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기보단 약국가서 입안에 지지는 약 바르면 바로 나아여 처음엔 헤르페스 이런 입병인 줄 알고 무서웠는데 그냥 일반 구내염이었어요ㅜㅠㅠ 약바르고 면역력 관리하면 금방 나으니까 그냥 냅두지 말고 꼭 약바르세요!!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지 좀 피곤하다싶으면 구내염 엄청 많이 나고 잘 낫지도 않음.. 비타민 챙겨먹고 식단도 좀 잘 챙기고 푹 자야 나음. 바르는 약은 불편하고 효과도 미미하고 그냥 알보칠로 지져버리는게 빠른듯
피곤하면 잘 나는 편임 밥 먹을 때나 물만 마셔도 어마어마하게 아픔 바르는 연고나 알보칠 쓰고 입 안 청결하게 하면 대부분 없어짐 최대한 자극 안 주려고 하고 비타민 섭취 등 면역력 증진시켜주는 게 중요한 거 같음
알보칠이 최고 ㅇㅈ 아픈거 잠깐 참으면 닿아도 안아플 수 있다.. 대신에 너무 많이 바르면 피난다ㅠㅠ 지지는 거라서 조심히 쓰기! 비타민 잘 챙겨 먹는 것도 중요.. 오라메디 이런건 잘 안듣고 불편하고 맛없어서ㅠ 안쓰게됨
구내염에는 알보칠이지!! 근데 너무 아픔ㅜㅜ 비타민 잘 챙겨먹구 잘 자고 운동하고 면역력 높이세요! 특히 고기랑 과일 잘 먹기! 스트레스도 받지 말고! 양치 잘하고 가글 많이 해주면 되어요. 혀 클리너로 혓바닥 잘 닦기
알보칠로 구내염을 잡아보자 ㅈ했지만 계속 구내염이 ㅈ있었고 ㅈ해당 병원에서 항생제와 ㅈ약을 처방받아 먹으니 싹ㅈ나았습니다. 약은 3일치 주셨고 이틀차에 구내염이 사라졌어요. 선생님ㅈ이 친절하셔서 좋았음
면역력 저하되거나 음식 먹다가 입 안 점막 같이 씹으면 가끔 생김. 노랗게 궤양이 생긴 것 같은 모습임. 침 삼키거나 혀로 스치기만 해도 기분 나쁜 찌릿찌릿한 고통이 퍼짐. 지금은 구내염 생긴다 싶으면 바로 알보칠 바름. 바를 땐 엄청난 고통이 있지만 생각보다 금방 호전됨
잠을 잘 못자고 피곤하면 바로 구내염이 생기더라구요. 항상 푹 자고 잘 쉬고 건강하고 영양가득한 식단 챙겨먹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한번 생기면 정말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구요 평상시 관리를 잘 해서 예방하는게 중요해요
밤을 샜다거나 또는 과로를 했다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바로 올라오는 편인데 바르는 약류들 대표적으로 알보칠 같은 경우는 효과가 있긴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약이 염증부위에 닿을 때 고통이 꽤 커서 최대한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제도 꾸준히 챙겨먹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게 최고의 예방이자 치료....
매일 점심 지나서 저녁쯤 구내염이 하나씩 생겨있음.. 저녁이 먹기가 힘들어서 피로회복제랑 비타민 챙겨서 먹어봄. 바르는 약은 아프기만 하고 별다른 효과는 모르겠음. 그냥 푹 자고 일어나면 약을 발랐든 안발랐든 사라지긴 했음.
일하다보면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다 싶은 다음날에 입에 생기는 경우가 많음. 심하게 생기면 밥도 먹기 힘들정도로 따가운데 너무 아프면 약 바르고 잠좀 푹 자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면 안생기는것 같음..
극심한 스트레스나 무리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로 입안에 구내염 생김
나는 간혹 볼 씹으면 그 자리가 구내염으로 발병하기도 했음
치료 방법은 방치하거나 가까운 약국에서 구내염 치료제를 사서 바르면 되는데 방치하면 낫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약을 사서 바르는걸 추천..
구내염 한두개는 그냥 났구나 하고 살다보면 사라지는데 한번에 많이 생기면 죽을맛임.. 입안에 5개인가 동시에 생긴적이 있는데 아무것도 못먹고 약이랑 물밖에 못먹었음. 그래도 약 잘 챙겨먹고 푹 쉬면 잘 낫는 염증이라고 생각함.
엄청 자주는 아닌데 유난히 피곤하고 신경 쓸 일이 많을때 꼭 한번씩 생겨서 날 너무 힘들게 하는 구내염 ㅜ 구내염에 바르고 효과 좋다는 유명한 약은 너무 따갑고 그래서 연고같은거로 바르고 비타민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나니까 발생되는 주기가 줄어들긴 했음!!
몸이 허해서 그런가 피곤할때마다 구내염이 생겨서 너무 힘들어. 비타민이나 몸에 좋은거 이것저것 챙겨먹고 잠을 푹 잔 날에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 엄청 따갑고 아파서 음식 먹기도 힘들어서 짜증나는 염증인 것 같아 ㅠ
얼넓슬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