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프고 찌뿌둥하고 허리아픈 증상이 동시에 나타남 관리 안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은 달에는 유독 심해지는듯; 몸 따뜻하게 하고 심해질거 같으면 타이레놀 바로 먹고 있음 그냥 평소 스트레스 관리 잘하는게 답인듯하다
생리 시작하기 2~3일전부터 배아픔이 시작되고 계속 설사하고 이게 생리 시작 2,3일정도까지 설사가 계속됨
피임약을 꾸준히 먹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처방받아 먹었으나 효과는 잘 모르겠음
그냥 진통제를 2,3일전부터 계속 먹는게 나은 거 같음
생리통이 너무 심했어서 이지엔 타이레놀 가장 보통적인걸 많이 먹었어요 일단 주기도 너무 불규칙했어서 이거 맞추려고 한달정도 피임약 복용했고 계속해서 타이레놀이랑 같이 먹음 이지엔보다는 타이레놀이 잘맞았어요
생리통이 약간 쥐어짜는거처럼 있는편인데 일상생활하기 불편해서 이지엔 이브 타이레놀같은거 많이먹어봤는데 전혀 의미가 없었고 이부프로펜성분이 있는 탁센 초록색을 먹어야 완화되었음 탁센 다른 색은 효과가 없었어요..
저처럼 생리통 심하신 분들은 미리 약 먹는거 추천합니당.. 미리 안먹으면 최소 약먹고 나서도 한시간동안은 굴러다니니깐 진짜 아플것같으면 바로바로 먹는게 최고임.. 어지러우니까 많이 움직이지 말고 하루동안은 누워있어야함
개인적으로 생리통은 한 달동안 얼마나 많은 패스트푸드나 라면, 과자 등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식습관에 따라 통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걸 깨닫고 최대한좋지 않은 음식들을 멀리하니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생리통이 엄청 심해서 항상 이부프로펜이랑 타이레놀 이렇게 두개를 같이 먹음. 배에 붙이는 핫팩도 좋음. 산부인과에서 직접 치료한건 없지만 피임약 먹으니까 호르몬이 좀 조절이 되서 그런지 생리텅이 조금 덜한게 느껴짐
어렸을땨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기절, 구토 등)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를 먹기 시작함 원래도 생리통은 심하지만 주기는 일정한 편이었는데 호르몬제 먹고 진통제 먹으면 일상생활 할 수 있는 정도는 됨 그치만 현재도 생리통은 있음 태어날때부터 무슨 자궁내의 근육이 짧아서? 생리통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밀가루 끊고 차가운 성질 가진 음식 아예 안 먹고 별별 생활 습관을 다 바꿔봤는데도 안 돼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생리 주기 일주일 전쯤부터 싸한 느낌이 들고 허리가 끊어질듯한 통증을 동반함. 배보다는 허리로 오는 통증이 더 큰듯함. 신기하게 이지엔6 먹으면 먹자마자 효과 나타남. 이지엔 6 맞는 분들이라면 큰 도움 받을듯.
어렸을 때부터 생리통이 심했음. 생리통이 심할 땐 움직이는 것조차 힘듦. 생리통 약을 달고 살아야 함. 약 먹으면 괜찮아지는데 금방 다시 아파짐. 생리대 문젠가 싶어서 면 생리대로도 바꿔봤지만 동일하게 아픔. 완치가 있을진 모르겠음.
생리통이 너무 심해도 배를 따뜻하게도 해보고 병원도 가봤는데 결론은 ㅌㅇㄹㄴ이나 ㅇㅈㅇ먹고 식단관리 하면서 누워서 쉬어야 된다는 거임. 너무 죽을 정도로 심한 거 아니면 병원 보다는 집에서 쉬는 편이 좋음ㅇㅇ
생리통때문에 병원에서 약처방받아
항상 복용하는데 이건 진짜 몸에 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겪는거같애
최대한 운동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반신욕 하려고 노력하는중
약은 근데 일본에서 파는 이브가 젤 잘맞는거같애
생리통이 아주 많이 심한편이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끙끙 앓는데 정말 배를 누군가 짓밟는 정도로 아픈 날이었어.
배를 부여잡고 병원에 가서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 말씀드리니 약을 처방해주셨어.
먹고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
처방약 말고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약 중에 내가 효과를 많이 본건 일본에서 파는 EVE 분홍 약이야.
진통제 먹으면 낫는다지만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건강한 클린식 먹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인듯
아무래도 호르몬과 관련이 깊어서 그런지 배달 음식 자주 먹은 달에는 무조건 생리통 심했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를 갔었는데요, 어쩔 수 없다고 아프면 참지말고 바로 진통제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처방받은 진통제가 효과가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전기 온열찜질기 배에 올려놓고 누워있으면 훨씬 나아요.
내누우유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