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충치 때문에 치과 다녀옴 초기에는 치아가 시리고 차가운 거 먹으면 통증 조금 있음
진단 받고 충치 제거 후 레진으로 메움 치료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했고 마취 덕분에 통증 거의 못 느낌 치료 끝나고 하루 정도 약간 시림 있었지만 금방 사라짐
제가 충치와 관련해 겪은 치료 후기를 솔직하게 정리하면 이래요.
어릴 때부터 충치가 많아서 여러 번 치료를 받았고, 결국 크라운 치료로 문제를 해결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치아는 더 이상 보존이 어려워 임플란트 치료까지 진행하게 되었죠. 과정은 비교적 순조로웠지만, 치료 중 통증과 회복 관리가 필요했고, 꾸준한 양치와 치실 사용, 정기 검진 없이는 재발이나 추가 치료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충치 치료는 초기 관리와 꾸준한 구강 위생, 필요시 전문 치료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유치원다녔을 때 이빨의 2/3가 까맸었는데 유치였어서 다행이지... 충치도 어느정도 유전력이 있는 거 같음 지금은 교정하고 있어서 양치질 열심히 하는데 아플 때 치과 바로가야지 괜히 방치해뒀다가 신경치료하게 되는 것임
충치는 유전이 크긴 하지만 유전 믿고 관리 제대로 잘 안하면 결국 나이 먹고 생기고 돈 왕창깨지는 루트,,치실도 항상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매우 귀찮지만ㅠ어렸을 때 충치치료를 해본 적이 없어서 왜 다들 치과 무서워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와우 이제 치과가 젤 무서움
빨리 치료안하면 돈낭비 시간낭비 정신적고통부담입니다.. 양치 잘하고 치실 잘해서 구강관리를 잘해야합니다 병원 의자에 누우면 후회가 막심합니다 이는 평생가니까 나중에 의치하기 싫으면 진짜 열심히 관리해야합니다.
어릴 때 양치를 하루 3번 3분씩 꼭 지켜가며 했음에도 충치균이 있었던 건지 이가 조금 썩었었음. 다행히 깊지는 않아서 신경치료는 안 받음. 근데 성인 되고나니 아침을 안 먹어서 아침 양치는 생략하는데 충치 하나도 안 생김.
진짜 양치 좀만 신경써서 매번 하면 충치 잘 안생기는거같아요. 옛날에는 양치 잘 안해서 충치 생기고 신경치료도 몇번 했었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돈도 많이 들고... 그 뒤로 양치 엄청 열심히 하니까 잘 안생기네요! 진짜 양치 좀만 신경써서 하면 좋을거같슴당
충치가 잘 생기는 편이라서 일년에 한 번른 검진함 불소 함류량 높은 치약도 쓰고 치실도 잘 해쥬고 해야함 방치하면 나중에 금액대 높아지니까 조금이라도 생길 때 미리미리 치료해야함 양치 꼼꼼히 하고. 깨끗한 치아 만들자고
충치는 관리도 잘 해야하지만 약간 시큰거린다 싶으면 빨리 병원가는게 좋습니다
미루다보면 악화되서 가볍게 치료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금액대가 확 커지는..ㅎ
평소에 양치할때 칫솔도 너무 큰 칫솔이 아닌 본인 치아면적을 고려하여 구석구석 잘 닦일 수 있는 크기로 선택하는게 좋고 치실은 정말 매일 필수.. 정기적으로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치아는 유전인 것 같아…ㅎㅎ 하루동안 양치 안해도 튼튼한 치아가 있고 열심히 닦아도 충치생기는 치아가 있는데 난 후자였음… 크라운 병원마다 다르지만 30~40정도 하는데 양치 잘해… 치실도 해주고 칫솔은 헤드가 작고 이중모인게 좋아! 무조건 고불소 치약 1450 넘어가는거 써… 디자인 예쁘고 악취제거 이런거 말고도 다0소가도 가성비 좋은 치약, 칫솔들 많으니까 잘 알아봐! 나는 칫솔은 다0소에서 파는 일본장인이 만든 칫솔만 써…
그때그때 양치안하면 충치 잘 생김 난 이까 튼튼해서 양치를 제대로 안했을 경우만 생겼지만 다른 지인 중 이나 잇몸이 원래 약한 사람은 양치를 제대로 했음에도 충치가 생기는 경우를 꽤 보았음 평소에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신경까지 썩을 수도 있음
가정사 때문에 이 관리를 못 하고 3년을 보내다가 갈 수 있을 상황이 돼서 치과에 가 봤어. 충격적이게도 충치는 8개. 어금니 사이에 생기면 이 두 개를 치료해야 해서 돈이 배로 깨졌어. 그 중 네 군데는 신경치료에 크라운 씌웠고 나머지는 메꿨음. 크라운은 40만 원 정도로 기억해. 마취를 하면 치료는 안 아팠는데 난 마취가 잘 안 들어서 잇몸 같은 곳에 마취를 7-8번 놔서 잇몸이 항상 다 헐어있었고, 밥 먹는 것도 너무 고통스러웠어. 관리를 안 하면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깨지니까 힘들더라.. 양치 치실은 필수고 병원에선 꼭 반 년마다 검진 받는 걸 권유해서 몇 년 동안 반 년 주기로 가는 중이야. 지금은 관리를 잘 해서 충치 없음! 그리고 크라운 씌워서 이 표면이 매끈해져서 관리하기 더 쉬운 거 같기도 해. 안 한 곳은 울퉁불퉁해서 양치하기 힘들더랑. 그리고 칫솔은 꼭꼭 부드러운 거 쓰길 바래!!
치과 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미루게 됨. 근데 진짜 충치는 빨리 빨리치료하는게 좋은 거 같음. 신경치료하면 너무 아프고 돈도 진짜 많이 나감. 양치도 꼼꼼하게 하고 가능하면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는 것도 좋은 듯
충치치료를 늦게 한 사람으로서 조언을 좀 해주고 싶어 충치는 진짜 초기에 바로 치료하는게 좋아 치과각 무섭다고 혹은 통증이 없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나중에 신경까지 가면 그때 오히려 두려웠던 치료가 현실이 되는거야 그러니까 초기에 빨리 치려하는게 나중을 봤을 때 돈도 아낄 수 있고 좋음
20대 초반? 10대후반 쯤 금니했는데 처음에 끼울 때 안맞아서 넣을 때 고생함. 다시 맞추잔 얘기까지 할정도.. 근데 억지로 넣으니까 넣어졌는데 그뒤로 잇몸아프고 음식물끼고 피나고 난리나서 다시 갔는데 괜찮다고 문제없다함 그 의사 오늘 없다고함. 그쪽 금니한쪽 잇몸 다 내려갔음 현재 아직도 음식물끼고 냄새남..
공오공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