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맞고난 후로 턱관절에서 가끔 삐그덕대고 어긋났어 그 이후로 임신하고나선 더 심해졌지 치과를 가도 해결이 안되고 진짜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받아야하나 하던 찰나에 동네 한의원가서 약침 맞았는데 웬걸,,, 통증 사라짐 ㄹㅇ 물론 입 크게 벌리거나 하면 어긋날거같은 전조증상은 있지만 삶의 질이 매우 좋아짐 한번 잘하는 한의원도 알아봐보길!
고등학생때부터 턱에서 딱딱소리가 나기시작했고 어느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이 반 밖에 벌어지지않았었다 그러다 시간이계속지나갔고 어느순간 머리에 두통이 오기시작해서 병원을가보니 턱관절이 주변근육에 영향을끼쳤고 그때문에 두통이발생한다고 하셨다 스프린트? 라는 장치를 하면 나아진다고해서 당시50만원 넘게주고 맞추고 일주일 이주일에한번씩 병원에가 장치를 조정해주었다 치료는 장치를 매일밤 끼고자면 끝난다 일주일도안돼서 즉각적으로 효과가났던것같고 원리를 모르나 치료가 어렵진 않았다
고등학교때 턱에서 자꾸 딱딱 소리 나거 하품할때나 쌈싸먹으려고 하면 턱이 아파서 머리까지 아플정도였음
결국 대학병원 갔는데 턱에 있는 디스크가 빠져서 턱끼리 마찰되느라 소리가 난거라고 함
윤활제 같은거 맞고 잘때 끼고 자는 마우스피스도 맞췄지먼 나한텐 그냥 턱보톡스가 효과 제일 좋았음
턱관절장애 치료를 받으며 처음엔 효과를 의심했지만, 꾸준히 관리하니 큰 변화를 느꼈음. 치료 초반에는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와 교정 운동을 병행했으며, 생활 습관 개선도 병행함. (+스플린트) 특히 잘못된 자세와 식습관을 고친 것이 도움이 되었음. 통증이 줄어들고 입 벌리기가 훨씬 편해져 일상생활도 수월해짐. 치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확실히 나아질 수 있음을 경험함.
입 벌릴 때마다 소리나고 어긋나서 서울대병원 가서 진찰했는데 아주 심한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해주시는 건 거의 없었고 물리치료 같은 개념으로 턱 찜질 해주셨어요. 그리고 어떻게 벌릴지 방법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완치는 턱관절 한의원 가서 바로 고침... ㅎㅎ
어느날 점심을 먹다가 턱에서 뚝 소리가 나며 아프길래 병원갔더니 턱관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괜찮아진거 같은데 가끔씩 입을 벌리면 턱에서 소리가 나요 ㅜㅜ 진짜 턱관절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입니다.
김밥하나 들어가기힘들만큼 벌어지는게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른 치과와는 다르게 그랜드는 턱관절전문의였고 본뜨는것부터 전부 다 의사가 직접 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장치는 비싼편이였지만 그돈의 가치가 있었다
턱 보톡스 맞고 자꾸 딱딱 소리가 나서 혹시 부작용인가 싶어서 방문했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아무 부작용 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조심은 또 하래 가끔 하품할 때마다 딱딱 소리 너무 거슬리긴 하던데 그래도 ct 찍고 전문의가 말햇듯이 크게 부작용은 아닌 거 같긴함
평소 한쪽으로 씹는 습관과 오징어같은 질긴음식을 좋아했었어요
어느날 부터 몸이 피곤하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방문했고 퇴행성 턱관절장애 진단이나왔어요
턱뼈가 닳아서 심해지면 점차 안면비대가온다해서
일부치아에 보조기?를 수면시 착용하는 치료를 했는데 근본적으로 돌아오는것 같진않고 장시간 사용을 중단했더니 그사이 치아가 또 움직여서 안맞았어요
비용은 많이드는데 근본치료가 아니라생각이들어 효과는 많진않았던거같아요
어느날부터 턱에서 음식을 씹거나 벌릴 때 딱 딱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심할땐 입을 다물려고 하면 안다물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은 안그렇지만 옆으로 자는 습관 턱을 괴는 습관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소 음식먹을때 딱딱 소리 잘 나고 가끔 크게웃을때 턱이 움직이는 느낌?(뒤로 쑤욱하고 갔다가 오는느낌이랄까..?)느껴지고 불편해서 치과 갔다가 구강내과 가보라고해서 갔는데 턱관절에 문제있다네ㅠㅠ 교정을 해야된다는데 걱정이야
교정하기 전에 턱관절이 안좋다고 먼저 치료를 해야지 교정을 진행할수 있다고 해서 치료를 하게 됐어요 무슨 스플린트인가 그런걸 만들어서 끼고 자는걸 6개월 동안 했더니 많이 나아졌어요 질긴 음식 먹지 않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과개교합이라 턱관절이 안 좋아지는거라는 진단을 받고 교정을 했는데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모든것이 잘 안씹어졌어요 지금은 유지장치도 하고 있지 않아서 점점 다시 괜찮아지고 있지만 교정 한 걸 후회합니다 턱관절 안 좋은 분들은 교정도 신중히 해주세요!
어릴때부터 턱갈이가 심했고,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머리감을때 이를 악무는 습관도 있었고 나이가 많아지고 스트레스 만땅에 날씨까지 추워지니 턱에서 소리나고 음식물이 안씹어질정도로 이가 어긋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병원 몇곳을 방문했으나 효과 없었고 스플린트해도 그저그랬어요.
턱관절이 아파서 병원에서 맞춘 스플린트(병원에서 턱에 힘주는 습관이 있어서 아픈 거라고 했어요)를 6개월간 꼈고 물리치료도 1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받았었어요 그랬더니 이젠 괜찮아졌습니다 초반에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걸 추천드려요
초초칸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