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피로감이 많이 심하고 면역이 떨어질때 입술 근처에 붉은 끼를 동반하면서 증상이 생기곤 했던 것 같아 근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단을 관리한 이후로는 면역이 많이 떨어지고 밤을 새더라도 다시 증상이 재발하진 않는 것 같아
입술옆에 조그마한 포진이 생기더니
수포가 점점점 옆으로 번졌어요
엄청피곤할때나 무리했을때 꼭 올라오더라구요
연고로도 가능은 하나
빠른치료원할 시 내원해서 약과 주사맞으면 금새낫긴합니다. 통증이 있어서 괴로워요ㅠ
학생때 갑자기 입술밑에 포진생기면서 엄청 건조해져서 피부과가니까 헤르페스 진단
이건 무조건 낌새 올라오자마자 병원가야함
가서 약 처방받아서 먹고 아시클로바 연고 바르면 금새 가라앉지만 방치해뒀다가 연고바르거나 약먹는건 별로 효과없는 느낌?
첨엔 진짜 일주일 좀 넘게 갔는데 포진이 딱지지면서 진물도나고.. 입술 중앙에 그래서 진짜 고생한 기억이 남 ㅠ
좀만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재발하는데 낌새 올라올때 연고 발라주면 바로 잠잠해짐
갑자기 오한오고 열나고 난리나다가
성기가 간지럽고 아프기 시작해서 산부인과에
가니 다 헤르페스 증사이였음..성병이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하고 성경험도 별로 없는 21살에 발병해서 우울했는데 일년에 한번?컨디션 안좋을때 좀 수포 올라올때 약 먹으면 아무 일 없음 그냥 무시하고 사는중..그래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긴함
컨디션 안좋을때 입술, 입술 주변에 간지러우면서 두드러기, 각질이 생기더니 점점 심해져서 집주변 가정의학과 방문 해서 먹는 약이랑 아시*** 처방 받았어 약도 꼬박꼬박 먹고 연고도 잘 바르니까 일주일 후에는 간지러움 두드러기가 없어지긴 하더라 근데 피곤할때마다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올라오는게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진짜 개빡치는 병인데 십년 넘게 시달리다보니 이제 초기 빠른 대처가 중요한걸 알아서 빨갛거나 간지러워지면 바로 병원가거나 약국에서 티트로신 아시클로버 사서 발라주고 있음 안건드리는게 젤 중요한듯 사실 병원도 별 효과없음
피곤하기만 하면 나타나는 것 같음… 병원 가거나 주변 약국에서 증상 보여주고 연고 받고 꾸준히 바르면 괜찮아지는데, 잠 안 자면 다시 재발해서 다시 연고 바르고의 반복임 ㅠ 또 잘못 건드리다가 터지면 연고 바르는 기간이 많이 늘어나서 그냥 조심히 연고 바르고 제시간에 잠 자는게 맞는거 같음
간지럽고 따갑고, 분비물, 악취 등
거의 질염 증상이랑 비슷한데
한 가지 다른게 질 헤르페스는 두드러기가 올라오니까
증상도 증상이지만
외관상 눈에 보이는게 너무너무 속상해요..
이제 거의 1년이 다되가는데도
질 헤르페스가 돋을때마다 늘상요..
어성초환을 챙겨먹기 시작한 이후로
3개월쯤 됬을때부터 질 헤르페스 증상이 없더라구요..
지금까지도 나타난적이 없는 상태유지구요
완치가 안되는 질환이라
어디까지나 잠복상태인거 겠지만요
증상이 안나타난다는것 자체로만해도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면역력이 태생 약한 문제인건지..
병원에 가서도 정확한 설명이 어렵다 하시고
병원에서 치료 처방받는 항생제도
증상을 잠깐 잠재우는 역할일뿐
시간지나면 다시 또 증상이 나타나니까
어떻게 방법을 써야 증상 빈도라도 줄일 수 있을지
정말 많이 알아보고 찾아봤어요
간지럽고 따갑고, 분비물, 악취 등
거의 질염 증상이랑 비슷한데
한 가지 다른게 질 헤르페스는 두드러기가 올라오니까
증상도 증상이지만
외관상 눈에 보이는게 너무너무 속상해요..
이제 거의 1년이 다되가는데도
질 헤르페스가 돋을때마다 늘상요..
착잡한 마음에 유튜브를 엄청 찾아보니 처음 1년이 고비고 1년 이후에는 자기가 건강관리만잘하면
재발이나 전염 위험성도 많이 떨어진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향후 1년은 그냥 관계없이 살아가려하고요 (여친도 없습니다)
연고를 바르면 2~3일이면 다 낫고 (아들)
그렇지 않고 버티면 일주일 이상은 가더라구요(남편).
피곤하거나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재발해요.
그러니 신체면역력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연고도 빨리 빨리 발라주구요
극초기에는 약간 입술이 살짝 깨물린것처럼
살짝 부어오르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을정도이고
본인만 알아요.
그래서 대처가 하루정도 늦어졌어요
이제는 연고를 빨리빨리 발라요
1년에 최소 4번씩 입주변에 헤르페스가 나는데 진짜 지옥입니다. 헤르페스는 완치가 불가하고요… 한번 나면 죽을때까지 평생 함께까는 친군데 정말 손절하고싶어요 일단 나면 빠르면 5일 느리면 1-2주 정도 가고요 처음에 나기전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는데 그때 아시클로버 연고 빨리 발라주면 빨리 낫습니다… 그리고 절대 만지지말고 3일정도만 지나면 딱지 생기는데 그때부터도 지옥이에여 그냥 처음부터 헤르페스 걸리지마세여
다가바아마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