형탈모는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오는경우가 많고 본인이 보통사람보다 머리 빠지는 양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느끼면 일단 피나스트레드 계열의 약부터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피나스트레드 계열먹고 어느정도 머리가 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형탈모는 스트레스 안 받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한번 생기고나면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계속 재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먹고 주사치료 꾸준히 하다보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더러구요 다들 건강하세요
급작스럽게 탈모가 생겨서 진단받게되었습니다.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머리숱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시작되니깐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먹는약부터 복용중이며 필요시 수술까지 생각이있습니다.
원형탈모 느낌이 있어서 한의원에서 머리에 여러번 침 맞았습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아도 솜털이 조금씩 올라오는걸로 봐서 주기적으로 계속 맞으러가다보면 개선의 여지가 보일 것 같아요. 한의원 추천드려요.
내세사임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