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정말로 한번 걸리니까 피곤할때마다 올라온다 땡기고 아파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아시클로바는 완전히 물집 생기기 전에 바르면 효과가 좋았음 물집진행 되고 난다음에는 병원가는게 좋을듯 항생제먹으면 좀 낫더라
항상 믿고 가는 유명한 산부인과
어느순간부터 너무 찌릿찌릿하고 생식기가 불타는 기분이 들어서 방문했는데 여의사 님 계셔서 정말 좋구요 친절하세요
편견 없으시고 항상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
덕분에 늘 치료 잘 받아요
피곤하면 생김.
입술 살짝 뜨겁고 간지러울 때 아시클로버 두툼하게 바르고, 이후에 수포 터지면 티로트리신 바르면 됨. 피부과 가서 먹는약 처방받으면 빨리 나을 수 있음.
한번 걸리면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질때마다 나는듯
어릴 때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입술 껍질이 단단해지면서 점차 열감이 느껴지고 물집이 잡히곤 했었는데 찾아보니 그게 헤르페스라고 하더라고 성적인 접촉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도 난 어쩌다 한번씩 올라오곤 했었음 예전엔 약국에서 아시클로버 연고 사다가 발랐었는데 솔직히 연고는 발라도 확 잡아주지 않음 아파 죽겠는데 낫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알아봤는데 경구 복용약이 있었음 물집 잡히려고 열감 약간 올라올듯 말듯 입술 껍질이 살짝 단단해질듯 말듯 느낌 쎄하다 싶을 때 처방받아서 초기에 바로 한번 먹어봤는데 물집 올라오려던게 싹 잡히는 걸 경험해본 후로 직구로 상비약처럼 여러통 구매해서 집에 쟁여둠 솔직히 약국 처방 개비쌈
요즘은 그냥 연고 사두고 아시클로버인가 입술 팽만감 느껴지면 즉시 바름.
연고가 두세가지 정도 써봤는데 쓴맛이 심한애가 있었던거같음. 잘 보고 사길.
연고 바르면 하루이틀내에 금방 낫고 컨디션 관리 평소에 잘하면 괜찮음
언젠가부터 너무 피곤하면 입술에 수포가 올라오는 헤르페스 보균자가 되어있었음.. 워낙 보균자 많고 쉽게 옮고 보균하고나면 수포 나아도 항상 잠복상태인거라 걍 현대인이라면 품고 살아야하는 듯.. 면역력 떨어지면 감기 쉽게 걸리는거랑 똑같은 느낌인데 헤르페스 도졌을때면 스킨십 못해서 불편한게젤큰듯; 근데 전애인만날때 헤르페스 도졌다고 했더니 무식하게 성병인 줄 알고 유난떨길래 정떨어져서 헤어짐. 바이버 크림인가 그런거 발랐던듯
한번 걸리고 나니 피곤할때마다 입술 주변으로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더라고
일단 올라오자마자 바로 약 챙겨먹으면 바로 가라않아서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은데 일단 일상생활에서 비타민 등 영양제 잘 챙겨먹으면서 몸이 피곤한 상황 안만들도록 노력중이야
아토피 합병증인줄 알았으나 헤르페스 감염이었음. 아토피 때문에 피부 면역력이 약해서인지 원래는 입술에만 올라와야 할 포진이 눈, 얼굴 전체 심지어는 목까지 번지고 인후통이 동반됨. 헤르페스는 조기 진압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항상 약 조금 남겨놓고 올라올거같으면 먹으면서 관리중
진짜 거지같은 질병입니다 ㅜ
지금 남편한테 옮은거라 10년째 미안해하는중이네여 ㅜ
조금만 피곤해도 입술각질 폭발하도
살짝만 잘못뜯으면 쎄하게 올라옵니다 ㅜㅜ
먹는 알약을 상비할수있음 선제적으로 먹으면 좋을텐데 , 처방받아야해서 ㅜ 쎄하면 무조건 아시클로버 잔뜩발라야합니다 ㅜㅜ
1형은 입술로 나타납니다
처음엔 입술이 빠짝 마르고 그 다음 빠르게
입술이 살짝붓고 간지러워요
그때 연고를 당장 바르지 않으면 수포로 변합니다 ㅠ 수포로 변하면 낫는 기간동안 딱쟁이도
생기고 외적으로도 보기 싫어요 ㅠㅠ
전염성이 강하니 수포가 생기면 타인과 접촉은
피하세요 !
무리하거나 많이 피곤하여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생기는 것 같음. 특히, 입술에 수포의 형태로 흔히 생김. 생기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을 추천함. 완치도 불가능하여 평생 관리해야함. 개인 차가 있겠지만, 신체 뿐만이 아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생기는 것 같아서 신체와 정신 둘 다 관리해야 함.
몸에 피로감이 많이 심하고 면역이 떨어질때 입술 근처에 붉은 끼를 동반하면서 증상이 생기곤 했던 것 같아 근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단을 관리한 이후로는 면역이 많이 떨어지고 밤을 새더라도 다시 증상이 재발하진 않는 것 같아
입술옆에 조그마한 포진이 생기더니
수포가 점점점 옆으로 번졌어요
엄청피곤할때나 무리했을때 꼭 올라오더라구요
연고로도 가능은 하나
빠른치료원할 시 내원해서 약과 주사맞으면 금새낫긴합니다. 통증이 있어서 괴로워요ㅠ
학생때 갑자기 입술밑에 포진생기면서 엄청 건조해져서 피부과가니까 헤르페스 진단
이건 무조건 낌새 올라오자마자 병원가야함
가서 약 처방받아서 먹고 아시클로바 연고 바르면 금새 가라앉지만 방치해뒀다가 연고바르거나 약먹는건 별로 효과없는 느낌?
첨엔 진짜 일주일 좀 넘게 갔는데 포진이 딱지지면서 진물도나고.. 입술 중앙에 그래서 진짜 고생한 기억이 남 ㅠ
좀만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재발하는데 낌새 올라올때 연고 발라주면 바로 잠잠해짐
갑자기 오한오고 열나고 난리나다가
성기가 간지럽고 아프기 시작해서 산부인과에
가니 다 헤르페스 증사이였음..성병이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하고 성경험도 별로 없는 21살에 발병해서 우울했는데 일년에 한번?컨디션 안좋을때 좀 수포 올라올때 약 먹으면 아무 일 없음 그냥 무시하고 사는중..그래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긴함
수맛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