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너무 심해도 배를 따뜻하게도 해보고 병원도 가봤는데 결론은 ㅌㅇㄹㄴ이나 ㅇㅈㅇ먹고 식단관리 하면서 누워서 쉬어야 된다는 거임. 너무 죽을 정도로 심한 거 아니면 병원 보다는 집에서 쉬는 편이 좋음ㅇㅇ
생리통때문에 병원에서 약처방받아
항상 복용하는데 이건 진짜 몸에 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겪는거같애
최대한 운동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반신욕 하려고 노력하는중
약은 근데 일본에서 파는 이브가 젤 잘맞는거같애
생리통이 아주 많이 심한편이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끙끙 앓는데 정말 배를 누군가 짓밟는 정도로 아픈 날이었어.
배를 부여잡고 병원에 가서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 말씀드리니 약을 처방해주셨어.
먹고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
처방약 말고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약 중에 내가 효과를 많이 본건 일본에서 파는 EVE 분홍 약이야.
진통제 먹으면 낫는다지만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건강한 클린식 먹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인듯
아무래도 호르몬과 관련이 깊어서 그런지 배달 음식 자주 먹은 달에는 무조건 생리통 심했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를 갔었는데요, 어쩔 수 없다고 아프면 참지말고 바로 진통제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처방받은 진통제가 효과가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전기 온열찜질기 배에 올려놓고 누워있으면 훨씬 나아요.
늘 살이찌면 그쪽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그런지 생리통이 배로는 심해졌던 것 같아.. 살이빠지면 괜찮은데 조금만 쪄도 약없이는 생활이 힘들정도.. 근데 나는 이지엔식스이브가 잘맞아서 그걸로 두알씩 먹으며 참고있어
일단 나는 생리통이 복부랑 허리까지에도 있는 사람임. 예전에는 생리통이 별로 심하지는 않았는데 요새 레전드로 심해서 생리 시작하는 당일날은 그냥 일상생활이 불가임. 사람들 생리통약 먹는 방법에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생리통이 시작됐을 때 먹는게 아니라 생리통 시작할 것 같으면 사전에 먹어놔야 약빨을 잘 받을 수 있음 꿀팁임
중학생까지는 참을만한 고통이다가 고등학생 돼서 갑자기 일상생활이 잘 안되는 정도의 고통으로 커짐 ..
아프기 전에 살살 아플랑말랑 하는 그 타이밍에 약 먹어줘야 적당히 아프고 지나감ㅠ
첫날 이후엔 별로 안아파서 그나마 다행..
살이 찐 이후로, 생리통이 너무 심해졌어요ㅠㅠ 그래서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좀 빠지면 생리통이 좀 줄겠죠 ㅎ? 생리톰 없던 삶에서 살다가 생리통 있는 삶을 사려니까 죽을것 같아요.. 진짜 자궁이 빠질거 같아요 생리통
외국사는데 한국에만 오면 엄청 심해져요. 통증약 까먹거나 먹기 싫어서 거르면 조금 이떠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고 응급실 가야될정도.. 생리통때문에 길에서 기절한적도 몇번 있어요ㅠ지하철역에서 쓰러져서 구급차 부른적 있음. 기절하기전에 호흡 조절 잘하고 앉을자리 확보해야됨. 생리통 심한분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항상 심해서 약 미리 먹는 편이고
심지어 구토증상까지 있어서 생리통때문에 힘들었는데 생리대 바꾸고 좀 괜찮아졌어요
생리통 심하신 분들은 생리대 좋은 제품으로 꼭 바꿔보세요.. 놀랍게도 훨씬 나아질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 없다가 생긴 편임
다이어트 심하게 했었는데 그때부터 생리 불순 오더니 생리통도 심해진 편 .. 산부인과나 여성의원 다녀봤으나 ㅠㅠ 약국에 파는 이지엔 이브가 제일 직빵 ,, 아직도 생리 불순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이지엔 이브로 버티는 중
알바 하는데 약 한 알 먹고 갔는데도 갑자기 생리통 개개개개 심하게 몰려와서 식은땀 줄줄 흘리고 똑바로 못 서겠어서 자꾸 픽픽 꿇어앉다가 눈 앞이 까매지면서 기절할 뻔함… 바로 병원 달려가서 센 진통제 주사 맞고 살아남 ㅠㅠ
몸은 참 신기해.. 유전적이지 않은 이상 몸에 염증이 많다 싶으면 기가 막히게 생리통이 생겨버림.. 식습관이랑 운동 잘만 하면 생리통 언제 있었냐는듯 아예 사라짐...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몸이 숨을 쉴 수 있구나 깨달음 ㅠ
생리통 고등학생 때 부터 엄청 심했음.
나는 주로 배보다 허리가 아픈데
당일에 미친듯이 아파서
타이레놀 필수.. 타이레놀 먹으면
그나마 나음 한의원 갔는데
생리통 허리가 안좋으면 콩팥 안좋은거라고
단거 먹지말라함
어쩔121212님 평가