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불순으로 병원내원하였으나 초음파 진향에도 불구하고 원장님께선 원인을 모르겠다고함
유도주사를 맞고 싶었으나 아직 난포가 자라지않았다며 조금만 기다로 보자 하심
소득없이 귀가
병원 또 가기 귀찮아서 있다보니 약 115일만에 자연생리
생리불순이어서 한의원을 방문해서 한약을 복용했습니다. 몸이 따뜻하게 하는 한약이라고 들었고 한약때문인지 제가 운동도 열심히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없어지고 생활 습관, 식단을 바꿔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생리분훈으로 인해 상담받으러 병원을 갔습니다. 갔더니 꾸준하게 생활습관 관리를 해주는게 최고라고 하네요. 피임약을 복용하는것보단 한방치료를 일정기간 받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한번 받아보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생리 불순이라서 산부인과로 갔는데 검사를 해보니 다낭성 증후군이라고 해서 비타민 같은거 챙겨먹고 질 유산균 먹었더니 한 2달뒤 부터 생리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불안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생리 유도 주사도 놓아주니까 한번 맞는거도 좋을 거 같아요
다이어트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미뤄진 적 없었는데 3달 넘게 안 해서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감. 병원에서 곧 한다는 말 듣고 초음파나 균 검사 했는데 바로 담날부터 생리 시작… 진짜 스트레스가 큰 원인인듯. 그래두 생리 안 하면 꼭 산부인과 가서 검진 받아보시길
루이칭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